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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론섭의 전설의꼴통입니다.
2008.10.04 15:08:59
안녕하세요 론섭의 전설의꼴통입니다.
우선 이런 글을쓰게 돼서 정말 저도 그렇지만 참을수가 없어서요
제가 얼마전에 상인으로 모르고 랩터 리버5를 800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카르마클에 여포님이 그거 사가셨더라구요
전 후딱 놀라서 귓해봤는데 접속안하고 계서서 편지써놓구 다음날 보니 접했길레 귓을 했습니다.
근데 아무대답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카루케릭으로 카루말 가서 여포님 찾아서 귓을해서 정황을 다 예기하니.
여포님왈 부주가 사간거 같다고 지금 자기 인벤에 없으니까 이따가 아홉시에 부주 오면 말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그날 여포님 접속도 하지않고..
다음날 접속하셨길레 친구 카루 케릭 빌려서 제가 귓을 해봤습니다.
씹더라구요.. 카루말가서 여포님 찾아서 바로 옆에 놓구 귓을해도 말입니다.
친추해놓구 상태를 보니 잠수도 아니더라구요.. 한네시간 귓한다음에 접속이 끝겨서 클원한테 물어봤더니
여태 자기랑 쟁띠고 놀다가 방금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제말은 다씹구..
그담부터 말다씹히다가 저희클원중 한분이 신전서 여포님이랑 파티하게됐는데요..
그분으 여포님한테 파티대화로 물어봤더니 귀찮게 하지 말라면서 부주 연락처도 모르고 자기 비번바꿔서 이제 부주도 접속을 못하니까 님들이 알아서 찾으세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제가 그 스샷보고 열받아가 카르마클 클짱님한테 예기해서 첨으로 여포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님왈 랩터는 사서 바로 모루질해서 리버8가다 날렸다고 하시구요 부주는 뻥이랍니다. ㅡㅡ
도데체 멀 믿으라는건지
정말 아이템보다 그님 말하는게 너무 열이 받아가 올립니다.
우선 이런 글을쓰게 돼서 정말 저도 그렇지만 참을수가 없어서요
제가 얼마전에 상인으로 모르고 랩터 리버5를 800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카르마클에 여포님이 그거 사가셨더라구요
전 후딱 놀라서 귓해봤는데 접속안하고 계서서 편지써놓구 다음날 보니 접했길레 귓을 했습니다.
근데 아무대답이 없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친구가 카루케릭으로 카루말 가서 여포님 찾아서 귓을해서 정황을 다 예기하니.
여포님왈 부주가 사간거 같다고 지금 자기 인벤에 없으니까 이따가 아홉시에 부주 오면 말해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는데 그날 여포님 접속도 하지않고..
다음날 접속하셨길레 친구 카루 케릭 빌려서 제가 귓을 해봤습니다.
씹더라구요.. 카루말가서 여포님 찾아서 바로 옆에 놓구 귓을해도 말입니다.
친추해놓구 상태를 보니 잠수도 아니더라구요.. 한네시간 귓한다음에 접속이 끝겨서 클원한테 물어봤더니
여태 자기랑 쟁띠고 놀다가 방금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제말은 다씹구..
그담부터 말다씹히다가 저희클원중 한분이 신전서 여포님이랑 파티하게됐는데요..
그분으 여포님한테 파티대화로 물어봤더니 귀찮게 하지 말라면서 부주 연락처도 모르고 자기 비번바꿔서 이제 부주도 접속을 못하니까 님들이 알아서 찾으세요
이렇게 대답을 합니다.. 제가 그 스샷보고 열받아가 카르마클 클짱님한테 예기해서 첨으로 여포님과 대화를 했습니다.
그님왈 랩터는 사서 바로 모루질해서 리버8가다 날렸다고 하시구요 부주는 뻥이랍니다. ㅡㅡ
도데체 멀 믿으라는건지
정말 아이템보다 그님 말하는게 너무 열이 받아가 올립니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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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15:23:30 *.167.86.233근데 상인 잘못올리신건 님잘못인데요 이런걸루 점 올리는건 뭐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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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8.10.04 15:25:00 *.45.161.87무엇보다 당황 스러운것은.... 자기는 800주고 8랩터 샀다는 당당한 자신감이네요.... 저님의 언행을 보면서 생각나는 단어는 진정한 오크 즉 괴물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전 상대종족인 카루스님들을 카루님들이라고 평소에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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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15:32:08 *.143.153.216저는 더욱 당황했던건.... 이 사건 전에는 랩터 리버5를 들고계시지도 안았습니다. 대화 나누기 전에 척에서 랩터 리버5를 들고 나타나 쟁을 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대화를 나눌때는 글레이브를 들고 있다가 이 대화를 나눈 바로 다음날부터 지금까지 랩터 리버5를 들고 댕기시더군요. 모루줬다고 하시면서.ㅎㅎㅎ 그세 구입을 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저같아도 이런 일이 있은 직후 동일 무기 구입하진 않죠.ㅎㅎ 머리가 좀 있다면.ㅎㅎㅎㅎ;;; 카루건 엘모간 종족을 떠나서 거짓말을 일삼고 무조건 승질부터 내고 그런 유저들은 좀 집에가서 잠이나 잤으면 하네요. 아~ 이분 얼마전에 용반도 똑같이 그랬다고 하더군요.ㅎㅎㅎ 쯧쯧.... 랩터 리버5가 자신의 인격을 팔아쳐무글만한 무기인가.ㅎㅎ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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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8.10.04 15:33:22 *.237.163.229하.... 참... 물론 800에올리신 전설의 꼴통님의 잘못이 있긴하시지만 참나 저분쫌? 개념이;; 하~ 저런분때문에 참 ~~~ ㅉㅉ 말이 안나오네 립8가다 날렷 차암~ 머 자기가 사서 지를수있다지만 부케릭으로 산것도아니고 본케로삿는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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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16:04:30 *.155.249.46우주님클분들..카폐에도 올리셧죠...여포 저분한테..못돌려받을거같네요..그리고..저분말이죠..파섭옛날부터 오래하셨던분입니다..파섭때 모히칸의후예 아실려나 모르겠습니다..그이름 달고하셧을거에요..아마.. 그때도 클랜없이 다니셧죠.....오죽하면클랜이 없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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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 2008.10.04 17:00:22 *.62.144.162
저떳떳함은 어서나오는걸까~~ -
2008.10.04 17:26:44 *.2.233.8해바라기/ 상인을 잘못올린것은 맞은데 사간 사람의 대응이 기본적으로 글러쳐먹은거죠..ㅋ
사실 상인 잘못올린것은 돌려받기 쉽지 않습니다. 오히려 거의 대부분 못 돌려받죠.
하지만 저런식의 대응은 욕쳐먹을만 하지요. -
2008.10.04 19:56:37 *.151.210.251실수하신건 맞는데 사가신 분이 좀 너무하네요...xxx가 없어도 너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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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21:33:41 *.173.9.14가격 잘못올리신건 잘못이시만 사가신분 해도 너무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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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4 23:52:04 *.142.80.20흠...저분이 8억에 양심을 파시는 분이시라면 그런사람한테 화낸다는거 자체가 손해에요ㅋ 재수옴붙엇다구 생각하시고 잊으시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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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이트) 2008.10.04 23:59:11 *.183.20.44자칭 무기날렷다고 하신 여포님..현재는 혹시 무슨무기끼고잇죠? ㅋ 새로산 랩터? ㅋ 차라리 첨부터 무기그냥 돌려줄수 없다고 내가 갖는다고 당당하게 말씀하시지;; 왜 자꾸 거짓말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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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5 18:08:45 *.154.198.102이슈님 얼마전에 용반도그랬다구요? 제가 자게글읽어보니 상인에잇는걸싸게사는버그가나왔다던데....살짝의심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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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00:53:47 *.143.158.118적힌 그대로 입니다 " 아~ 이분 얼마전에 용반도 똑같이 그랬다고 하더군요.ㅎㅎㅎ "... 들은거죠.. 모라돈에서 어느분이 고래고래 소리치시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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