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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의 나쁜것 ㅠ
2006.05.09 01:17:12
아작아작 아이템 먹어데는데...
사람들이 울고 웃고 하는 그장소...
거의 대부분이 울져...
다들 떠날때 모루 하는거 같아요...
리니지처럼 된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필요 악일까요?
아니면... 누구를 위한걸까요....
초보자에게도 하늘의 선물이 뚝떨어지는 보물상자일까요?
접는분들 없도록 모루가 도와주길 ,,, ㅋ
사람들이 울고 웃고 하는 그장소...
거의 대부분이 울져...
다들 떠날때 모루 하는거 같아요...
리니지처럼 된거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필요 악일까요?
아니면... 누구를 위한걸까요....
초보자에게도 하늘의 선물이 뚝떨어지는 보물상자일까요?
접는분들 없도록 모루가 도와주길 ,,, ㅋ
댓글 15
-
2006.05.09 01:21:18 *.21.156.58[[울다]]
-
(스마이트) 2006.05.09 09:10:23 *.239.216.50잉? 접으셨나용?
-
(스마이트) 2006.05.09 09:16:22 *.120.206.62[[진땀]]
-
2006.05.09 09:17:20 *.118.99.126[[눈물2]]
-
2006.05.09 10:24:53 *.152.188.1[[울다]]
-
2006.05.09 10:43:06 *.241.78.242어제 밤에 보이시더니.. 모루 하셧나봐요?~ ㅎ,.ㅎ;; 암튼 저 같은경우 위험부담이 큰 아템같은경우 절대 안질러여 ㅎㅎ;; [[활짝]]
-
2006.05.09 12:51:23 *.244.204.2[[진땀]]댁같은 분이 접으시면 엘모 망합니다 - .-울섭 엘모 난감한데 ㅠㅠ
흑흑 가시지 마시옵소서 -_ - -
2006.05.09 13:58:39 *.219.41.102전 !!!!!!!!!!
아무리 역경이 험하다 하더라도
접지 않을겁니다...ㅋ
클을만들었음 책임은 져야겠죠 ^^ -
2006.05.09 14:56:21 *.223.137.249그러셔야조 !힘이빠이 내시고 모루라는놈 모르고 사십시요 -0 -;;
-
2006.05.09 16:43:08 *.194.243.204아 최근에 모루의 달콤한 유혹에 넘어가서.. 저도 모아 두었던 재산들을 야금야금 뺏기고 있습니다. 순간 접어야 되는것 아니야 까지 왔다가 헬브 몸땅사서 억지로 띠워서 그나마 좀 메우고... 언제나 장사하고 띄우는 재미에 매일 가서 하지만 결국은 본전에서 조금 더 손해보는 쪽으로 결론이 나네요 ㅜㅜ
-
2006.05.09 17:49:06 *.120.206.62모루는 멀리 하는게.. 부자의 지름길이라는...
-
2006.05.09 19:19:32 *.171.186.60[[울다]] 내 7헬브 ............ 날라가다니 ......... 흑흑
-
(아레스) 2006.05.09 20:20:41 *.91.118.91
가장좋은방법은...1차,2차 지를때빼시고는....모루를 몰른다 생각하십시요...아이템업글같은시절이 없던때로..ㄱㄱㄱ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6.05.09 23:25:58
*.147.157.67 5한검->6한검 지르다 날렷소이다..//운도 없어서... -
2006.05.10 13:13:31 *.21.89.26저두 가슴아픈 모루질에 바람 잘 날 없었는데. ㅋ
우리의 모루군 너무나두 잘 드시더라구영..
재물 열심히 먹여주구 가르프 드시더니.....
결국에는 제가 들구있던 아템 벗게 만들더이다...
눈 찔끔 감구 넣은 홀리...
살자꿍 드시는데.....
결국에는 끼고 있던 방패도 집어넣었졍.....
이제 나이트 4년 생활 끝이구나 하는 마음에.....
그런데 이게 왠 일.....
방패 한개 뜨더이다......
그래서 다른 아템 다 날리구 키방 7 한개 보면서
웃지두 못하구 울지두 못하구.......
클 단장이란 사명 아래
조용히 무기 빌려서 생활하게 되더이다...
다들...
모루질 하는건 좋은데
자기가 차고 있던 템은 넣지 말기 바랍니다......
어느 순간 알거지로 만들어버릴 모루의 괴력을 실감하면서....
씁쓸한 어제의 모루질을 상기하며 한자 띄우고 떠납니다.....
- 마네스(카루)의 한 허접사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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