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18 01:32:50
2002년 10월부턴가 겜을 시작했으니, 벌써 꽤 되었네요" 그때 스샷 하나 있으면, 정말 구경시켜드리고 싶은맘 간절한데요.
사람들 바글바글하던 그시절...마로그 성행하던 그시절..
이슬란트가 첨생길때도 그립고, 로고스 섭 신님 전섭 최초 60찍을때 같이 있어서도 좋았고,
포유천사가 70렙 첨찍을때도 부러웠었는데요.
결국,
중간에 접고, 다시 하고, 또 접고를 반복하다 보니,
세월은 가고, 렙업은 시간이 안타깝고, 결국 요즘 집사람 눈치봐가며, 아르에서 즐기는 허접 케릭하나가 전부네요.
무심코 하나 올린, 삼행시 하나가 장원에 당첨되었답니다. 접을때마다 아템 그냥 클원에게 주던 내가, 8년만에 첨 받아보는
값진 선물이 될거 같네요.
이래서 제가 저녁 9시넘어서 거점 쟁하루 갑니다. 애들이랑 놀아주고 제우고 가는 시간이죠 ㅎㅎ
저녁시간 카오스랑 신전만 하게 해주라.... 울 소연아~~
전 내일 아들이 서울서 청주로 온답니다.
이제 겜할시간이 팍팍 줄어들듯합니다....ㅎㅎㅎ;;
아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와우 부러우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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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솔님 반갑습니다.
장원의 글제주처럼 내용도 구수하고 멋지십니다. 추카드립니다. 멋진분~!!!!!!!!
저희 마눌님은 어느정도 이해를 해주시는데.... 울 큰애는 ;;;;;;; 제일 무서움.
옆에 딱 와서 " 아빠 게임만 하고 살꺼야?" "아빠 게임은 안좋은거야!" "아빠 나랑 놀아줘야지!" 와 그럴때는
잠시 파탈하고 ;; 또 다시 잠수 ;;
에키온 거점에서 쟁중에 애보루 가는 사람은 저뿐일꺼에요 ㅠㅠ 작은에 기저귀. 큰애랑 놀아주기. 작은애 제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