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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구 와 무기와의 상관관계

2010.04.20 14:51:41

미소가멋진남자 *.180.160.162 조회 수:764

하나의 게임을 만들어 여러사람에게 재미와 흥미를 주는것 또한  보람이면 보람일것임니다.
사람이란 동물이 단순이 월급만 가지고 그일을 할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죠^^
그냥 심심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방어구와 무기와 어떤 관련이 있을가??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당.




사람들이 위의 갑옷 형태를 무척 좋은 형태로 알고 있을것입니다.  통갑옷이죠 중세의 기사들이 이것을 입고
말에 올라가 긴 창을 들고  적진을 휘젖고 다녔죠~  위 형태는 우리나라 3국시대 것으로 추정돼내요
중세 갑옷들은 모자 부터 부츠 까지 완전 깡통 로봇을 연상케 하죠 ㅎㅎ 근데 이것이 문제가 있죠~~
튼튼한데신 무게가 무거워 혼자서는 절대 입거나 벗질 못한다는  것이죠 ㅎㅎ 그리고 한번 돌진하고 난후
다시 돌진하는데 무척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것과 바로 후속 연타가 없다는것이 맹점으로 지적 됨니다.

몽고족 유럽의 기사들과 전쟁했을때  서로가 서로를 무척 무서워 했다는데 이유는 몽고족은 달리는 말위에서
활을 쏘며 진격해옴과 동시에 접근전에서 반달칼을 자유자제로 휘두를수 있어 아주 효율적인 전쟁을 할수
있었는데 철갑옷으로 탱크처럼 죽지도 안았으니 서로 무서워할 수없었을것 입니당.


우리나라 삼국시대  고구려 하면 그 기상이 하늘을 찌름니다.  만리장성을 기점으로 이쪽은 고구려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그럼 고구려가 그리 넓고 기름진 땅을 소유할수 있었던 전쟁의 승이요인이 뭘까? 임니다`
그열쇠는 무기의 차별화 강력한 무기와  그에 상응하는 갑옷에 있다고 봄니다.


우리가 자주 보아왔던  주몽인데  이것이 고구려의 기상에 먹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고구려의 갑옷을 원레 저리 생기질 안았습니당. 저건 통갑옷의 변형 형태인데 이건 아주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이죠 ㅎㅎ

고구려가 한강을 기점으로 백제와  그리고 신라와 전쟁을 몇번 치른적이 있습니다.
그전쟁에서 승자는 항상 고구려 군이었죠~ 교과서에서는 3국시대 어느나라가 전성기인지를 볼때
한강 이남인지 한강이북인지 놓코 말을 하는데 좀 웃긴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고구려가 힘이 약해서 한강이북을 백제나 신라에게 내어준게 아니거든요

당나라와의 전쟁 때문에  최소 병사만 내놓고 전쟁을 했기 때문임니다.
우선 한강전쟁에서 일예를 찾아보면 백제와 신라군들이 한강에 처들어와  전멸한 전쟁이 있습니다.
돌아간 군이 한명도 없단 말이죠 그럼 이렇케 고구려 군과 (백제, 신라) 화력차이가 컷던것은
갑옷과 무기에 있습니다. 백제와신라군이 입엇던 갑옷은 일반병들은  가죽 형태의 갑옷을 입었으며
말을타고 지휘를하는 장군격이나 돼야 통갑옷을 입고 전재을 하는 정도 였는데

고구려 군의 갑옷은 연주갑옷 이었습니다.  연주갑옷을 잠시 보면 다음과 같으며



연주갑옷과 통갑옷을 차이가 전재을 이길수 있는 방어구의 차이 임니다.
다시 말하자면 통갑옷은 무게가 무겁고 활동에 제약을 받으며 강력한 화살 공격에 취약하다는 맹점이 있습니다.
이를 다보완 한것이 고구려 군이란 말이죠  강력한 화살 공격에 통갑옷은 관통상을 당해 치명적인 상처로 죽음에
이를 화살을 보유 하고 있었으며  일반적으로 아는 끝이 삼각형 형태의 화살이 아닌 창 형태의 화살임니당.


이정도에 활까지 자유자제로 쏘아 대니 고구려 군만 보면 도망을 치게 되는것입니다.

그럼 연주갑옷이 화살을 방어하는데  효과가 있는가?   정답은 그렇타 임니다.
연주갑옷은  쇠판을 일정한 크기로 잘라 구멍을 내어 서로 연결한 형태 입니다.
이곳에 강력한 화살을 쏘면 통갑옷은 툴리지만 연주갑옷은 스프링 처럼 화살이 킹겨저 나가며 수리도 아주 편리합니다.
파손댄 부분만 교체하고 가죽으로 연결하면 끝^^ 통갑옷은 파손댄부분은 주물에 넣코 다시 만들기전에는 불가능 ㅎㅎ

이로써  다음 9차 방어구는 연주갑옷이며. 연주갑옷을 임은것만으로  공속이 빨라짐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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