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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로인해 아템다날리고..

2008.02.05 15:48:19

l가인l *.214.57.162 조회 수:601

게로섭이구요 열심히 앵한거 모루질로 다날렸습니다.

/마을님의 글을읽고 아템 5개 날리고 6번째에서 재물을 넣어야겠다 하고

6까지 성공.. 안되겠다 싶어서 7갈땐 재물 10개준비 다날리고 7날리고 왜이러지 하면서

조각 죄다 사가지고 질른게 고작 랩터하나 랩터 모루질에서 3가다가 날리고

짐 할맘이없습니다. 물론 큰돈은 아니지만 왜이런지 모르겟습니다.

딱 3월되기전까지만 앵해서 2월 28일인가 조각주잔아요? 그때까지만 버티자 했는데

다른사람의 경험담을보고 혹해서 질렀다가 다날렷네요 역시 운은운인가보네요

그래서 짐 고민입니다. 케릭터 산다는사람이 있는데 큰돈날린게 아니라 계속할까 아니면

게로섭에서 시세 줄어들때까지좀할까 아니면 쟁만 죽어라 할까 생각도듭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머 어느서버는 본벨이 1.5 라고 하니

솔직히 맘먹으면 1억버는거 금방인데 법사 앵용으로 록하나 키워서 거점지나 할까 생각도들고

어느게 현명한가요? 게로섭은 70대 후반이구요 접하는 곳이 프리피방이라 겨우겨우 버티고는 있지만

물론 집에선 컴이 멈춰서 못하고있구요.. 3월되면 복학이라 겜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고민도되고

겜을 접어버릴까여? 겜접어도 저렙템으로 아르라도 뛸거같아서.. 이놈의 게임 중독되버렸네요

타섭 거점지 상황알아볼려고해도 렙이 1이라 전서버에 캐릭한개씩 35까지 키울라면 키우는데만 무자본으로

2시간이상은 족히 잡아야되니.. 그시간에 업하면 차라리 1~2퍼는 더올릴텐데..

게로섭에서도 그래도 자리잡아서 하고잇다고 하지만 항상 느끼는게 모루질로 낭패본뒤엔

접어버리고 싶은맘뿐입니다.

열심히 앵해서 악세+하는것도 힘들고 현질은 이제 안하려구요 .. 제나이에 나온에 500~600투자했는데

이정도면 많이 투자했다고 생각되네여.. 헌데 피방와서 하루에 만원씩쓰니 -_-;;; 또 먹는데에 쓰고

가끔씩 삘받으면 모루질할라고 현질 가끔.. 요번 한달동안 50이상 돈쓰고 친구 군대휴가나와서

여자불러서 노느라 60정도 쓰고.. 현제 남은돈이 대략 30장 열심히 돈벌면 3월되기전에 120장정도 모일것같고

또 피방가다보면 20깍아서 3월에 100정도 옷사입을라면 대략 80은 쓰니..(저번에 한벌맞추는데 싸게샀는데 50썻네요)

도무지 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처럼 하나하나 모아가는것도 좋지만

겜을 할줄알기때문에 그닥 큰비율차지하지않는 악세는 살맘이 없습니다.

엘펜살돈 있으면 돈조금더모아서 아벨사자 하고선 모루질로 다날립니다. 그리고 엘펜으론 버티기도 힘들고요

저 왜이러죠? 님들은 저같은 생각들어본적 없으세여?

모루질로 대박나본적이 한번도없습니다. 겜 6년차 더된거같네요..

쟁이라면 누구보다 자신있는데 게로섭에서 특방유지하기가 매우힘들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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