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욕들을짓인가여?
2006.07.15 03:09:20
한번 밀어보고 않되면
포기하자고 팟원간 합의 후
일어난 스샷입니다
상대는 전힐러
우린 노전힐 노전사 법록팟
전 부캐 법사로 하고 있었어요
록하나를 국경 졸업시켜본 경험상 이건 이길수 없다를 느꼈습니다
또 울 파티원도 랩대가 낮은 분이 많았구요
포기 해야 한다 판단했지요
역시나 지고 있었구요^^;;
계속 죽어 나더라구요ㅎㅎㅎ
게서 이번 둑음 솬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한번 밀어 보자더군요
한번 다시 밀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고 파티원간 합의가 끝났습니다
게서 다시 의기충전 나셨죠
글고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즉었네요 ㅎㅎ
게서 인잔 진짜 포기니 솬하지 말아 달라 했습니다
근데 솬을 또 하시더라구여
것도 적진바로 앞에요
그에 대해 좀 잘해보자고 (저하나 눕은거 별거 아니지만 스코어가 깍이자나여)
왜 솬 하셨냐 물으니.....
원래 쟁중엔 뻥방이 있던 말건 솬이라는 궤변을 펼지며 쌍욕을 하시면서
저란 인간이 왜 국경 오냐고 하네요 ㅎㅎ
정말 국경때 뻥방 없어도 무조건 적진 솬인가요?
저 록 졸업시킬땐 안그랬어여
언제부터 무조껀 벙빵 있던 말건 팟원 쟁자리 솬이 됬는지 궁금하네요
글고 어차피 졌지만 질때는 질상황을 알고 미리 준비 하는것도 기술입니다
질 쌈에 들이밀며 안민다고 욕한는 분들 상황 좀 파악 하세요
곰니 들이 밀어 겨도 퍼주고 물약쓰시고 고생하는 분들 안타깝습니다
댓글 36
-
2006.07.15 03:14:14 *.232.2.42핑크님과 욕한 분이 서로 아는 사이라 저만 막 욕듣고 있는 스샷입니다 제가 첨에 죽어드릴께요 하고 비꼰건 솬하지 마라고 그리 말했는데 또 솬을 하니 한 말일 입니다 자꾸 죽으니 그만 하자는데 또 솬하니 죽어드린단 말 안나오냠여;;;
-
2006.07.15 05:11:51 *.110.58.131ㅋㅋㅋ 뻥도 읎는데...무한 솬이라...척가서 놀긴 글렀네요...ㅋㅋ 걍 무시하세요..슬슬 그분들의 방학이 시작됐는데...ㅎㅎ
-
(히페리온) 2006.07.15 06:20:13 *.237.65.65전 국경만 가면 화가 납니다
국경 시작하면 화장실가구, 배달시킨 치킨과 자장면이오는 사람들과
밥을 먹어야 한다는 분과. 이외에도 그냥 막무 가내 잠수 타는 분들 때문에
그냥 이젠 완전 포기하구 있습니다 -
(아레스) 2006.07.15 07:53:50 *.75.2.232
그분들은 한참돌아다니다가도 파티를걸고 사냥을할라치면 밥먹고온다하잔아요...40분넘게요...그래거 뻥방도없는데 적진앞에 소환하는 그분도 참 무섭습니다. -
(아레스) 2006.07.15 08:03:39 *.75.2.232 선플 후감상인데요..1004님은 왜 끼여드시는지...상황을 잘이해못하신거같습니다. 그님생각에는 지고잇고 재미도없으니 말에서 잠수나타자 이런뜻으로 생각을하셧나봅니다. 상황파악을 잘못하셧던거겟죠. 서로 오해를풀고 사이좋게지냅시다~.솬이야 쟁할때는 적들 에서 좀떨어져서 솬하는게 기본이라고 알려주시면 그만아니십니가?~.
-
2006.07.15 09:16:10 *.59.88.133국경쟁도 쟁에 일부인데 종이 정도는 챙겨야져 .....
그리고 뻥없다고 솬하지말라(적진근처에 솬하는건 잘못이지만;;)~그건 다른파티원들에게 사기저하를 일으키는 거네여.
욕이 나오는 스샷이라 얼굴을 찌푸리게 되지만 ... 거기까지 가게된 원인을 한번 곰곰히 생각 해보세여~~!!!! -
2006.07.15 09:24:38 *.75.154.182부케로는 국경 가지맙시다 죽어도 상관없고 겨도 상관없으면 쟁 열심히 안하고 어부지리로 경치 올리시는분들이 넘 많아요
특히 잠수 타시는분들 정말 욕보다 더심한 말도 하고싶고 옆에있음 주먹한방 날리고 싶죠....그리고 솬문제는 그때 그때상황
마다 틀리니 물론 안전한곳에 솬해주시면좋겠지만 쟁하는곳에서는 안전보장 100%로 장담 못합니다...
새벽님이 잘못하신것은 말을 넘 많이 하셨다는것입니다...전쟁중에....걍 일어나서 열심히 싸우고 또 싸우시고
혼자가 아닌 팀웍으로 부케라도 다른 분들의 업을 위해 좀 희생하신다는 생각으로 쟁을 하여 주셧으면 다른분들이
욕까지 하면서 어이없어 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여기 글 쓰면서 매우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
2006.07.15 09:29:41 *.59.88.133국쟁하면서 60초반에는 60뻥에 1920힐로 시작을 하게되었져~뻥돌리고 ~~달려~~!! 신나게 싸우다보니 힐한명한명 하는게 힘이 들더군요~~많은 점수 차이로 지게되자 전힐이 없어서 졌네여 ;;;;;;
아 ~ 가슴 아파 오더군요....그래 이것도 쟁인데 종이 먹고 전힐저주사하자~!!
재분하고난뒤 국쟁에 참여 하게 되었습니다. 시작하면서 저보고 뻥달라고 하는하더군요..
"저주사입니다!!" 이러니 "아 뻥없으니 오늘도 졌군"이러더군요...
시작도 하기전에 그리고 부딪혀 보기도 전에 미리 겁먹어서 사기 저하성 발언은 다른 파티원들에게 가슴에 비수가 되어 꼿힙니다. 30분동안 종이 하나씩 먹고 즐기면 되지 않습니까? 기여도 그리 중요하세여? 기여도 충전하는것도 있고요~!! 그리고 매번 갈때마다 죽어서 재미없다 ~ 오늘은 이렇게도 죽어보고 저렇게도 죽어보고......
국쟁도 나온이라는 게임에 일부입니다. 게임은 즐기기 위해 있는거져~30분동안 신나게 놀고 경치도 먹는곳이 국쟁입니다.
-
2006.07.15 10:01:33 *.75.154.182그런데 국경서는 겨도가 안올라가는것 같은데 ...
제가 3일연장으로 계속 이겼는데 홈피의 겨도나 레더가 변함이 없어요..... -
2006.07.15 10:01:46 *.63.114.204전 인던할때 잴 짱났던게 좀하다가 안되면 포기하자는 분들 정말 짱나더군요.. 남은 종이 태우면서 싸우는데 조금 밀리는거 같음 바로 포기하고 말에서 가만히 있자고 하죠.. 종이 태우면서 손가락 쪽쪽 팔믄서 걍 말에만 있자는건지..
위상황은 노뻥에 노힐이라면 조금 밀리겠지만 인던에서 종이 챙기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걍 공짜로 경치나 올려야지 하는 생각으로 인던들어가신다면 여러분에게 피해가 있죠..
그리고 법사는 상황에 맞추어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법사가 많으면 법파로 밀고 법사가 없다면 솬이 주요 임무겠죠.. 근데 법사 없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가 격수인양 적진으로 돌진하는 법사분.. 정말 어이 없답니다..전 본캐 졸업시키고 부캐들은 인던 안한답니다.. 본캐할때 넘 짜증났기 땜시..
인던할땐 지던 이기던 즐기면서 하자고 말했습니다.. 죽으면 죽는거고 겨도 그깠거 어차피 쟁할때 침투해서 수호석 몇번 먹음 다 채워지는거 뭐가 아깝다고 지면 말에 콕 박혀서 있자는건지.. 스코어가 100:0 이 되도 전 나가서 한명이라도 죽일려고 뎀빕니다.. 바보같은게 아니라 자존심쌈이죠.. 100:1이 됬을때 그 죽은 한명은 존심 무지 상할겁니다.. 울팀은 퍼팩트로 안졌다는 자존심을 지킨거고.. 인던에서 상황은 항상 변합니다.. 항상 이길수 만도 없는거고 .. 그때마다 즐기는 생각으로 하시는게 좋겟네요.. -
2006.07.15 10:13:30 *.75.154.182닉네임이 17:1이시면서 부케라고 넘 몸사리신것 같군요...정말 저라도 짜쯩이삐ㅏ이 났을 겁니다....물론 욕하신분들을 두둔하는게 아니고 그 상황에서 다른분들이 얼마나 열받았는지는 왜 모르십니까?
님이 본케로 했을시 다른분이 벙,방 없다고 쟁 안하면 어떠한 맘이 생길가요? 종이라도 먹고 해야 정상같은데요...
계속 스샷을 보고있는데 혹시 제가 판단 잘못하였는가 싶어서 몇번 읽어보았지만 해도 넘하다는 생각이 자꾸들어 글쓰네요...
전 인던에서 뻥주는 사제분이 없으면 종이3개나 먹고 합니다(2000뻥,방지,민첩지)어저다 무기인첸도 먹을수 있고요..
종이 먹었는데 몇번싸우다가 포기하자는 말이 나오면 혼자라도 나가닙다..종이 넘 아깝잔아요...
그래서 요즘은 벙,방받고 민지만 먹습니다..그러다가 뻥,방 제때 못받고 싸울때도 있습니다...그래서 얍삽하지만 이길수 있다는생각이 들면 뻥사있어도 종이 먹고 줄기낭창 공격드갑니다... -
(에나이온) 2006.07.15 11:31:34 *.228.116.30
중국인도 국경들어오던데..-_- -
2006.07.15 12:26:15 *.143.251.236종이먹고하시는분들 많은가보네요 ㅎㅎ 전 저주사라 항상 4종 종이셋(발 뻥 방 방인첸)에 피약 마나약 편지 보내고 가는데
대부분이 이기던 지던 그냥 공겸치 먹는 기분을 ㅗ오시는 분이 많더라구요(늑지먹는 전사 없고 발지 빠는 법사님 사제님도
많지않더군요..) 로나크쟁을 안해본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하고 이해해용..
칼루가도 대충 맘맞는사람들끼리 파티짜서 들가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ㅎ -
2006.07.15 12:37:29 *.155.116.193저도 가끔 부케로 국경하는데요 저는 저주사라 뻥사가 있어도 걍 뻥방발지 먹고해요 그런데 밀린다 싶으면 걍 포기하자고 말에 계시는분들 보면 엄청 짜증나죠 파티플인데 한두명 포기하면 그파티는 정말 엉망이되죠 지면 지는데로 30분동안 재미있게 하면되는데요
-
2006.07.15 13:04:19 *.102.44.105죽는다고 밀린다고 포기하면,,차라리 국경,쟁 안하겠네요 ^^
-
2006.07.15 13:15:22 *.102.44.105그리고 많이 죽는다고 설마 뭐라고 하겠습니까?
그냥 팀을 위해서 열심히 싸우는거 그 이유뿐인데요^^ -
2006.07.15 14:11:21 *.106.216.196저도 부주하는 케릭으로 국경 처음 갔을때.. 종이먹고 시작하자마자 한번 붙더니 카루에 전힐사있다고 포기하자더군요
다른 파티원 다 열씨미하는데 '솬금지요.. 전포기요.. 또 죽어드릴께요 감사요..' // 저같았어도 욕을욕을 했겠네요
제가 배운대로라면 오는말이 고와야 가는말도 고운거라고 아는데.. 너무 기분내키는데로 막말하신걸로 보이는걸요
장비가 자기보다 안좋아 보인다고.. 혹은 플레이가 자기 생각만 못하다고 대놓고 무시하는건 전 꼴사나워서 못보는데
모자이크도 안하고 공개게시판에 올리는건 누워서 침뱉기라는 생각 안해보셨나요?
적나라한 댓글은 죄송합니다 [[저런]][[감사]][[저런]] -
2006.07.15 15:11:26 *.171.92.195ㅋㅋㅋ읽어봣는데... 좀 ㅋㅋ 웃기넹... 좀씩만 양보햇으면 바루끝날걸... 질질 끄셧고만... 제생각엔.. 전힐사 없어서 포기?? 이건.. 좀아니라구 보는데요.ㅋㅋ 국경 한번도 못가밧지만서도... 8:8과 8:7의 차이는 1명의 차이지만 그 한명의 차이가 엄청난건데.. 다른분들 다 의욕상실이죠... 저리 솬대서 죽엇으면 솬하신 법사분도 바로 사과했으면 끝날 문제엿던것도 같구요.. 근데.. 전 포기요.. 전힐사 없어서 포기요..<<이부분 보기 참 안좋네요.... 전힐사 없어서 포기하실거면 님이 전힐사 하세요. 포기할일 없게...
-
2006.07.15 15:35:26 *.232.2.42+무작정앉어+ 님 뻥사가 두분 계신데도 종이를 먹나요? 차라리 노뻥사 힐저주사 팟이면 종이 먹고 끝까지 했겠지요 글고 첨부터 포기라 한게 아니에요 많은 스코어 차로 지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끝까지 해야 한단 건가요?
-
2006.07.15 15:38:10 *.232.2.42좌회전우회전님 저는 저때 이기고 나왔다면 랩업했을꺼에요 부캐라고 설렁설렁 쟁 안합니다 쟁은 재미 있는데 랩대가 척에서 놀기모호해서 국경이나마 쟁을 즐기는 거구요 척에서 쟁할때 상대 전힐전저주사 팟을 만나고 아군이 둘다 노전힐뻥사라해도 끝까지 싸우십니까? 전 최선을 다해보되 무모한 쌈은 하지 말잔 거 였구요 국경 자주 가신 분들은 그런 상황되면 포기들 합니다 저 말고 다른 분도 그때 포기하자고 말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
2006.07.15 15:49:05 *.232.2.42많이들 오해 하시는데요 스코어차와 크게 지고 있었고 저외도 포기하자는 분들이 계신 상황이었습니다 파티원들 랩대가 60초구요 상황을 알기에 포기 하려 한겁니다 근데 상황판단을 못한 법사님이 계속 솬을 감행하시니까 뻥방도 받기 전에 녹잖습니까? 쟁초기에 뻥사가 없었다면 차라리 종이를 먹지요 남은 10분 쟁하자고 뻥사두분 두고 종이먹을까요? 그건 오버 같은데요 종이먹고 이길수 있단 보장도 없는 이미 진 경기에서서 스코어나 더 내주지 말잔게 욕들은 짓인가요? 게다가 저때 한번밀고 안되면 포기하자고 파티원간 합의를 본 상황이었고 그때 밀다가 죽었습니다 게서 솬하지 마랬구요 근데 또 적앞에 솬을 당기서더라구요 좋은 말이 나갈 턱이 있습니까?
-
2006.07.15 16:11:48 *.109.241.90어떤 이유라도 욕을 한 분이 심하신 것 같군요.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같이 겜을 합니까.
잘못한 일이 있으면 서로 사과 하고 끝낼 일인데,
자제를 못한 것 같군요.
스샷 신고해서 저런 사람은 게임 못하게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군요.
사실 훨씬 심하지 않은 욕을 하더라도 제재가 가해지는데
저정도면 너무 심하군요. 보고있던 제가 화가 납니다. -
2006.07.15 20:56:21 *.197.248.144지면 지는대로, 이기면 이기는대로....재미찾는 인던이라곤 하지만....막상 저렇게 지는 상황이면 모두들 신경이 날카롭죠...
모두가 손놓자면..그나마 나은데....개중에 한 두분이...무리하게 열성적으로 나오면 난감하기도 하구요...
반대로....파원구성 대충보고....한 두번 밀렸다고 gg 를 치는 분들도 참 맥빠지는게 맞구요..
사람인지라..모두가 내 맘같을 순 없는 거고....위와 같은 경우의 분들도....일부러 그러는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이기는 상황에선 모두가 잘 하니까요....다만 지는 분위기에서...일찍 손을 터느냐..아니면 끝까지 매달리느냐...
개인의 스타일 차이겠죠...
투컴이니...잠수니...아예 분위기 파악 못하는...일부 문디들은 물론 제외하구요...
인던이라는게... 장비좋고 컨트롤좋아서 쟁잘하는 분들이 환영받는건 사실이지만....그런 분들만 와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경험치 반내려가는 61부터....어려워 하는 중렙유저들의 렙업을 쟁이라는 재미를 곁들여 도와주는
일종의 도우미 역활이라고 생각해요......오로지 쟁의 재미만 바란다면 척을 가는게 더 낫겠지요.... 부캐면 어떻고
허접이면 어떻습니까.....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분위기 맞춰서 열심히 하면 되지 않을까요.....
제일 좋은 건.....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렙맞고 장비맞고 맘맞는 분들끼리 파티짜서 들어가는게 제일 낫겠지요.....그러면 저같은 허접은
지기야 맨날 지겠지만....이래 저래 눈치 볼 필요없이....맘은 참 편할테니 말이죠.... -
2006.07.15 23:50:24 *.121.23.106[[하트]]제가 보기엔.. 그분은 이기자고 하는 짓이고.. 님은 질거 같으니깐 하지 말자 이뜻인거 같네요.. 님도 뭔가 잘못된점이 있는걸로 보이네요.. 무조건 스샷 올려놓고 남탓이라고 보기엔좀..;;; 아무리 화가 나셧어도.. 상대 생각하셔야죠.. 이기는거와 지는것 차이가 얼마나 큰지 아시자나요 ^^[[하트]]
-
(에키온) 2006.07.16 01:37:21 *.21.248.167덜떨어진 초딩이 스샷 찍어서 나 잘했죠 하는거 같네요. 자기가 잘못한게 없다는 생각이 머리에 가득한사람한테 그 어떤 반대의견도 용납되지 않겠죠. 이래 꽉막힌사람을 이해시키는건 정말 피곤한 일이겠지만...쟁은 재밋게하는겁니다.
-
2006.07.16 13:45:21 *.213.186.27스샷만으로 봤을때는 상대가 강해보여서 한참 밀리고 있고 거기에 들이대자니 물약이랑 겨도는 아깝고 죽기도 싫고 그러던 차에 다른 법사님이 소환을 해서 죽었고... 한마디로 구실을 찾은거 같네요. 물약이랑 겨도 안아까우시면 아무리 밀리는 상황에서도 포기하자는 말은 안나올거 같은데요. 적국이 수호석 깰때까지 앉아있는 시간이 더 아깝지 않을까 합니다.
-
2006.07.16 13:47:52 *.232.2.42기적의바다님 작은연못님 가인님!! 글 좀 제대로 읽어보시고 댓글 주세요 한번 밀어보고 안되면 포기 하자고 팟원이 합의 본 상황 후의 일이고 스샷입니다 기적의바다님같이 맘에 맞는 부분만 읽고 댓글 다시는 분 이해시키는 거 정말 피곤한 일이지만 일단 오해는 받지 않기 위해 글 남깁니다 무식한거 어떻게라도 과시 해보려고 앞줄 대충 읽고 뒷예기도 모른체 초딩 운운 하지 마십시오
-
2006.07.16 16:02:53 *.106.216.196글좀 제대로 읽어보라뇨.. 피차일반 입니다.. 욕먹을만한 일이냐고 물으셨죠?
쟁을 지건 이기건 포기를해서 합의를봤네 어쩌네.. 일단 그런거 다 제껴두고,
욕먹을만한 일이냐는 물음의 대답을 드릴께요..
꼬우면 직접 법사를하시던 뻥사를하시던 전힐사를하시던 직.접.하.세.요
파티플레이 하면서 정작 자기는 맨뒤에서 띵가띵가 놀면서 남의 플레이 비아냥거리며 무시하지 마시고..
장비가 좋거나 유명한 고랩의 부케라고 소문난 사람이였다면.. 새벽님이 저런식으로 말했을까요?
오죽하면 3자가 나서서 욕질을했겠어요? 몇번을봐도 기분나쁘고 물흐리는 스샷이네요 -
2006.07.16 18:03:17 *.197.248.201한 두번 해보고 포기라던가.....그런 상황이 아니라...싸울만큼 싸워보고 파원들간에 정비후 이번에 밀어보고 안되면 손놓자는 합의하에 싸우다 누웠고 ..열성적인 한분이 방금 누운분을 격전지에 솬을 해서.....이렇다 반격할 겨를 없이 그대로 누워버린게 화가 나서 올리신글 아닌가요?
투컴이니 잠수니....위에분 댓글속의 파티플에서 먼저 손놔버리고 탱자탱자하며 비아냥거리는 그런 욕먹어도 싼 사람들의 상황이랑 싸잡아서 보시는거 같은데요..... 지는 경우에 포기없이 싸운다 하더라도....
뻥방받을 수있는 탐이라던지....아니면 격전지에서 좀 떨어진곳에서 정비탐을 갖던지....아니면 싹 밀리고 본젠지역에서 정비후 한번에 계속 부딪히는게 나은거 아닌가요....무작정 죽으면 솬 죽으면 솬.....무슨 릴레이 타듯 무대뽀로 나가는건 헛일이죠..... 위엣분 상항은 뻥이니 힐이니 종이먹니 마니...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파티사냥에서 막탐 부르듯 한 번의 재도전후 그만하자는 파원들합의 하에 나가서 싸우다 누웠고.... 그래서 젠자리 왔고 쉬려는데. 한 마디 언질없이 다시 솬을 그것도 적진앞에 솬이 되서 그냥 킬수 한번 더 올려줘버렸다...이 상황이 화가나서 글을 올리신거 같은데요....제가 허접에다 파티쟁을 많이 안해봐서.....저런 경우 암묵적인 무슨 규칙같은게 있는진 모르겠지만......글쓴분의 상황만 본다면 전 욕먹을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2006.07.16 18:06:51 *.197.248.201좌회전우회전님 댓글처럼 장비좋고 컨트롤좋은 고렙분들 부캐릭이라 해도 ' 싸웁시다 ' 가 아니라 '싸워라' 식으로 무작정 솬하고 저렇게 욕설나오면 전 같이 욕합니다. 똑같은 놈되는거지요...그래두 합니다.
가끔 인던에 1등급클랜에 레더마크 달고 오는 분들계시면...저같은 허접은 참 많은 잔소리에 가끔 욕도 먹습니다. 파티에 사제가 둘씩이나 있어도 각 종 종이는 필수고, 다른분들에겐 믿음이 안가는지 이것저것 시켜놓고 혼자서 해결하려는듯 쟁하시죠. 유닉이라고 악세맞춰 들어가도 저런분들 만나면 30분동안 욕만 디지라고 먹고 머 하다왔는지 정신이 하나도없습니다. 무슨 훈련단 D.I 만난듯 참 어려워지죠...
헌데 재밌는건 오히려 그런분들이 안되겠다면서 일찍 손놓으면 아무말도 안나옵니다. 속으론 다들 무슨 생각들을 하는지 몰라도 겉으로 이의제기 하는분들 아무도 없더군요....우리편 수호석깨질때.. 저 꼬래 법사라고 전체 뿌리고 이것저것 마법쏩니다....그러면 또 한소리 듣죠....어차피 질거 빨리 비석깨게 놔두라고.....방해하지 말라고...
겜이란것도 사람들이 하는거라 참 우스운게.....왕이니 1등급클장이니...신고제도란거....그것도 공권력이라고 협박아닌 협박에 이래저래 아는 분들 많아서 눈밖에 한 번 나면 겜하기 힘들어지죠. 그래서 전 혼자 겜합니다. 물론 그런 고렙분들 피하죠....더러워서
아직은 젊디젊은 계란 한판 나이먹고 즐겨보자 겜하면서 참 기분 구질구질 해질때 무쟈게 많습니다.
사람이란게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보인다고 했습니다. 비슷한 일이라면 내가 겪어본 상황에 빗대어질 경우가 많긴 하지만
한 탐만 숨을 돌리고 생각하고 이해해봅시다....위 상황의 두분도 이기자는 목적하에 인던와서 파티플레이 하다가 싸인이
안맞았다 봅니다. 누가 잘했는진 모르겠지만 어느누구도 욕먹을 상황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
2006.07.17 00:48:05 *.237.221.154암튼 개념없는 사람들 많아요.. 누가됐던 예의가 잇어야지..
-
2006.07.17 09:37:44 *.39.251.55겨도상관없는 부캐,,,업 상관 없는 부캐로 인던 가지 맙시다....본캐로 인던 못가시는 분 많습니다.....
-
2006.07.17 23:06:38 *.232.2.42죄회전우회전님 저 법사로 국경 뛴 스샷입니다 (__ 글고 부캐어쩌고 하시는 분들....저 본디 법사가 본캐였고 접은 후 사제가 본캐였고 젤 랩이 낮았던 록이 팟안댈때 솔플로 놀다보니 먼저 국경 졸업한것 뿐입니다 본캐 부캐라 그리 치면 부캐가 먼저 업했으니 본캐는 포기 하란건가 몬가 대체 이해가 ``;; 첨 국경을 부캐로 다니다 부캐가 업이 먼저 된 것 뿐입니다
-
2006.07.28 13:34:59 *.11.172.66싸우지 마세요...쩝
-
(에나이온) 2006.07.31 10:27:36 *.17.60.85-0-
-
2006.08.02 06:54:59 *.197.185.224아무리 그래도 대놓고 저런욕은 넘햇네여..귓으로 하시던지,,다른파원들 까지 불쾌하게 만든듯..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 공지 | 게임 화면을 올리시기 전에 [ 7 ] | L | 2007.01.18 | 74711 | 2016.07.10 | 1 | 0 |
| 공지 | 자료이동(펌)하시는 분들 필독!! [ 2 ] | showjean | 2004.07.08 | 75902 | 2010.07.07 | 7 | 0 |
| 공지 | 이미지게시판입니다 [ 2 ] | showjean | 2004.05.12 | 65539 | 2011.11.04 | 5 | 0 |
| 822 |
에나이온썹 카루스 왕님 말좀 가려가면서 하세요.
[ 28 ] 
| SAJEYA | 2012.03.17 | 4357 | 2014.05.09 | 0 | 0 |
| 821 |
국왕선거 홍보아이템!?
[ 5 ]
|  new헬마스터 | 2013.05.18 | 987 | 2013.05.18 | 0 | 0 |
| 820 | 테스트서버 카루스 왕 "토스" 의 비매너 만행 [ 6 ] | 절묘한타이밍 | 2012.03.17 | 2751 | 2012.03.20 | 0 | 0 |
| 819 |
3.16 스케이 거점~
[ 8 ]
| 우주법사 | 2012.03.18 | 1937 | 2012.03.19 | 0 | 0 |
| 818 |
게로섭 카루국왕 귓말 [대박]
[ 43 ]
| ♬zг일きち☆ | 2012.08.02 | 4661 | 2013.01.13 | 1 | 0 |
| 817 |
득템?? ㅎㅎ
[ 7 ]
| 주 | 2012.03.18 | 3981 | 2012.03.23 | 0 | 0 |
| 816 |
테스트서버 하고있는 "토스" 입니다~ 내가사기꾼? 절묘한타이밍아 잘봐~
[ 17 ]
| 토스 | 2012.03.21 | 4007 | 2012.07.11 | 0 | 0 |
| 815 |
봥과봥과
[ 12 ]
| メHelios™ | 2012.04.28 | 2607 | 2012.04.29 | 0 | 0 |
| 814 |
게로니크23일 15시 국수전 까지 의 스샷
[ 3 ]
| ㅎrㅇi | 2012.03.24 | 1650 | 2012.04.14 | 0 | 0 |
| 813 |
[에키온 거점지] 뭐 겨도는 숫자니깐 ㅠㅠ
[ 17 ]
| 황장군 | 2012.03.25 | 2746 | 2012.04.01 | 0 | 0 |
| 812 |
론아르쟁 스샷...
[ 2 ]
| 하늘의눈 | 2012.03.28 | 2060 | 2012.03.28 | 0 | 0 |
| 811 |
나의8차셋
[ 4 ]
| 먼데이민수 | 2012.04.01 | 3729 | 2012.04.05 | 0 | 0 |
| 810 |
저도 새벽에 모루를..
[ 2 ]
| 왕명 | 2012.03.31 | 3358 | 2012.03.31 | 0 | 0 |
| 809 |
[에키온 거점지] 에키온 거점 지금...
[ 2 ]
| 황장군 | 2012.04.01 | 1770 | 2012.07.09 | 0 | 0 |
| 808 |
에나거점 새로운 전략?
[ 7 ]
|  -.ㅡ...@ | 2012.03.31 | 2083 | 2012.04.02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