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23:3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5104 | 영자는... [ 5 ] | 뚜기군♡ | 2008.06.03 | 293 | 2008.06.03 | 0 | 0 |
5103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7> [ 1 ] | 우덕™ | 2008.06.03 | 581 | 2008.06.03 | 0 | 0 |
5102 | [아지에게] 다른분들께 ㅈㅅ 열람하지 말아주셔요.. [ 28 ] | 여호수아™ | 2008.06.03 | 761 | 2008.06.03 | 0 | 0 |
5101 | 본척에서 올마력법사가 살아남는 길은?? [ 5 ] | 살인서곡 | 2008.06.03 | 542 | 2008.06.03 | 0 | 0 |
5100 | 요즘 예전 스샷들이 올라 오면..... [ 8 ] | 호대감[남,27세] | 2008.06.03 | 486 | 2008.06.03 | 0 | 0 |
5099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6> [ 6 ] | 우덕™ | 2008.06.03 | 923 | 2014.04.20 | 0 | 0 |
5098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5> [ 6 ] | 우덕™ | 2008.06.03 | 824 | 2008.06.03 | 0 | 0 |
5097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4> [ 5 ] | 우덕™ | 2008.06.03 | 708 | 2008.06.03 | 0 | 0 |
5096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3> | 우덕™ | 2008.06.03 | 614 | 2008.06.03 | 0 | 0 |
5095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2> | 우덕™ | 2008.06.03 | 664 | 2008.06.03 | 0 | 0 |
5094 | 고민이 있어요~ [ 3 ] | 우덕™ | 2008.06.03 | 343 | 2008.06.03 | 0 | 0 |
5093 | 격파몹 활성화 방법이라......ㅡㅡ [ 6 ] | 왕의낭자 | 2008.06.02 | 374 | 2008.06.02 | 0 | 0 |
5092 | [아지에게] 다른분들은 안보시기바랍니다 ㅈㅅ여 [ 8 ] | 여호수아™ | 2008.06.02 | 666 | 2008.06.02 | 0 | 0 |
5091 | 다른분들께 공개 사과드립니다. [ 7 ] | 여호수아™ | 2008.06.02 | 457 | 2008.06.02 | 0 | 0 |
5090 | 18세 이상만~ -_-; [ 8 ] | 우덕™ | 2008.06.02 | 473 | 2008.06.02 | 0 | 0 |
5089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 1 ] | 우덕™ | 2008.06.02 | 691 | 2008.06.02 | 0 | 0 |
5088 | 밀리는 국가에서의 전사 업... [ 35 ] | 사이먼도미닉 | 2008.06.01 | 1736 | 2008.06.01 | 0 | 0 |
5087 | 만랩 풀리고 나서... [ 6 ] | FA | 2008.05.31 | 750 | 2008.05.31 | 0 | 0 |
5086 | 왕을 뽑을때 뭔가 체계적으로 기준을 정해서 기준에 부합대는 사람을 뽑았으면 좋겠네요. [ 2 ] | 님,나랑 다툴래여? | 2008.05.31 | 358 | 2008.05.31 | 0 | 0 |
5085 | 여호수아님 도대체 언제까지 사람 피곤하게 할 생각인가요? [ 10 ] | 미니호 | 2008.05.31 | 539 | 2008.05.31 | 0 | 0 |
그냥그냥.. 조그만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이름대면 누구나 알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죠....
이게 소박한건지.. 원대한건지... 이유도 없었어요.. 그냥.. 초등학교때부터 꿈을 늘 이렇게 말해왔거든요...
남들은 대통령이다... 대장이다.. 이럴때 말이죠 ㅡㅡ;;;;
뭐.. 옛생각이었구요...
음... 지금은... 특별히 무엇이든 경험해 보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재수도 하나의 경험일 수 있구요...
알바든... 뭐든... 다양한 경험이 장래를 결정할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식상한 답일순 있지만... 답은 언제나 간단하죠...
학교에서 일두해봤구요..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창고정리두 해봤구요... KAMKO에서두 일해봤구요.. 포샵일두 해봤구...
홈피작업두 해봤구요.. 사이버교육회사에서 컨텐츠도 다뤄봤구... 애들두 가르쳐봤구요...
시에서 주최하는 프로젝트에두 참여해봤어요...
딱 보시다시피.. 전혀 관계없는 것들두 많아요.. 그래두.. 이것저것 해보니.. 결국엔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 경우엔... 그 꿈이란 것을.. 계단으루 만들어 놨어요...
최종꿈은 이거지만.. 현재는 이게 꿈이다.. 실현되면 다음 꿈으로.. 그 다음으로.. 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다리가 짧아서 한방에 크게는 못가거덩요... ㅡ_ㅡ;;;
덧 : 아직도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못정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라 학생들 대다수는 다 그렇거든요...
학교/학원 외엔 할게 없는데... 어디서 무엇을 찾으란건지... 답답하죠... 힘내세요.. 고민한 만큼.. 결과두 좋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