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23:3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7944 | 59 로그입니다~ 사냥에 대해서~ [ 2 ] | 아오니스 | 2010.01.26 | 297 | 2010.01.26 | 0 | 0 |
7943 | 74랩기준 앵벌이 [ 5 ] | 野탸무오드壑 | 2010.01.26 | 748 | 2010.01.26 | 0 | 0 |
7942 | 손그림 대박! 착시현상까지 ㅋㅋ [ 1 ] | Klaise | 2010.01.24 | 488 | 2010.01.24 | 0 | 0 |
» | ㅇ ㅏ 인생선배님들 봐주세요... [ 7 ] | 게로니크이주★ | 2010.01.25 | 442 | 2010.01.25 | 0 | 0 |
7940 | 록5차15민 갑옷 얼마정도하죠? [ 1 ] | 나두멀러요 | 2010.01.25 | 225 | 2010.01.25 | 0 | 0 |
7939 | 법사.....지능 그것이 알고싶다 [ 11 ] | 순백의미르 | 2010.01.25 | 622 | 2010.01.25 | 0 | 0 |
7938 | 생반을 방어구상점에 팔아먹다~ ㅜㅜ [ 7 ] | 미안하다게임한다 | 2010.01.25 | 549 | 2010.01.25 | 0 | 0 |
7937 | 법사 스텟 관련 질문이요 [ 2 ] | ◈천일야화◈メ | 2010.01.25 | 355 | 2010.01.25 | 0 | 0 |
7936 | 핫.. 아르, 거점 사제님들만봐주세요~~ [ 13 ] | ΜΥnamⓔⓘⓢ키라 | 2010.01.25 | 592 | 2010.01.25 | 0 | 0 |
7935 | 거점 암록 [ 7 ] | Ħıgн『템플러』ミ | 2010.01.25 | 430 | 2010.01.25 | 0 | 0 |
7934 | 아르 암록 셋팅 평가 [ 6 ] | 칠전 | 2010.01.25 | 450 | 2010.01.25 | 0 | 0 |
7933 | 아이온 해보신 분 나이트와 비교해주세요^^ [ 8 ] | 빅맥세트 | 2010.01.25 | 687 | 2010.01.25 | 0 | 0 |
7932 | 상자 열어서 한국검 나오면 득인가요?ㅋㅋ [ 2 ] | 나두멀러요 | 2010.01.25 | 469 | 2010.01.25 | 0 | 0 |
7931 | 안녕하세요 ^^ [ 1 ] | ◈천일야화◈メ | 2010.01.25 | 204 | 2010.01.25 | 0 | 0 |
7930 | 법사키우기시작한 새내기입니다 [ 3 ] | nosmile311 | 2010.01.25 | 282 | 2010.01.25 | 0 | 0 |
7929 | 서버추천좀요 [ 1 ] | nosmile311 | 2010.01.25 | 241 | 2010.01.25 | 0 | 0 |
7928 | 나온파일에대해서여쭈어볼게요~ [ 1 ] | 불타는쓰레빠ミ | 2010.01.25 | 579 | 2010.01.25 | 0 | 0 |
7927 | 셔리에 있는 회피율 질문좀요 ㅎ [ 6 ] | 초신 | 2010.01.24 | 352 | 2010.01.24 | 0 | 0 |
7926 | 손그림 대박! 착시현상까지 ㅋㅋ [ 7 ] | Klaise | 2010.01.24 | 432 | 2010.01.24 | 0 | 0 |
7925 | 다베7 모루질 하고싶다........................... [ 6 ] | 나두멀러요 | 2010.01.24 | 488 | 2010.08.21 | 0 | 0 |
그냥그냥.. 조그만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이름대면 누구나 알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죠....
이게 소박한건지.. 원대한건지... 이유도 없었어요.. 그냥.. 초등학교때부터 꿈을 늘 이렇게 말해왔거든요...
남들은 대통령이다... 대장이다.. 이럴때 말이죠 ㅡㅡ;;;;
뭐.. 옛생각이었구요...
음... 지금은... 특별히 무엇이든 경험해 보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재수도 하나의 경험일 수 있구요...
알바든... 뭐든... 다양한 경험이 장래를 결정할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식상한 답일순 있지만... 답은 언제나 간단하죠...
학교에서 일두해봤구요..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창고정리두 해봤구요... KAMKO에서두 일해봤구요.. 포샵일두 해봤구...
홈피작업두 해봤구요.. 사이버교육회사에서 컨텐츠도 다뤄봤구... 애들두 가르쳐봤구요...
시에서 주최하는 프로젝트에두 참여해봤어요...
딱 보시다시피.. 전혀 관계없는 것들두 많아요.. 그래두.. 이것저것 해보니.. 결국엔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 경우엔... 그 꿈이란 것을.. 계단으루 만들어 놨어요...
최종꿈은 이거지만.. 현재는 이게 꿈이다.. 실현되면 다음 꿈으로.. 그 다음으로.. 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다리가 짧아서 한방에 크게는 못가거덩요... ㅡ_ㅡ;;;
덧 : 아직도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못정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라 학생들 대다수는 다 그렇거든요...
학교/학원 외엔 할게 없는데... 어디서 무엇을 찾으란건지... 답답하죠... 힘내세요.. 고민한 만큼.. 결과두 좋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