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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과 거점의 차이
2009.10.31 11:42:15
처음에 아르를 하다가 한동안 접다가 거점지라는게 나와서 거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엄청 재미 있더군요 사람들도 많이있고 박진감 있었져
그러다 차츰 사람들이 없어지고 거점가면 엘모가 거의 없어 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척가니 확실히 사람은 많더라고요 하지만 척쟁은 클파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카루든 엘모든.. 거점은 잡파로 해도 재미있게 하는데 척은 쟁하실때에는 항상 클파위주로 하신것 같더라고요
물론 비슷한장비에 마음 맞는 사람들끼로 모여서 즐겁게 쟁할려고 클랜을 만들고
쟁을 하시는게 맞져 하지만 특정 클랜떳다 하면 한쪽에는 죽치고 앉아 앵하거나 업하져
사람많아도 클파대 잡파는 비교가 안되져 그냥 깨지는데 누가 쟁하려 들겠습니까 ?
조금더 즐거운 쟁을 하기위해 만든 클랜이 나온을 더 재미없게 만든다는 생각듭니다
난 현질 많이했고 장비 좋으닌까 허접한 사람들과 안하고 울 클랜하고만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척가시면 쟁하실분 외치기 해서 그냥 여러사람과 쟁하면 어떨까요?
비싼장비 썩히지 마시고 여러사람과 도와가면서 즐겨요 그게 나온의 묘미 이잖아요
처음에는 엄청 재미 있더군요 사람들도 많이있고 박진감 있었져
그러다 차츰 사람들이 없어지고 거점가면 엘모가 거의 없어 척을 하게 되었습니다
척가니 확실히 사람은 많더라고요 하지만 척쟁은 클파가 너무 심한것 같아요
카루든 엘모든.. 거점은 잡파로 해도 재미있게 하는데 척은 쟁하실때에는 항상 클파위주로 하신것 같더라고요
물론 비슷한장비에 마음 맞는 사람들끼로 모여서 즐겁게 쟁할려고 클랜을 만들고
쟁을 하시는게 맞져 하지만 특정 클랜떳다 하면 한쪽에는 죽치고 앉아 앵하거나 업하져
사람많아도 클파대 잡파는 비교가 안되져 그냥 깨지는데 누가 쟁하려 들겠습니까 ?
조금더 즐거운 쟁을 하기위해 만든 클랜이 나온을 더 재미없게 만든다는 생각듭니다
난 현질 많이했고 장비 좋으닌까 허접한 사람들과 안하고 울 클랜하고만 해야지 이렇게 생각하지 마시고
척가시면 쟁하실분 외치기 해서 그냥 여러사람과 쟁하면 어떨까요?
비싼장비 썩히지 마시고 여러사람과 도와가면서 즐겨요 그게 나온의 묘미 이잖아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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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온) 2009.10.31 13:56:10 *.181.108.20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는 처음 얼마동안 클랜에 있다가 그 후로는 클랜에 들어간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척에 계속 쟁하고 그러면 불러줍디다. 예전 비프 있을때도 그랬고, 이실론 잡을 때도 그랬습니다. 클파들만 간다는 탐욕도 고정으로 가고, 음란, 시기도 거의 고정으로 가곤했습니다. 루나쟁때도 항상 같이 파티하고요. 하지만 그런거는 있죠. 컨트롤도 안되고 몸빵도 안되는 분을 밀리고 있는 파티에서 부르지는 않습니다. 특히 로나크에 계신분들은 이길려고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여유가 있을때는 로나크에서 계속있으면 불러주고, 여유가 없으면 장비되고 컨트롤 되는 분 위주로 부릅니다. 그 안에 클랜원들도 포함 되어있고요. 저사 필요할 경우 뻥사가 필요한 경우, 혹은 격자가 필요한 경우 상황에 따라서는 클랜원들이 빠지고 그자리에 들어가기도 합니다. 척에서 열심히 업하시고 쟁하시면서 아이디가 낯익어지면 그렇게 클랜에 구애받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거점도 그렇지만 로나크도 그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거든요. 매번 본다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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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9.10.31 19:35:16 *.108.229.243
MindGil 님의 말에 동의합니다...[[트라]] -
2009.11.01 15:58:19 *.183.192.205장비하나 안 맞추고 쟁팟안껴준다 떼쓰는 사람들두 이해안가영;;; 그런 사람들 겪다 보면 눈에 익은 사람들 말고는 팟하기 싫어지는게 당연하다 봅니다..나온을 오래하면 할수록 여러가지 경우 다 겪으니까요..Mind님 말씀대로구요..
클쟁같은 경우도 물론 팟자리가 남아도는데도 무조건 자기클끼리만 뭉치고 그런건 문제 있지만..대부분 그렇지는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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