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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려고하네요ㅠ.ㅠ
2006.03.22 17:59:33
본벨 전귀고 뭐고 모르고
힘악세만 주렁주렁차고다녔던
초보시절
아르드림때 놀았을적에 모습입니다
작년 10월에 찍은것같네요
지금은 디에즈가 아레스맘먹을정도로 인원이 많아졌지만
예전에는 본마을에 사람이 텅텅 비었을때가 더 많았을정도입니다^^
항상 저렙신전때마다 절반도 맨날 못가다가
이날은 스펙터까지갔는데 제가 지렁이한테 장거리공격을쏴서
몰살당한모습입니다ㅋㅋㅋ
이후로 희망을 많이들가지셔서
결국 스펙터까지 깼고.. 그때의 느낌이란~~ㅎㅎ
지금은 사람이 넘쳐나서 못들어가고
중국인들이 머릿수채우느라고 못들어가고
예전에 그 맛이 안나는것같습니다..
바람꽃님 번개돌이님 보고싶어요..ㅠㅠ
잇힝 너무그리워~~~~~~~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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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누군가 꼭 사고를 쳐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