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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오늘 꼬인 일...??????
2008.09.20 19:33:45
안녕하세요^^ 게로섭 허접활록을 키우고 잇습니다..
오늘 아픈일(?) 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_~;
인문계고등학교라.. 오후에 학교까지 자율하고 버스타고 내리고 자전거타고 힘들게 작은 산을 넘어? 집에거의 다 온 무렵... 오늘 비가 왓기에 우산을 가지고 갓는데 버스내릴땐비가 안와서 손에 들고 오고잇던 우산이..
자전거 앞바퀴에 끼들어가더군요 ㅠㅠ 그러더니.. 우산이 브레이크 역활을 해서 앞바퀴가 멈추는데.. 이렇게 잘드는 브레이크는 없을 겁니다.. 그렇게 빠르진 안앗지만 뒷바퀴가 뜨더니 앞으로 엎어지면서 왼쪽팔꿈치가 땅에 닿고 여러곧이 아프기 시작 햇죠 ㅋㅋㅋㅋ 다른 곳은 아프기만 하고 살은 안까졋지만.. 왼쪽 팔꿈치는 많이 떨어져 나갓더라죠..거기에 시멘트바닥인데.. 소량의 모래들.. 아.. 그거 빼고 약바르는데 피는 얼마 안낫지만.. 그 느낌이랄까.. 평소에 만져보거나 만져지지 않앗던 팔꿈치 속의 살 -0-;; 으~.. 그리곤 저녁을 먹고.. 컴터를 켯죠... 그때 할아버지께서 오늘 ○○대학에서 컴터 살피고 갓다... 하시는데... 아. 그냥 V3나 한글 업뎃만 해주고 갓겟지 하고.. 나온 홈페이지로 가서.. 게임시작..
어제 새벽1시까지 햇던.. 나온이... 게임 설치가 안됏다며..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라네요.. 놀라서 제어판에 가서 프로그렘을 확인햇죠.. 그런 순간.. 좌절.. 다른 하지도 않는 카발이나 오투잼 같은 게임들은 멀쩡하니.. 잇는데... 나이트만 쏙 지웟더군요 ㅡㅡ 아!! 저희집이 산골이라 인터넷이 느려서 다운받는데만 40~50분이 소모 되고 잇네요..
다운받으면서 할일 없이 주저리?주저리 하고 잇습니다 ㅋㅋ
오늘 아픈일(?) 을 겪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_~;
인문계고등학교라.. 오후에 학교까지 자율하고 버스타고 내리고 자전거타고 힘들게 작은 산을 넘어? 집에거의 다 온 무렵... 오늘 비가 왓기에 우산을 가지고 갓는데 버스내릴땐비가 안와서 손에 들고 오고잇던 우산이..
자전거 앞바퀴에 끼들어가더군요 ㅠㅠ 그러더니.. 우산이 브레이크 역활을 해서 앞바퀴가 멈추는데.. 이렇게 잘드는 브레이크는 없을 겁니다.. 그렇게 빠르진 안앗지만 뒷바퀴가 뜨더니 앞으로 엎어지면서 왼쪽팔꿈치가 땅에 닿고 여러곧이 아프기 시작 햇죠 ㅋㅋㅋㅋ 다른 곳은 아프기만 하고 살은 안까졋지만.. 왼쪽 팔꿈치는 많이 떨어져 나갓더라죠..거기에 시멘트바닥인데.. 소량의 모래들.. 아.. 그거 빼고 약바르는데 피는 얼마 안낫지만.. 그 느낌이랄까.. 평소에 만져보거나 만져지지 않앗던 팔꿈치 속의 살 -0-;; 으~.. 그리곤 저녁을 먹고.. 컴터를 켯죠... 그때 할아버지께서 오늘 ○○대학에서 컴터 살피고 갓다... 하시는데... 아. 그냥 V3나 한글 업뎃만 해주고 갓겟지 하고.. 나온 홈페이지로 가서.. 게임시작..
어제 새벽1시까지 햇던.. 나온이... 게임 설치가 안됏다며.. 클라이언트를 다운 받아라네요.. 놀라서 제어판에 가서 프로그렘을 확인햇죠.. 그런 순간.. 좌절.. 다른 하지도 않는 카발이나 오투잼 같은 게임들은 멀쩡하니.. 잇는데... 나이트만 쏙 지웟더군요 ㅡㅡ 아!! 저희집이 산골이라 인터넷이 느려서 다운받는데만 40~50분이 소모 되고 잇네요..
다운받으면서 할일 없이 주저리?주저리 하고 잇습니다 ㅋ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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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19:36:19 *.0.7.149아참 병원에 가야할까요?? 그냥 집에서 발라드(?)라고 마데카솔 같은 약 바르고 휴지?로 붙이고 테이프?? 로 붙여놧는데.. 괜찮겟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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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19:37:45 *.0.7.149후.. 나이트 폴더 안에잇는 것을 싹지웟네요.. 스샷 모아둔것들도 잇는데... 아까운 스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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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0 20:34:12 *.235.125.131모르는게임이라 지운거일수도... 나머지는 아는게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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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2008.09.21 23:24:03 *.219.164.157요즘 밴드 중에..흉터 안 남는 종류가 많이 나왔다 들었네요. 메디폼이었나..그거가지고 딱 막아두면 살이 왠만큼 패인 것도 잘 아물 겁니다. - 전 농구하다가 턱이 쭉 찢어져도 억지로 붙이고 메디폼으로 막아두니 뭐..알아서 낫더군요^ㅡ^ 병원은..최악의 경우에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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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8.09.21 23:34:54 *.143.67.109최악의경우 = 계단올라가다가 넘어질때 옆으로돌아서 볼이 45도로 째질때
(불행중다행으로 전 째진부분에 보조개가 생겼습니다 한쪽만!!)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8.09.21 23:52:23
*.80.154.104 별건아닌데 슬리퍼로 시멘트바닥에서 축구하다가 바닥을 까서 발톱에 살이뜯겨나갔을때....
그거 병원가니깐 가위로 살을째덥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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