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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그엠르 -한강의 괴물-」의 개봉이라는 것, 원작(!)의 일본 애니메이션「WXlll 파토 레이버 3」을 보았습니다.(웃음)

2002년 공개의「WXIII 파토 레이버 3」을 봐 상.렌탈 해금 당시 한 번 보았습니다만, 꽤 세부망했군요.레이버대는 초조역입니다만, 잘 할 수 있던 괴수 영화입니다.원인 불명의 살인 사건을 시작에, 거대화 한 물고기, 비사계 매드 사이언티스트(미군의 의사), 특수 잠항정, 이상한 연구소, 자위대, 꾀어내 작전 등등, 그리고 반미의 미국 비판.스토리는 나갑니다.스토리 전개도 한국 영화 「그엠르 괴물」은 PAKURI군요.1998년부터 연재 개시의 코믹판파토 레이버의 에피소드 「폐기물 13호」를 깔개에, 새·봐 기산이 각본을 썼다고 합니다만, 꽤 단지를 누르고 있습니다.「그엠르 괴물」의 폰·주노 감독은 잡아·봐 기산에 각본료를 지불해 주세요.(웃음)

폐기물 13호가 최초로 전모를 나타내는 씬, 벽싶은 겨 내려 오는 곳은 「그엠르」를 꼭 닮습니다.「그엠르 괴물」은 파토 레이버의 영향을 꽤 받고 있는 것 같네요.괴수의 조형 자체도 꼭 닮네요.그렇다 치더라도 「그엠르」라고 폐기물 13호의 형태는 잘 닮으네요.

일본의 특수 촬영 관계자는 「그에룸 괴물」보았을 때는 당했다!(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닐까요?파토 레이버와 전차니과의 활약을 기대해버리자(면) 실망 해요.공개 당시는 찬반양론이었지요.이것은 어디까지나 괴수 영화입니다.

여담입니다만, 한국 영화 「그에룸 괴물」의 폰·주노 감독은 일본의 만화를 아주 좋아한 것 같습니다.이전, 일본에 와 「20 세기 소년」이나 「MONSTER」의 만화가의 포택나오키씨와 대담 하고 있었습니다.이 영화 「그엠르 괴물」을 보고 폰·주노 감독은 반드시 파토 레이버의”폐기물 13호”를 보고 있다고 확신했어요.(웃음)




어느 일본인이 쓴 글입니다.

쳇.. 일본인들 , 또 ..

괴물 영화가.. 일본의 폐기물 13호랑 똑같다고..

PAKURI란.. 배끼다.. 모방하다.. 이런식입니다.

그림은.. 클릭하셔서 보셔야할듯 합니다..

또.. 어느분이 올린글 재미있어서 올려봅니다.

폐기물 13호 와 , 히드라가 닮았다는 말이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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