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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여정을 마치며..
2008.03.08 00:57:02
게로니크가 생기며 약 4년여간 접엇던 나이트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4년전에도 법사로 햇고 제일 재밋다고 생각하는 법사로 해서 여러가지로 참 재밋게 햇네요
쟁을 많이 뛰어서 개척서 악명이 높은 법사도 아니엇고 그렇다고 파티사냥을 하지도 않아서
클랜원이나 클랜을 거쳐간 사람 외엔 아는 사람도 얼마 없엇네요.
레드_카펫™ -> メEc『섭풍』에 이어 한번더 아이디 변경햇지만 지금의 メ섭풍 까지
기억하시는 분이 몇이나 될지 모르겟네요 ㅎㅎ
4년전에도 화법하면서 맨날 솔로잉 햇엇는데 이번에도 70 이후엔 거의 솔로잉으로 랩업을 햇군요
지금은 케릭하고 아이템이 어느정도 팔리고 반쯤 남은 상태인데 아쉬움이 남는건
그렇게 죽도록 솔로잉하고 현질해서 맞춰놓고 다 착용한 스샷하나 못 남겻네요~ 쩝
숫자패드의 - 이 버튼 누르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
저는 이제 게로니크 서버 생기기 이전에 했던 프리섭의 유다로 다시 돌아갑니다
모두 건강 생각하시면서 게임 즐기세요
4년전에도 법사로 햇고 제일 재밋다고 생각하는 법사로 해서 여러가지로 참 재밋게 햇네요
쟁을 많이 뛰어서 개척서 악명이 높은 법사도 아니엇고 그렇다고 파티사냥을 하지도 않아서
클랜원이나 클랜을 거쳐간 사람 외엔 아는 사람도 얼마 없엇네요.
레드_카펫™ -> メEc『섭풍』에 이어 한번더 아이디 변경햇지만 지금의 メ섭풍 까지
기억하시는 분이 몇이나 될지 모르겟네요 ㅎㅎ
4년전에도 화법하면서 맨날 솔로잉 햇엇는데 이번에도 70 이후엔 거의 솔로잉으로 랩업을 햇군요
지금은 케릭하고 아이템이 어느정도 팔리고 반쯤 남은 상태인데 아쉬움이 남는건
그렇게 죽도록 솔로잉하고 현질해서 맞춰놓고 다 착용한 스샷하나 못 남겻네요~ 쩝
숫자패드의 - 이 버튼 누르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 ..
저는 이제 게로니크 서버 생기기 이전에 했던 프리섭의 유다로 다시 돌아갑니다
모두 건강 생각하시면서 게임 즐기세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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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08 01:40:29 *.239.11.30유다님이 프리섭을 만드셨나요. 혹시 주소아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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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8.03.08 01:48:21
*.80.129.133 유다님 어서오세요..ㅎㅎ -
2008.03.08 02:00:54 *.239.10.120아 섭풍님이 유다님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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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온) 2008.03.08 10:00:21 *.80.112.109유다님이셧군요,,,, 프리섭 에선 대단하신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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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 2008.03.08 23:25:15 *.199.48.155
유다님이 셨군요.. 다시만드시면 살짝 쪽지 ㄱㄱ -
2008.03.11 11:24:26 *.241.235.11유다님이 다시만드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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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1:25:09 *.241.235.11아 유다님... 프리섭 1503 다시만드셔요 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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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1 12:10:31 *.21.233.1가시는 마당에 이런말 적기는 좀 뭐 하지만, 솔로잉하시는데 방해하는것도 아니고, 쩔 받는것도 아니고, 같은 클원이 같은 법사로서 같이 사냥하자고 해도 거절하시고 오히려 2섭은 내가 하고 있으니 오지마라고 하시는 것은 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더욱이 이해하기 힘들었던것은, 클랜을 탈퇴할때 무지하게 욕 하시더군요. 클랜에 나쁜감정이 있어서 나가는 것도 아니고, 다른클랜으로 옴기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한 친구들끼리 접속 시간도 안맞고 해서 나가겠다는걸 그리 욕 하실 필요는 없지 않앗나요? 그렇게 클랜을 위하시는 마음이 있으신분이, 혼자 솔로잉하는데 피해가 될까봐 같은 클원의 파티제의도 거절하시는건 좀 모순되게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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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3 00:29:03 *.179.31.187날카론곰님.. 상황설명하시니 대충 누군지 감이 오지만 접은마당에 존대 붙여드립니다. 님들이 친구끼리 게임한다고 탈퇴햇을때는 이미 전부 탈퇴한 상황에서 남아잇는 클원들에게 불만을 표시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귓말로나 대놓고 욕을 한적 없지 않나요? 같은 클원이 내가 욕하더라고 전해줘서 들엇다면 모를까 제가 욕한걸 님들이 들엇다는 것도 지금 처음 알앗군요. 대통령도 안보면 욕하는 상황에서 안보는곳에서 욕한걸 전해들은걸로 왈가왈부 할 것은 아니라 생각하구요. 님들에게 기분나빳던것은 탈퇴햇더라도 알고 지내던 형인데 개척에서 한마디 인사도 없고 전부 안면몰수 하고 다니더군요. 그래서 강유한테 불만표시 한것은 인정합니다. 귓말로라도 인사햇던건 바키메롱 혼자뿐이엇습니다. 지금 님 글을 보니 어떻게 들엇던간에 본인들에게 욕을 한놈이라는 사실을 알고서 아는채 하기도 싫엇으리라는 생각은 드는군요.
그리고 혼자 솔로잉 한것에 대해서는 클원들에게 쭉 미안해하고 잇엇습니다. 직장다니는 상황에서 랩업할 시간은 주로 주말이나 야간근무때 낮에 게임하고 저녁에 출근하고 햇던겁니다. 그래서 좀 미안하지만 클원들에게 양해를 바랫던것이지 다른뜻은 없엇습니다. 누가 안좋게 볼수 잇고 욕할수 잇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햇으니 그만큼 랩업을 햇던거지만 그거에 대해 딱히 변명할것 없이 미안하다고 생각하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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