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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 테스트 - 냉기
2009.04.16 23: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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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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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 착용
q&a 댓글에서 사제분들의 다수 견해가 레지를 똥자루로 여기시길래
제가 잘못된 견해를 가졋나 싶어 실험을 한것입니다.
큐어 할타임에 힐한번 더 할려고 했었는데......
탈리아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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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블 착용
q&a 댓글에서 사제분들의 다수 견해가 레지를 똥자루로 여기시길래
제가 잘못된 견해를 가졋나 싶어 실험을 한것입니다.
큐어 할타임에 힐한번 더 할려고 했었는데......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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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00:45:34 *.159.6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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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7 00:49:39 *.162.16.5470만렙일시절에는 레지가 중요했지염. 피통이 적었으니..지뎀도 무시못했공..
80만렙 되고나서 피통이 급상승 됬기에 레지는 2차적으로 밀려나버렸지염 헤헤 -
(게로니크) 2009.04.17 07:34:30 *.91.69.182위 테스트의 요지는 보면 레지가 약 3배 정도 차이가 나면 냉 걸릴 확율도 3배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레지가 어느 포인트 이상은 필요 없다는설]을 본 적이 있어서 확인 한 것입니다.
희생만 하던 사제가 언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겠습니까?
딱 맞춰 힐에/큐어해주고 굿소환 하고 디센 타주고 마힐해주는 파원을 항상 만날수는 없으니까요.
어떻게 하면 한번이라도 발 덜 잡히고, 한번이라도 덜 서는가가 실험의 요지이죠.
제가 주로 하던 새벽에는 뻥사를 투컴으로 돌려야 할만큼 사제가 없습니다.
혼자서도 2사제와 버금가는 쟁을 즐기기위한 최후의 선택이였던 거죠.
요즘 베이를 보면 사제가 도배되었더군요. 에혀;;;
예전 카이샤섭 시절 단장의 말이 떠오릅니다.
[사제가 많은 클이 장땡이다]라면서 사제 지원은 아끼지 않던...... -
2009.04.17 11:12:18 *.159.60.247마지막글.. 공감합니다.. 저도 언제적인가 들었던.. 사제가 많은 국가가 강국 이라는.. ㅎㅎㅎ
-
(테티스) 2009.04.17 11:21:46 *.117.176.145나온 처음에 할 당시에... 사제를 했는데.. 당시 아는 형님들이 참 잘챙겨주셨죠.. 이것저것 선물도 주시공... 늘 하시는 말이 "사제가 왕이다"였습니다.. 뭐.. 당시엔 피약 엠약이 없어서... 사제 엠탐되면.. 다 앉아서 쉬고.. 그랬져... ㅋㅋ
근데 지금은 뭐... 시다바리로 알고... 말로는 사제 중요하다 하면서도... 업파에서 양사가 있으면 저사 받으려하고 양사는 안받고... 좀.. 많이 가리지요.. 사제뿐만이 아니라.. 다른 직업군도 마찬가지겠지만요... 그 와중에도... 사제가 8명중 4명이되어도.. 그냥 파티하고 같이 업하는 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무지 존경스럽다는.... 그런분은 제가 저주 먹어도 치료안하고 그분만 무한 힐/치료 들어가는..... 오거니 받거니... 나온 정이져 뭐...
덧 : 아... 쓰다보니 딴소리.. 맨날이러네;;; ㅠㅠ -
(게로니크) 2009.04.17 11:41:43 *.131.28.215쟁을 하다보면 사제를 보호해 주시는 몇몇 격수님들 계시죠...
그런분께는... 제 뻥탐은 확인 안해도 그분껀 체크해서 한번씩 멀뻥이라도 더 넣어보게 된다는....
그렇다고 사제만을 사랑해 달라는 건 아닙니다.
다만... 사제와 멀리 떨어져 있으면저 저주 안풀어준다고... 힐 안들어온다고.. 하시는건... 격수님들도 짜증나시겠지만.
그게 막상풀리지 않으면 사제 돌리는 본인도 짜증납니다. 오죽하면 전큐 쐈을때 피색이 보라색에서 빨간색으로 전부 돌아오면...
먹었던 체증까지 내려가는 기분이...ㅠㅠ
사제를 아껴달라거나 왕처럼 떠받들어 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저주 안풀고 싶어서 안풀고 뻥넣기 싫어서 안넣는거 아니니까... 조금만 그 분들 입장에서도 생각해 달라는 겁니다..
전사님이 상대국 록을 보고도 뛰어가서 잡으려고 하는데 속도로 인해 놓치듯이..
사제는 피채워 주려다가.. 혹은 저주 풀려다가 거리가 멀어서 안되는 경우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주셔요~ -
(아레스) 2009.04.17 22:53:46 *.113.208.159
레지200넘겨도 전격 참 잘걸리죠. 허나 탈랴차고 레지악세차고 레지받고해서 전레지 450맹글면 95%안굳더군요.
레지똥자루여기시는분 참많은데요 저는 아르법사할때 아목,아벨,엘펜,글벨 이런거 다버리고 레지악세로 잘만살앗습니다. 아목아벨이 더 잘죽는거같기도하더군요...경험담. -
2009.04.20 11:17:02 *.129.145.15653랩부터 혼자 데루 패가면서 업했었을때 실험을 한적이 있습니다. 목걸이를 러퍼스를 끼고 벨트를 9힘벨트를 차고 법사한테 전격 저항을 받고 팼을때는 종종 멈췄는데.. 목걸이를 아목끼고 벨트를 낡은 라이트닝벨트를 차고 전격 저항을 안받고 했을때가
덜 멈춘다라는 느낌..아니 아에 멈추지를 안는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회피율이 아닐까 해서 회피율 35퍼센트 벨트만 차고 패봤는데 역시 같은 결과였습니다. 이건 몹한테 느낀것이므로 유저한테 맞은건 어케될지는 모르겠네요 -
2009.04.20 11:23:54 *.129.145.156사제 직업군 정말 중요합니다. 부케건 본케건 간에 국쟁 들어가시는 분들 처음에 1차로 보시는건 사제 유무, 그담이 로그의 유무일겁니다. 그만큼 사제가 있는 파티와 업는 파티의 전력의 차이는 어마어마 합니다. 격수가 힐 들어오는거 감안하고 힐거리 유지하면서 들이댈수 있다라는 그 마음 하나만으로도 이미 공격력은 급상승하게 되죠. 저두 국쟁을 했을때 사제한테 힐안주네 어쩌네 하면서 지롤지롤하는 격수 무수히 봤는데 그런 격수 치고 단합해서 같이 싸우는 격수 못봤습니다. 남들은 힐거리 유지하면서 잘만싸우는데 왜 혼자 힐안들어온다고 할까요.ㅎㅎ 아쉬우면 장비를 좋은거 차던가 물약을 잘먹던가.ㅎㅎ
뻥 늦게 준다고 지롤지롤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파원 총 8명입니다. ㅎㅎ 다른사람들 셋팅해주고 있는데 동시에 다른사람 넣을수 있나요? 좀 기다리세요.ㅎㅎ 법사가 소환을 하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것이고, 사제가 힐이나 뻥, 치료 안해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겁니다. 다들 치고박고 싸우고 있는중에 사제가 전힐 만힐 써대가면서 다른사람들 싸우는거 보조하느라 바빠죽겠는데 뻥안준다고 뒤에서 혼자 지롤지롤하시는데 사제한번 해보시고 말씀하세요.~ㅎㅎ ...
아이고 흥분했네요.ㅎㅎ 전사지만 사제 욕하는 사람보면 화딱지가 나서.ㅡㅡ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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