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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그냥 즐기면서 하면 좋은거 같네요...
2009.10.06 13:15:59
중학생때부터 시작해서 꾸준하게 주말타임에만 깐죽거리며.... 대학생이된 지금도 하루에 몇시간 안하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아래에 보면 캐릭을 사니, 아템을 사는게 훨 나을거니
하루에 앵벌하면 얼마씩 벌수있는지 등등의 급하게 장비를 맞추고 업을하려는 이야기가 많은데..
어차피 게임인거..... 느긋하게 즐기면서 하면 좋을거 같네요...
뭐 까짓거 만랩 안되면 어떻습니까...
자기캐릭을 자기가 정성들여 만들어간다고 바라보며 키우는거지...
본캐하나 만들어서 쟁분위기랑 할줄도 모르는상태에 스킬창도 엉망이지만... 느긋하게 국경을 즐기고, 국경 대기시간동안 카디널이나 몰법용 앵을해서 물약값 충당하고....
신전되면 신전가서 상자+방인첸으로 기본자금 만들고...... 업도 하고 (70랩 중반인데도.. 빵빵한 법사님 있는 파티면 거의 1%씩 오르네요...)
저러첨 하루에 접속시간 얼마안되는거보다 조금 여유되는분은 카오스도 뛰어주고...
꼭 앵벌할필요없이 느긋하게 길게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에 많으면 상자 3~4개(못들어갈수 있으니까요..) + 부수입으로 1500씩은 벌어들이니 앵할필요없고....
국경2번에 신전 2번들어간다고만쳐도.... 하루에 3~4. 많으면 한 5%정도 오르겠네요....
꼭 급하게 랩업을하고 장비를 맞춰서 지존이 되어야지..... 할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즐기려 하는 게임인거....
78랩이되면 국경으로 랩업이 안되긴하지만... 뭐 국경뛸시간동안만 사냥한다고 바라보면....
느긋하게~~ 인조이하면서 게임하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아래에 보면 캐릭을 사니, 아템을 사는게 훨 나을거니
하루에 앵벌하면 얼마씩 벌수있는지 등등의 급하게 장비를 맞추고 업을하려는 이야기가 많은데..
어차피 게임인거..... 느긋하게 즐기면서 하면 좋을거 같네요...
뭐 까짓거 만랩 안되면 어떻습니까...
자기캐릭을 자기가 정성들여 만들어간다고 바라보며 키우는거지...
본캐하나 만들어서 쟁분위기랑 할줄도 모르는상태에 스킬창도 엉망이지만... 느긋하게 국경을 즐기고, 국경 대기시간동안 카디널이나 몰법용 앵을해서 물약값 충당하고....
신전되면 신전가서 상자+방인첸으로 기본자금 만들고...... 업도 하고 (70랩 중반인데도.. 빵빵한 법사님 있는 파티면 거의 1%씩 오르네요...)
저러첨 하루에 접속시간 얼마안되는거보다 조금 여유되는분은 카오스도 뛰어주고...
꼭 앵벌할필요없이 느긋하게 길게 바라보고 있으면... 하루에 많으면 상자 3~4개(못들어갈수 있으니까요..) + 부수입으로 1500씩은 벌어들이니 앵할필요없고....
국경2번에 신전 2번들어간다고만쳐도.... 하루에 3~4. 많으면 한 5%정도 오르겠네요....
꼭 급하게 랩업을하고 장비를 맞춰서 지존이 되어야지..... 할필요가 있을까요..
어차피 즐기려 하는 게임인거....
78랩이되면 국경으로 랩업이 안되긴하지만... 뭐 국경뛸시간동안만 사냥한다고 바라보면....
느긋하게~~ 인조이하면서 게임하면 좋을거 같네요 ㅎ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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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9.10.06 15:59:15 *.237.163.38쥬라한번이기면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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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9:02:20 *.2.233.25어차피 서로 게임하는 목적 이유 다 다릅니다.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걸 하면 되는것이지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할 이유는 없죠.
인조이하면서 즐기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게임에 목숨걸고 하는 사람도 있는것이죠.
잘한다고 시비할것도 없고 못한다고 욕할 이유도 없습니다.
속된말로 니 X 꼴리는대로 해라... 이게 정답인듯...ㅋ(대신 누군가에게 피해주면서까지 하면 반대)
저도 매번 모루질에 상자 까고 보석 훈장 조각 긁고 해서 그지되는 관계로 몸에 10억도 안되는거 걸치고
하고 있지만 나름 할만하더군요. 흐흐~~~
-
2009.10.07 12:44:32 *.5.229.156처음 어린 조카가 캐릭 좀 같이 키우자 해서 나온을 시작 여러사람들과 업하는 재미에 푹~~~
클장님 매일 하시는 현질권유에도 꿋꿋하게 버티면서 직장 퇴근 후 틈틈히 업했었는데 어느 한순간 현질을 시작하고 쟁에 맛들여서리 이제는 조금만 업을 해도 몸이 먼저 반응하네요.(온몸이 쑤심) 그래서 초심을 잃지 않고 게임을 느긋하게 즐기시는 분들을 보면 그저 부럽습니다.[[최고]] -
(아레스) 2009.10.09 19:45:43 *.113.208.186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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