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전사의 매력

거기다 열정까지 하시면 5000공은 그냥 넘으실듯....

그렇게 게임에 엄청나게 투자 안해도 힘악세와 랩터9(좀 비싸다 싶으면 황룡언월도나 그 동급 무기 사심될듯)

끼시면 아무도 못건들듯...

그리고 퀘창7과 퀘방7만 있으면 구비완료....

록한테 2천타씩 나오면 할맛나죠 ...ㅋㅋ

지금은 힘전사 절대 안되죠....일단 몸빵안되면 어디선가 날아오는 화살들이 계속 피를 깍죠.....수많은 인파속에서 순삭당하는 당신을 보게될쯤.....후회하겠죠.............방패요 착용해도 좋습니다......도망갈때든 언제든 전사가 방패를 찬다면 아군이든 적군이든....한마디씩 하죠 !!!

그리고 방패낄시간 없어요...법솬 아니면 마을...........

울랄라뿅뿅님에대해 한말씀드리죠

방패낄시간이없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건 개인 의견차 라고 보내요.

며칠전만해도 공전사를 해왔으며 공전사를 하면서 두드겨맞고 오질나게 죽고 하면서 느는 컨트롤이 방패갈아끼기입니다.

모든게 적응하기마련이며 안될거 없습니다. 지금도 공전사하시느분들 많습니다 무조건 안된다는 시선으로만 보지마시고요 ㅎㅎㅎ

공악세에 열정으로 하시는분들도 잘 하시는데요 뭐~~~~뭐든지 하기마련이랍니다.

덧 붙이자면. 내 악세에 대한 내 케릭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면 그리 쉽게 죽지도 않습니다.

자기 악세믿고 난 3악세니까 튼튼해`그러니 들이댈래 하고 들이대다가 죽으면 장비탓할껀 아니잖아요.

내 케릭에 대해 자신이 너무 잘 알고 이해하고있다면 두 말 할 필요없죠~

공악세로 도배하면 소수쟁, 특히 암록과 둘이 댕길때 가장 재미있는듯

디센은 필수

공전사 반대합니다.

1. 암록 2명에게 순삭 - 파티시 분위기 버림

2. 법사 소환타이밍 부족 - 공전사가 hp오르락 내리락하면 법사 타이밍 다 꼬입니다. 꼬이면 다른 파티원들 소환에도 지장이 큽니다.

3. 공전사에게 집중되는 힐로 - 법사, 사제 순삭당함.

-  한 4년전쯤까진 공전사로 법사 잡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모든 법사들이 방패를 들고 모든 사제들이 금강을 들고 있어서 공전사가 때린다고 죽지도 않습니다.

- 물론 페러라도 들어가면 공전사로 녹이긴 좋지만 들어오는 순간 순삭!!당한다는거~

- 파티플레이 게임이라면 파티원들이 선호하는 전사(악세 아이템 조합)로 맞추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데요?

- 그리고 9급 무기끼우면 공전사나 정석전사나 공력 4천은 그냥 넘어갑니다. 4천 정도면 점사하는데 무리 없을듯한데..

-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규정속도로 달리든지 200km/h 달리든지 60km/h 달리든지 자기 맘이지만 규정속도로 달리는 사람들이 불편해 하겠죠?? 뒤따라오는 딱지면 욕은 감당해야 하겠죠??

- 나이트 시작해서 7년동안 공전사만 했습니다. 돌아오는건 사제님들의 욕, 법사님들의 하소연, 순삭당하는 내모습 ㅋㅋㅋ

- 흐름을 타세요~ 어느정도 쟁에 대해 체계(점사쟁)가 잡혀진 나이트에선 전사가 녹는건 파티가 녹는겁니다!!! 

공전사는 일명 정석전사에 비해 피통 방어가 낮기 때문에 돌진을 하는 형태의 쟁 스탈일 보단 후위에서 들어가는 즉 한템포 늦게 들어가는 쟁 스탈이 되어야 합니다.  그 누구보다 사제 옆에 붙어 있어야 하며 사제를 향햐 무한 디센을 타는 그런 쟁을 해야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낡은본벨 낡은신속목 낡은 신속벨트 무옵아벨 그리고 퀘방 까지 갖추면서 상황에 맞게 악세교체 방패착용등 할 일이 참 많습니다. 이 모든게 귀찮으시면 그냥 정석전사로 하시면 됩니다. 귀찮은게 커버가 된다면 적은 투자로 상당한 재미를 볼 수가 있습니다. 

 공전사는 돌진이 아니라 후위에서 침투하는 스타일 입니다.

예전 2005년초반.. 그냥 힘이 높은 악세를 착용하면 데미지가 증가하기 떄문에 일단 힘만 높은 악세를 착용. 그당시 공전사 냐 정석전사냐 뚜렷이 구별이 없기때문에 그냥  오팔귀+1 쌍 다반+1쌍 근력벨트+2 6차12힘 화이트목걸이+2  무기 8글레 들고 쟁띠기 시작함.

데미지가 조아서 막타를 많이 먹음. 하지만 암록들 전사들 데미지에 그냥 피가 쭉쭉달기 시작하고 항상 나를 점사한다는 느낌이 듬

그래서 아는 전사분꼐 조언구해서 본벨끼고 한쪽 용반 목걸이는 워목 끼고 쟁시작.. 확실히 덜 죽고 항상 나만 점사하던 양반들이 다른사람을 점사하기 시작함. 그렇다고 막타도 이전보다 덜먹는것도 아님.  그이후론 정말 힘악세는 착용 거의안함..착용하더라도 한쪽은 정석악세도 같이 착용.

결론 >>>>  쟁을 수월하게 하실꺼면 정석전사가 좋습니다.

글내용이 좀 아쉽내요..

제일 첫줄 OO전사처럼 대기 딱좋은 세팅임

요즘은 순삭쟁임을 아셔야죠 ㅎ

괜~~히 악세마다 가격차이가 나는게아닙니다^^

저도 글쓴님하고 비슷한 셋팅인데요.. 아연셋 같은 정석악세 한두개는 같이가지고 다닙니다.

 일단 자신 아이디를 나름 어필해서(잘 안죽어야지요) 점서좀 덜들어오게 하고 힘셋팅위주로 쟁하면 좋습니다.

 다만, 상황봐서 자주자주 악세 갈아껴야는데.. ㅎㅎ 저도 자꾸 까먹더라구요 ㅎㅎ

i 키랑 마우스 우클릭 신속하게 해버릇하면 좋긴하지만 그렇게 하는 분들 별로 없는 듯해요..

참고로 힘위주 셋팅을 해도 가격대비 성능으로볼때 전사라면, 저목/화목/빛본벨/오팔 정도가 힘셋으로 괜찮고(잘 안갈아끼고 댕기기)

갈아낄생각한다면 근벨/근목류가 좋다고 봅니다. 다만, 다반은 비추합니다.(피통,방어손해가 너무커요)

Lion『King』 님의 말씀에 한표던집니다`~~

공전사의 매력은 언제 누울지 모르는 불안함과 강력한 뽕망치의 뚜드림이죠~~~물론 이름도 잘뜨구요~~~

방패와 낮더라도 정석악새 가지고 있어야 하구요[몸빵을 해야하는 상황]

보통 공전사는 우리 아군이 조금 우위에 있을때 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기를 꺾어 버리죠~~~

물론 파티끼리 충돌직전에 법사에 맞는 레지 빨아줘야죠~~~

한탬포 늦는 진입과 저사와의 호흡이면 순식간에 쓸어버릴수 있는 장점이 있는 재미있는 캐릭이지만 그만큼 많이 누울수있고

아군파티에 미안함이 몰려올수도 있고~~~ㅎㅂㅎ 재미진 포지션인거 같아요`~~~

나온이나 편안하게 해봤으면~~;;;;;;;;;; 

물론 거점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당~~~

저도 한때 공전사의 매력에 빠져서 살았습니다......

7차 없을때죠~~6차가 많을때 5차 15힘에 랩터8 다반3쌍 전귀1쌍 워목+2 본벨3 이렇게 어중간한

힘전사를 했었습니다....윗분들 말씀하셨듯이 근거리 디센받아줄 사제 있어야 하고요

제가 힘전사라는걸 아는 법사가 계속 주시해줘야 합니다....

힘전사 장점은 데미지가 높죠~~정석전사나 활록 암록이 앞에서 싸우는걸보면 저는 피가 좀 빠지는캐릭에

디센타서 붙어서 힘으로 눌러줍니다...그렇게 디센만 잘 활용한다면 힘전사 매력있습니다.

쉽게말해 밀떄 밀고 빠질때 빠지는 순간 판단력이겠죠~~

방패도 효과 많이 봅니다...그리고 방패는 필히 가지고 다녔습니다....

방패 찰시간? 없을땐 없죠~그런데 혼자라던가 파티 밀리면 방패보단 마을 가야겠죠~~

우리파티가 이길만한때 몸빵전사용으로 쓸만합니다...

결론은

순간판단력이 가장중요합니다...(밀당이 중요)

그리고 죽지말아야 합니다...자주 죽으면 파티 깨집니다...(나중엔 파티 안해줘요~ㅋ)

파티시 힘전사라는걸 알려주세요(컨 좋은사제나 법사가 분명 백업해줍니다)

성수먹고 방패 스와칭으로 갈고 특방차고하는것도컨의 일부라생각 해요

개인적으로 아셋은 저두안차는 사람이라 공감되네요 순삭쟁이라고 위에서 애기햇는대  디센 이전사의 기본아닐까요?

힘셋끼나 아셋끼나 죽을상황에서는 죽는듯 디센이 기본임

요즘 힘전사 정석 뭐 나누기있나요

구섭이야 아셋 무옵 해봤자 10만원도안되는데 그냥 방어용으로 들고다니고..

캐슬반지끼면 공,방,체,저항 다 커버되고..

암록해본사람이면 근처에 어느방향에서 암록이 오는지 대충 미리알거고 눈만있다면...

방패갈아끼울시간이 없는건 아닙니다. 힘사좀 해본사람이면 방패는 순식간에 갈아끼움

확실한건 템좋고 정석인 전사가 저주+스턴 다굴들어올때 물약만 빨고 있는거보다

힘전사가 방패끼고 물약빨고있는게 살 확률이 더 좋습니다.

컨이된다면 힘전사로도 다 할수있습니다. 댐딜,몸빵,

다만 귀찮아하는분들은 그게안되니 그냥 정석으로 맘편히 가는거구요

방패바꿀 타이밍, 빠질타이밍이 감이안오는데  힘전사하면 파티에서 욕먹는겁니다.

힘전사로도 센스좋은사람들은 정석보다 더 잘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