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23:3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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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4 | 로긴하면 젤 먼저 들리는소리~ [ 5 ] | 그리메 | 2006.05.10 | 403 | 2006.05.10 | 1 | 0 |
5103 |
![]() | 캐릭없당メ | 2012.11.19 | 402 | 2012.11.19 | 0 | 0 |
5102 | [게로]봉반된 59또는69사제삽니다 종족x/사제5차15체셋삽니다. | 카루사제火 | 2010.12.03 | 402 | 2010.12.03 | 0 | 0 |
5101 | 1이미르 2이미르 2엘펜 글벨 삽니다 | ÐЕАТН | 2010.09.20 | 402 | 2010.09.20 | 0 | 0 |
5100 | 굿모닝 입니다.. [ 2 ] | 혼나볼텨 | 2010.08.27 | 402 | 2010.08.27 | 0 | 0 |
5099 | 고민하다 겜접겠네요 ㅠ [ 6 ] | 속도위반™ | 2009.12.29 | 402 | 2009.12.29 | 0 | 0 |
5098 | 법사대미지 [ 3 ] | ![]() | 2009.10.28 | 402 | 2009.10.28 | 0 | 0 |
5097 | 론섭 왜이러나요 ㅋㅋㅋ [ 8 ] | 슬픈우리나라 | 2009.10.24 | 402 | 2009.10.24 | 0 | 0 |
5096 | 게로섭 피노키오라는 암록 아시는분 | 대박나길 | 2009.09.07 | 402 | 2009.09.07 | 0 | 0 |
5095 | 아직도 돌아다니는 사기꾼... [ 1 ] | ![]() | 2009.03.27 | 402 | 2009.03.27 | 0 | 0 |
5094 | 황실기사퀘 하는데 필요한 기여도가 얼마인가요? [ 1 ] | 구텐모르겐 | 2009.03.06 | 402 | 2009.03.06 | 0 | 0 |
5093 | 안녕하세욧~!!ㅇㅅㅇ> [ 8 ] | 우즈메T | 2008.12.02 | 402 | 2008.12.02 | 0 | 0 |
5092 | 남의 스킬이나 직업 가지고 쓸데없는 논쟁좀 하지맙시다 [ 1 ] | 다시시작 | 2008.11.05 | 402 | 2008.11.05 | 0 | 0 |
5091 | 대한민국의 모든 새치와 흰머리가 사라진다! [ 2 ] | 가즈나이트 | 2008.09.30 | 402 | 2008.09.30 | 0 | 0 |
5090 | 이미지 함 바꿔봤습니다..ㅎㅎ [ 4 ] | FA | 2008.09.03 | 402 | 2008.09.03 | 0 | 0 |
5089 | 제가 스샷을올릴려구하는대 [ 1 ] | 『美人』_햅번 | 2008.08.06 | 402 | 2008.08.06 | 0 | 0 |
5088 | 겜 접도 안되고 잠도 안오고 해서;; [ 4 ] | 미친젖소ㅋ | 2008.05.04 | 402 | 2008.05.04 | 0 | 0 |
5087 | 갑자기 이런생각이떠올랏어요 [ 9 ] | 달바람 | 2008.01.15 | 402 | 2008.01.15 | 0 | 0 |
5086 | 신섭이라... [ 8 ] | 잘해볼까나 | 2007.08.28 | 402 | 2007.08.28 | 0 | 0 |
5085 | 머리 망했습니다. [ 13 ] | 자극 | 2006.08.24 | 402 | 2006.08.24 | 0 | 0 |
그냥그냥.. 조그만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이름대면 누구나 알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죠....
이게 소박한건지.. 원대한건지... 이유도 없었어요.. 그냥.. 초등학교때부터 꿈을 늘 이렇게 말해왔거든요...
남들은 대통령이다... 대장이다.. 이럴때 말이죠 ㅡㅡ;;;;
뭐.. 옛생각이었구요...
음... 지금은... 특별히 무엇이든 경험해 보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재수도 하나의 경험일 수 있구요...
알바든... 뭐든... 다양한 경험이 장래를 결정할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식상한 답일순 있지만... 답은 언제나 간단하죠...
학교에서 일두해봤구요..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창고정리두 해봤구요... KAMKO에서두 일해봤구요.. 포샵일두 해봤구...
홈피작업두 해봤구요.. 사이버교육회사에서 컨텐츠도 다뤄봤구... 애들두 가르쳐봤구요...
시에서 주최하는 프로젝트에두 참여해봤어요...
딱 보시다시피.. 전혀 관계없는 것들두 많아요.. 그래두.. 이것저것 해보니.. 결국엔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 경우엔... 그 꿈이란 것을.. 계단으루 만들어 놨어요...
최종꿈은 이거지만.. 현재는 이게 꿈이다.. 실현되면 다음 꿈으로.. 그 다음으로.. 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다리가 짧아서 한방에 크게는 못가거덩요... ㅡ_ㅡ;;;
덧 : 아직도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못정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라 학생들 대다수는 다 그렇거든요...
학교/학원 외엔 할게 없는데... 어디서 무엇을 찾으란건지... 답답하죠... 힘내세요.. 고민한 만큼.. 결과두 좋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