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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했어요ㅋㅋ;;
2008.10.12 20:03:32
안녕하세요 얼마전 까지 에나이온섭에서
전사 부주만 몇년하다가 (아도섭이나 아카라섭 포함) 올초에
일에 전념할려고 그만 뒀다가 다시 이제 시간적인 여유가 좀나서
얼마전 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스샷을 찍어서 올린다는게 그만 찍질 못하고 야간 근무 출근 했네요....
지금은 본말 에이프자리에서 쩔만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몇분들이 도와주시고 잠수 타도 이해해 주셔서 금방 컷어요
그분들 다는 기억나진 않지만 참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예전처럼 쟁에 미쳐서...ㅜㅜ 살진 않을려고 전사 캐릭을 과감히 포기했어요;;;
도움받아본 사람만이 도움을 줄주 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도 61랩만 되면 몰이 하는데 지장이 없을꺼 같아 그랩만 되면 딴데 안가고
저랩분들을 위해 도움을 줘야 겠다는생각이 들드라고요
살다보니 제가 느끼는게 가장 절실할때 생각 나는 사람이 나에게 도움 준사람이드라고요
게임도 마찬가지로 어려울때 나한테 도움 준사람 못잊겠드라고요......
지금은 접었지만 제친구 교통사고로 피가 모질랄때 클에 말한마디 했더니...
현모겸 해서 달려와서 헌혈해주신분들 게임은 안하지만 연락은 자주 합니다....
나온시작하면서 예전생각 해보니 문뜩 그게 생각 나서 한글짜 써봤었어요
앞으로 지나가시다가 저 보시면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전사 부주만 몇년하다가 (아도섭이나 아카라섭 포함) 올초에
일에 전념할려고 그만 뒀다가 다시 이제 시간적인 여유가 좀나서
얼마전 부터 다시 시작했어요......
스샷을 찍어서 올린다는게 그만 찍질 못하고 야간 근무 출근 했네요....
지금은 본말 에이프자리에서 쩔만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몇분들이 도와주시고 잠수 타도 이해해 주셔서 금방 컷어요
그분들 다는 기억나진 않지만 참 고마운 분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예전처럼 쟁에 미쳐서...ㅜㅜ 살진 않을려고 전사 캐릭을 과감히 포기했어요;;;
도움받아본 사람만이 도움을 줄주 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저도 61랩만 되면 몰이 하는데 지장이 없을꺼 같아 그랩만 되면 딴데 안가고
저랩분들을 위해 도움을 줘야 겠다는생각이 들드라고요
살다보니 제가 느끼는게 가장 절실할때 생각 나는 사람이 나에게 도움 준사람이드라고요
게임도 마찬가지로 어려울때 나한테 도움 준사람 못잊겠드라고요......
지금은 접었지만 제친구 교통사고로 피가 모질랄때 클에 말한마디 했더니...
현모겸 해서 달려와서 헌혈해주신분들 게임은 안하지만 연락은 자주 합니다....
나온시작하면서 예전생각 해보니 문뜩 그게 생각 나서 한글짜 써봤었어요
앞으로 지나가시다가 저 보시면 서로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앞으로 잘부탁드립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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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8.10.12 21:28:20 *.143.67.109흐 좋은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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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21:39:35 *.85.171.35게임에서의 우정 정말 아름답네요~
다시 시작하신 섭도 에나 섭인가요?? -
(에나이온) 2008.10.12 22:42:23 *.31.193.236첨시작한데가 아도니스섭이고 그담엔 사이퍼 마네스 파토스 아카라 했었어요.,...
6년 정도 하면서 그중 4년을 부주로 살았네요...지금은 법사 키우지만 안해봐서 그런지 좀 적응이 힘드네요...
게로니크 가까요?ㅋㅋㅋ -
2008.10.13 10:07:03 *.120.235.51맨유님 반가워요~ 마을에서 가끔 스쳐지나갔네요 ㅎㅎ~
-
2008.10.13 12:28:11 *.161.160.73저도 처음 접한게 군대 갔다와서 친구의 도움으로 해봤는데.....게임하면 할수록 느껴지는 유저 간의 정이 먼지....아직 못 접었어요...ㅎㅎ 이겜의 장점이죠...왠지 모를 끈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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