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5 23:37: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5124 | Image 올리는 방법.. [ 2 ] | 魔神メ | 2008.06.06 | 206 | 2008.06.06 | 0 | 0 |
5123 | 로그 퀘스트무기에관해 불편한점 [ 3 ] | 마키 | 2008.06.05 | 506 | 2008.06.05 | 0 | 0 |
5122 | 고민이 있습니다 클랜문제 [ 8 ] | 사이먼도미닉 | 2008.06.05 | 490 | 2008.06.05 | 0 | 0 |
5121 | 스피어 +9 ;; [ 4 ] | ![]() | 2008.06.05 | 480 | 2008.06.05 | 0 | 0 |
5120 | 프리썹 아시는분... [ 3 ] | 空前絶後 | 2008.06.05 | 451 | 2008.06.05 | 0 | 0 |
5119 | 국가이주탬 55000원 말이되냐 영자쓰블늠~~ [ 8 ] | 오꾸잡는사제 | 2008.06.05 | 689 | 2008.06.05 | 0 | 0 |
5118 | 스케이섭 님들 제아뒤를 돌려주세요 ㅎㅎ [ 10 ] | oOZOo | 2008.06.05 | 479 | 2008.06.05 | 0 | 0 |
5117 | 나이트온라인 개선되었으면 하는 사항 [ 6 ] | MIRAGE | 2008.06.05 | 633 | 2008.06.05 | 0 | 0 |
5116 | 이번 이주 시스템과 영자님과의 담화의 느낀점? ㅋㅋ [ 8 ] | ▣Shinobi▣ | 2008.06.05 | 617 | 2008.06.05 | 0 | 0 |
5115 | 저도 느낀점!ㅎㅎ [ 4 ] | mia | 2008.06.05 | 451 | 2008.06.05 | 0 | 0 |
5114 | 나온 다시복귀~~~~~~ [ 10 ] | 뚜띠♬[사랑Øı♡] | 2008.06.05 | 379 | 2008.06.05 | 0 | 0 |
5113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9> [ 3 ] | 우덕™ | 2008.06.05 | 745 | 2008.06.05 | 0 | 0 |
5112 | 며느리도 안갈쳐주는 모루질~ <8> [ 3 ] | 우덕™ | 2008.06.05 | 585 | 2008.06.05 | 0 | 0 |
5111 | 아이디추천좀... [ 13 ] | 사이먼도미닉 | 2008.06.05 | 551 | 2008.06.05 | 0 | 0 |
5110 | 롯데 ~ 롯데 롯데 롯데 승리의 롯데~ 롯데! 홧팅 ㅋㅋㅋ 나온 갈메기들 있음 댓글 좀 ㅎㅎ [ 11 ] | oOZOo | 2008.06.04 | 338 | 2008.06.04 | 0 | 0 |
5109 | 영자가 노아를생성해낼수있겟죠? [ 2 ] | 연못속돌덩이(부주) | 2008.06.04 | 322 | 2008.06.04 | 0 | 0 |
5108 | 이번업뎃.... [ 9 ] | 사이먼도미닉 | 2008.06.04 | 420 | 2008.06.04 | 0 | 0 |
5107 | 결혼은 나온의 무덤이다....... [ 18 ] | oOZOo | 2008.06.04 | 687 | 2008.06.04 | 0 | 0 |
5106 | 일본나이트 온라인 접속법... [ 3 ] | 음습한마음 | 2008.06.04 | 664 | 2008.06.04 | 0 | 0 |
5105 | 게로섭카루 76전사 부주해보실분?(쟁업 50:50) [ 6 ] | 사이먼도미닉 | 2008.06.04 | 430 | 2008.06.04 | 0 | 0 |
그냥그냥.. 조그만 회사에 들어가서... 회사이름대면 누구나 알수 있는 회사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말하고 다녔죠....
이게 소박한건지.. 원대한건지... 이유도 없었어요.. 그냥.. 초등학교때부터 꿈을 늘 이렇게 말해왔거든요...
남들은 대통령이다... 대장이다.. 이럴때 말이죠 ㅡㅡ;;;;
뭐.. 옛생각이었구요...
음... 지금은... 특별히 무엇이든 경험해 보는게 중요할거 같아요.. 재수도 하나의 경험일 수 있구요...
알바든... 뭐든... 다양한 경험이 장래를 결정할때 큰 도움이 될거에요... 식상한 답일순 있지만... 답은 언제나 간단하죠...
학교에서 일두해봤구요.. 자동차부품공장에서 창고정리두 해봤구요... KAMKO에서두 일해봤구요.. 포샵일두 해봤구...
홈피작업두 해봤구요.. 사이버교육회사에서 컨텐츠도 다뤄봤구... 애들두 가르쳐봤구요...
시에서 주최하는 프로젝트에두 참여해봤어요...
딱 보시다시피.. 전혀 관계없는 것들두 많아요.. 그래두.. 이것저것 해보니.. 결국엔 도움이 되더라구요...
제 경우엔... 그 꿈이란 것을.. 계단으루 만들어 놨어요...
최종꿈은 이거지만.. 현재는 이게 꿈이다.. 실현되면 다음 꿈으로.. 그 다음으로.. 전 이렇게 하고 있어요...
다리가 짧아서 한방에 크게는 못가거덩요... ㅡ_ㅡ;;;
덧 : 아직도 해보고 싶은게 무엇인지 못정했다고 자책할 필요는 없어요.. 우리나라 학생들 대다수는 다 그렇거든요...
학교/학원 외엔 할게 없는데... 어디서 무엇을 찾으란건지... 답답하죠... 힘내세요.. 고민한 만큼.. 결과두 좋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