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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화`s에키온서버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바로 어제 쿠 무슨무슨 아이디로 저에게 가입상담이 왓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이세요?'이랫더니
'나 클마형이다' 이러면서 가입을 시켜달라더군요 나이 지긋한 분이신데 이모티콘을 남발하는걸 보고 뭔가 찝찝해 하며
쩔을 햇죠 근데 자꾸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단장을 달라길래 제가 본케로 오셔서 가입시키세요 그랫습니다.
어제 단장을 받아서 하루만에 달라고 하실분이 아닌데 하면서 계속 찝찝햇엇죠 그러다가 확실히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추방햇습니다. 뭐 클마형이시면 다시 가입시키면 그뿐이니까요
근데 방금전 아는형님께 귓이왓습니다 쿠뭐뭐라고 하는사람이 저희클달고 그형님께도 클원 누구누구인데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놓으면서 비번을 묻더라는군요 그형님께선 클원이라니까 믿고 알려주셧다는데 접해보니 5억이 사라졋다더군요. 좀 웃긴건 장비는 봉인을 안햇는데 그건 냅두고 돈만 가져간듯하네요
다들 이런수법에 넘어가지않도록 확실하게 확인절차를 거치시길 바랍니다.
P.S 이제는 클원끼리도 못믿을거 같아서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바로 어제 쿠 무슨무슨 아이디로 저에게 가입상담이 왓더군요
그래서 '무슨일이세요?'이랫더니
'나 클마형이다' 이러면서 가입을 시켜달라더군요 나이 지긋한 분이신데 이모티콘을 남발하는걸 보고 뭔가 찝찝해 하며
쩔을 햇죠 근데 자꾸 이런저런 핑계를 대면서 단장을 달라길래 제가 본케로 오셔서 가입시키세요 그랫습니다.
어제 단장을 받아서 하루만에 달라고 하실분이 아닌데 하면서 계속 찝찝햇엇죠 그러다가 확실히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바로 추방햇습니다. 뭐 클마형이시면 다시 가입시키면 그뿐이니까요
근데 방금전 아는형님께 귓이왓습니다 쿠뭐뭐라고 하는사람이 저희클달고 그형님께도 클원 누구누구인데 온갖 감언이설을 늘어놓으면서 비번을 묻더라는군요 그형님께선 클원이라니까 믿고 알려주셧다는데 접해보니 5억이 사라졋다더군요. 좀 웃긴건 장비는 봉인을 안햇는데 그건 냅두고 돈만 가져간듯하네요
다들 이런수법에 넘어가지않도록 확실하게 확인절차를 거치시길 바랍니다.
P.S 이제는 클원끼리도 못믿을거 같아서 한편으론 씁쓸하네요.
댓글 8
-
균동이
(히페리온)
2010.01.18 23:34:51
*.37.106.101
-
(게로니크) 2010.01.19 01:00:42 *.175.55.69참 씁쓸하죠. 요즘 자주 사기에 관한 로고스를 봅니다.
맨날 놀다가 빡신일이 걸려서 겜도 잘 못하지만 챗창을 보면 나온하는분들 참 순하다 생각됩니다.
저의 정보에도보면 제니스클 이외의 장미는 전부 짝퉁이니 조심하라고합니다.
아!!! 얼마전 겨도빌려준다고 뻥사를 타클로 이전했는게 있네요. 뭐 뻥사는 항상 투컴이니 ㅎㅎㅎ
딱 겪어본게 사칭사기인데, 제가 당한게 아니고 클원이 당해서 클 해체할번했습니다.
.
나이트를 로딩하면 설레여야했는데 그땐 아니였죠.
오늘도 친구랑 수다떨고 싶었는데, 타클이지만 한집식구같은 친구랑 거점에서 신나게 놀고 왔네요.]
나온이 사기의 온상이 될수는 있지만 조심하시고 한번더 살펴보시고, 주위에 한번더 물어보시면 조금더 나은 나온이 되실겁니다.
저도 추신 : 친구[구.단장]랑 저[현. 단장]는 아이디 비번을 공유합니다. 제가 친구것을 안지는 3-4년이 되었고,
이번에 친구가 복귀하면서 제 아이디 비번을 알려줬죠.
한번더 살펴보시고 온라인상에서이지만 현친구와 같은급의 친구라면 믿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제 주변에 있는 호랭이친구들 신의하난 좋습니다.
에구. 방금 1시를 알리네요. 음주에 주절주절... 이만.
제가 요즘 나온에 정붙이고 있는건 쟁보다 친구만나러 오는것이죠.
복귀한지 얼마 안되어서 뭐 사달라면 사주고 애들처럼 좋아하는거 보면 제가 기분이 더 좋아지죠.
-
2010.01.19 05:50:21 *.2.233.210어제 카오스전에 대기하고 있는데 어느 저랩분이 모라 돌아니면서 노아좀 옮겨달라고 하더군요.
카루였는데 엘모로 키운다고 카루로 키울때 생견 50만노아 버리기 아까우니 잠시 가지고 있다가
새로운 케릭으로 접하면 달라고...
그런데 아무도 안해주더군요. 결국엔 나온 인심 더럽다하면서 접 끊더군요.
아마 다들 안해준 이유가 시간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혹시 모르는 해킹이나 사기 이런걸로 괜히 엮일까봐
그랬을겁니다.
그렇다고 덜컥 모르는 사람 노아 가지고 있다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일이고
그 분 입장에서는 새로 게임해볼려고 해서 50만노아라도 건질려고 하는것이고...
아무튼 씁쓸했습니다. 그분은 나온 처음 하신 분같던데.... -
2010.01.19 09:12:30 *.193.42.63참 씁슬하내요.ㅋㅋ. 이럴때는 아템을 거래하세요. 판매상인으로 은혜나 뭐 싸구려 템 50에 올리고, 다른케루 오시면 구매상인으루 은혜 1개를 50에 사는걸로 해서 옮겨주면 돼지 않을까요? 스샷찍어두고요. 그럼 나름 깔끔(?) 하지 않을까요?.. 참 몾믿을 세상.ㅠ
-
(게로니크) 2010.01.19 10:17:30 *.205.110.147
이런사기 예전부터 잇던거아닌가염? ㅎ
넘어가지 않게 조심하세요~ ㅎ -
(론) 2010.01.19 11:21:49 *.177.229.53현대사회의 문제점을 드러내주는군요 ..ㅠㅠ 씁쓸하네요~
-
(에키온) 2010.01.19 13:16:32 *.181.108.20요즘들어와서 사기하고 해킹 사건이 너무 자주 발생하네요. 클차원에서 아이디사칭 사기는 규정을 좀 정해서 단속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기꾼이 웃긴에 아니고, 상당히 경험이 많은 전문 사기꾼입니다.
왜 노아만 가져가신줄 아십니까? 아이템을 가져갈 경우 루트 추적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계정이 파악될거고 거기에 같이 가져간 노아도 걸립니다. 하지만 노아만 가져갈 경우 중간에 루트를 지워버리면 그 노아 추적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노아만 가져가는겁니다. 아이템을 같이 가져가는 사기꾼이 초보자입니다. -
(에키온) 2010.01.19 19:29:54 *.239.36.88저두 예전에 모라돈서 부주하는켈로 일반대화로 애기하면서 본주형 아니에요~~ 라는둥으로 애기를나누다가 갑자기귓이오더군요 ..나여 길장 길드에 누구있냐 라고 묻길래 말도안되는소리기에 추궁했더니 결국 접을 끊더군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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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쟁하는분들 거의다 직장인인지 학생인지 주부이신지 자녀분이 몇인지까지 알고있는데 답변이 틀리더라구요..
조심들하세요`~~
친하신분들은 보통 뭘 원하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