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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58~64렙) 국수의 고찰
2009.08.10 11:35:52
안녕하세요.
에나니온섭 부케 "新영웅록"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다소 아쉬움이 있어 공유하는 부분이며, 여타 분쟁이나 옮고 그름을 나누고자 하는 글이 아니오니 편안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온을 7년동안 하며, 많은 변화와 실망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만남과 우정, 그리고 떠나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많이 변했네여.. 나온~~
이제는 최소3년이상 된 유저와 몇 안되긴 하지만 신규유저만이 나온을 지키고 있는 나온의 현실입니다.
모든 온라인겜이 그러하듯,,,나온또한 겜을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하나하나 밝고 올라서는 유저의 조그만
노력이 가미되어야 모든 파티 플레이시 밸런스가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힘든줄 알지만, 요즘 신규유저분들은 능동적이 아닌, 구걸(쩔 및 템)에 너무 길들여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예로 58~64렙 국수 들어오면, 반이상이 쟁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이 태반이더군요.
물론, 그분들 미안해 합니다. 하지만 미안해 할 일은 아니죠^^
그분들이 이렇게 만든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온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테니까요.....
하지만, 58~59는 아르 최고렙입니다.
죽이지 못하고 죽더라도 아르란 곳에서 쟁은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끼며 아르렙을 벗어난 것과, '쩔'을 동반한
아르경험없이 60을 넘은 유저들의 마인드는 상당히 다릅니다.
장비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냐!! 라고 말씀 하실수 있지만, 제 생각에 지금 아르는 고렙 쟁을 참여 하기 이전의 전초전
즉, 경험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법사는 전술에 맞는 솬과 전체로 발잡는 타이밍을 익히는 것, 사제는 저주와 힐의 조화,
록은 발 타이밍과 순간 점사 등 이러한 부분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국수라는 또다른 쟁에서 파티원들과 동질감 형성에
중요한 모티브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자나요.
어린이가 뭔가 실수를 하면, '어려서 그래~'라고 이해하지만, 그럴 시기가 지나면 '저녀석 나이처먹고 또 저런다'라고
꾸사리 먹자나요^^
나온도 마찬가지겠죠... 저렙때는 모든지 '그럴수 있어' 라고 여기지만, 일정 렙 이상시 무쟈게 욕을 먹게 되니까요
내용이 길어지네요.
짧게 요약하자면,,, '쩔'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르렙이 되면,,, 아르를 경험하고, 거점렙이 되면 거점을 경험하며,
자기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이 모든 유저들과 함께 나온을 즐길 수 있는 또하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장비가 다는 아니에요! 렙도 다가 아닙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함께 즐길려는 최소한의 노력과 예의가 당신 케릭의
또다른 커리어입니다.
다양하게 즐기세요!! 그러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에나니온섭 부케 "新영웅록"을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다소 아쉬움이 있어 공유하는 부분이며, 여타 분쟁이나 옮고 그름을 나누고자 하는 글이 아니오니 편안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온을 7년동안 하며, 많은 변화와 실망감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의 만남과 우정, 그리고 떠나가는 그들의
뒷모습을 보아왔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많이 변했네여.. 나온~~
이제는 최소3년이상 된 유저와 몇 안되긴 하지만 신규유저만이 나온을 지키고 있는 나온의 현실입니다.
모든 온라인겜이 그러하듯,,,나온또한 겜을 즐기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하나하나 밝고 올라서는 유저의 조그만
노력이 가미되어야 모든 파티 플레이시 밸런스가 맞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실적으로 힘든줄 알지만, 요즘 신규유저분들은 능동적이 아닌, 구걸(쩔 및 템)에 너무 길들여져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한 예로 58~64렙 국수 들어오면, 반이상이 쟁을 한번도 해보지 않은 분들이 태반이더군요.
물론, 그분들 미안해 합니다. 하지만 미안해 할 일은 아니죠^^
그분들이 이렇게 만든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온이 이렇게 되어 버린 것일테니까요.....
하지만, 58~59는 아르 최고렙입니다.
죽이지 못하고 죽더라도 아르란 곳에서 쟁은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끼며 아르렙을 벗어난 것과, '쩔'을 동반한
아르경험없이 60을 넘은 유저들의 마인드는 상당히 다릅니다.
장비가 안되는데 어떻게 하냐!! 라고 말씀 하실수 있지만, 제 생각에 지금 아르는 고렙 쟁을 참여 하기 이전의 전초전
즉, 경험의 장이라 생각합니다.
법사는 전술에 맞는 솬과 전체로 발잡는 타이밍을 익히는 것, 사제는 저주와 힐의 조화,
록은 발 타이밍과 순간 점사 등 이러한 부분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국수라는 또다른 쟁에서 파티원들과 동질감 형성에
중요한 모티브가 될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사람들이 말하자나요.
어린이가 뭔가 실수를 하면, '어려서 그래~'라고 이해하지만, 그럴 시기가 지나면 '저녀석 나이처먹고 또 저런다'라고
꾸사리 먹자나요^^
나온도 마찬가지겠죠... 저렙때는 모든지 '그럴수 있어' 라고 여기지만, 일정 렙 이상시 무쟈게 욕을 먹게 되니까요
내용이 길어지네요.
짧게 요약하자면,,, '쩔' 어쩔수 없습니다... 하지만, 아르렙이 되면,,, 아르를 경험하고, 거점렙이 되면 거점을 경험하며,
자기의 커리어를 쌓아가는 것이 모든 유저들과 함께 나온을 즐길 수 있는 또하나의 즐거움이 되지 않을까
여겨집니다.
장비가 다는 아니에요! 렙도 다가 아닙니다! 아주 조금이라도 함께 즐길려는 최소한의 노력과 예의가 당신 케릭의
또다른 커리어입니다.
다양하게 즐기세요!! 그러면,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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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0 12:46:55 *.134.209.184
-
(에키온) 2009.08.10 15:05:32 *.122.90.212전사로 보면 더욱 그렇네요. 59와 60이 다르듯 70에 하울링이 나오고...전 65랩 암록을 하고 있습니다만, 64에서 65로 업하고나니 전혀 못보던 분들이 파티쟁에 참여가 되더군요. 그래서 신기하다 싶었는데...
그래서 저도 레벨구분이 어떻게 되는건지 확인해 보니 답이 안나오게 저리 되어있더군요.
65랩은 최저랩...74랩....장비 비슷해도 스킬로도 답이 안나오고 피통만 해도 그리되겠습니다.
-
(아레스) 2009.08.10 15:48:25 *.237.194.86전 처음에 나온에 현질할생각이 없엇습니다.. 저가 사제였구요 아니 현질은 하긴했엇지만 1~2억밖에 안햇습니다
쟁이란걸 모르고 살앗기때문이죠 랩 55인가 기억이안나지만 그때 푸른상자돌려서 헬브가 나와준덕분에
전투사란걸 해보게됬지만 쟁이란게 잇는지도 몰랐고 그냥 사냥만했엇습니다.(그땐 59국경없엇고 30~40몇인가 그국경이 랑
60~69국경이 있엇다는게기억나네요 나중에 50~59 국경나오고 ㅎ) 퀘스트창을보니 아르드림 머시기 퀘스트가 있길래
아르드림에 가봤죠.. 카루스를 30명 잡는거더군요.. 저가마침 뻥사여서 누군가 파티를 걸어주더군요.ㅎㅎㅎ 방패도안끼고 1
차15힘에다가 엠흠라아지 한개끼고 그땐 퀘악세란게 잇는지도몰랐고. 힘6악세 이런걸꼇습니다.
그때 아르드림을 처음가봣기때문에맵이 먼지도모르고 그냥 팟분들 따라다녔고. 카루가 보이길레 멜리
스정도 걸어주고 힐하고 뻥주고 하고 30마리 잡고
나갔구요.. 솔직히 나간게아니라 그땐 먼진몰랐지만 겨도가 0되서 나가진거였구요. ㅎ 겨도가 먼지도 몰
랐구 ㅎ
마침 30마리 잡고난후에 팅긴게 다행 ㅎ 랩 60이되고 다시정석사로 재분후 국경이란걸하게되고 쟁에대해
서 조금씩
알게되고 거점지를 가보게되고. 누구누구한테 몇대맞으면 녹고 팟분들 뻥셋하고 힐주고 ㅎ
안죽으려고 5억현질했지만 부족한걸 알게되고... 어떻게하면 안죽을수잇을가 검색해보고 해본결과 쇼진
에 그
누ㅇ구였지 어던분이 1차체사제가 좋다고하셔서 하게됬는데 5억으로 즐겁게했구요 ㅎㅎㅎ 겨도 16만까지
모아봣고
그런때가잇엇죠 ㅎ 아르 거점하시는분들 쟁존에 처음들어오는분들 . 도움안된다고 팟안해주시지마시
고 자리나면
쟁경험을 한번 시켜드리세요 ㅎㅎ^^ -
(에키온) 2009.08.10 16:58:30 *.181.108.20처음 시작해서 전쟁존을 넘나들며 전쟁을 한다는것은 말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나온에서 전쟁존은 단순히 그냥 전쟁을 하는곳이 아닙니다. 모루 못지 않는 극대화의 소비를 일으키는 곳입니다
또한 눈에 띄게 보이는 초보자들은 바로 타겟이 되어서 먹이감이 됩니다. 물약값 기여도값 몇 푼 안되는것 같지만
초보가 전쟁존에 맛들이면 감당이 안됩니다. 기본 장비를 착용하고도 적유저에 지존이 있으면 녹는게 현실인데
왜 전쟁존의 경험이 없느냐고 말해버리면 가서 죽어라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거기에 비해서 국경존은 그래도
저랩상태에서는 기여도 소비도 없고, 경험치도 얻고, 또한 마구잡이로 섞이기 때문에 지존없이 할만한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장비 하나도 없이 가서 체만 찍은 사제로도 승리를 했는적이 있습니다. 국경은 랜덤
유저를 만나고 업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저랩존에서는 퀘아이템만 끼고도 할만한 경우가 많습니다만 일반
전쟁존은 숫자적으로도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도 허다하고 지존한명에 타겟이 되는 순간에 밖으로 체 30초도
걷기전에 죽는 경우도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랩들의 전쟁은 오히려 국경에서 배우는게 낫지 전쟁존으로
배우면 시간 낭비고 돈낭비고.. 결국에는 업 늦어지고 장비늦어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
2009.08.10 17:28:29 *.166.111.245MindGil/ 말씀 감사해여~ 일리있는 말씀이세요...
제가 바라보는 초점은 하나에여.. 59렙때 아르에서 좀 타겟이 되면 어때여... 좀 경험치 잃으면 어때요...
가서 화도내고, 성질도 내고, 답답해 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오기좀 발동하고... 또 무차별 죽고.... 저렙때는 이럴수 있자나여..고렙되면 겨도 아까워 이러기나 하겠어여?^^
반대로 말해, 그렇다 치고 쟁해보지 않고 60땡 만들어서 국수 왔다고 쳐봐여~~~~
거기서 본격적으로 쟁을 배운다.... 그럴수도 있겠지만, 아닌경우가 태반이더라구요...
국수에 들어와 타겟되고, 한번 죽고... 더이상 못 내려옵니다....내려올 생각도 안하죠..
내려왔다 하더라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법사의 경우 갈팡질팡~~ 솬,,,, 냉으로 발잡기.. 이런거 신경도 못씁니다. 격수의 경우 점사 이런거 잘 모릅니다.
가리키면 된다라고 말할 수있지만, 이게 쉬운가여.. 그런 상황에서^^
전체솬지... 사도 잘 못쓰고... '포기',, '석먹기'란 단어가 곳곳에서 난무하죠~~
누가 옮다, 아니다를 떠나 시각차이네여^^ -
(에나이온) 2009.08.11 00:54:45 *.129.211.42글쓴이님 말에 공감합니다
쟁의 입문과정을 국쟁이라는 좋은 곳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의 국쟁은 오로지 경험치먹는 수단으로 전락되고 말았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석먹기때문에 싸우기도 많이 하고요 개인적으로 석먹기 정말로 아니라고 봅니다
쟁의 기초를 아르나 거점 본척에서 알아가기 보다는 국쟁에서 쟁이란 이런거구나 하는것을 느끼고
아르는 다들 피통이나 뎀지가 고만고만하니 쟁센스를 알아가는 곳으로 거점에서 적유저의 화력차이라던가 쟁 방법,
전략,전술을 느끼는 곳으로 본척에서 본격적인 쟁의 참맛을 알아가는 곳으로 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본인이 쟁 지역에서 녹게되면 부족한 부분을 느끼어 보강하는 계기로 삼고 또한 초보자라면 죽으면서 배워나가는게
기본자세 아닐까 합니다 누구나 처음에 쟁을 하면 무진장 눕었던 적이 있을겁니다 눕어가며 장비 보강이나 회피기술등
쟁의 컨트롤을 익혀가는게 아닐런지요,,
바다소리님/제가 보기에 지금 나온운영은 유저들의 랩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국쟁 랩제를 보더라도 아르와 거점의 만랩이 국쟁에서 중간랩으로 설정되어있는것도 같은 맥락이라 보고
현재 80랩까지 100%경험치를 부여하는것또한 이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아르와 거점에 머물러 잇지말고 어여 업해서 본척에서 놀아라 그런의미 아닐까요. -
황장군
(히페리온)
2009.08.11 10:55:49
*.241.147.34 모든분들 좋은 의견입니다. 신규 유저의 맘또한 답답할 것입니다.
어제 국쟁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죠. 4:4에서 저사분이랑 저랑 잡고 신규유저깨서는 조금 어려워 했습니다.
뭐 국수는 이겼지만 분위기는 조금 싸했죠. 물론 신규유저께서도 모르고 미안함과 답답함이 교차했을 껍니다.
나온은 혼자하기 정말어려운 게임입니다. 저는 직장동료들과 함께 해서 회식이나 휴식시간에 나온에 대한 연구와 토론을
상당히 열심히 했습니다. 업/앵벌/쟁/콘트롤 등등을요. 하지만 혼자했다면 정말 감당하기 어려웠을껍니다.
저는 꼭 이것만을 시킬려구 합니다. 나온의 선배로써.
1. 대화창을 못보는 유저 : 귓말로 대화를 하고 대화창을 자주 보시라고 말한다.
2. 못하다고 꾸사리 및 욕을 하지 안는다.
3. 시간과 환경이 허락하면 귓말로 설명해준다.
4. 비매너 신규유저에 대해서는 오래 못할 사람이니깐 무관심으로 대처한다. 맞 대응 불필요. : 비매너 신규유저
분명히 장수 못하고 접습니다. ㅎㅎ
5. 나온 관련 사이트를 소개하고 기본적인 업/쟁에 대한 룰을 배우도록 한다. : 말로 설명하기는 넘 많은 상황이 있어서요
※국쟁에서 힘들어 하시든 신규유저 끝나고 귓말왔드군요. 고맙다고/미안하다고.
이런분 꾸사리 먹음 게임 못하고 접습니다. 나온 발전을 위해 우리가 키워할 할 분들입니다. -
2009.08.11 12:46:51 *.8.239.181제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아르에서 연습을 해서 좀 올라 왔으면 하는게 글쓴이의 바램 같은데 실제 아르는 장비 나쁘면 바로 죽는 곳 아닌가요? 렙이 낮으니 차이는 템빨로만 하는데 59까지 평범하게 올라오신 분들이 과연 아르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그리고 국쟁에서는 한분이 리더로 하면 거의 다 잘 돌아가던군요 물론 센스있는 플레이는 초보분들한테는 힘들겠지만요 그래도 누구점사 피 1/3정도남으면 솬 누구누구저주 이러면 잘은 못하더라도 다들 합니다. 단지 그게 님의 눈에 볼때는 못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요. 마지막에 즐기려는 노력과 예의라 그랬는데 초보들에게 겨도 다 날라먹더라도 충전해서 다시 들어올 마음을 가지라는 말로 밖에는 안들리네요.
-
2009.08.11 13:01:10 *.168.66.63저도 글쓴이님의 생각에 동의는합니다만..
솔직히요새아르 템들이 장난아니십니다 3악세에 9급무기도 드신분도계십니다
그런분들을 새로시작하는 신규유저분들이 상대한다라...뭐 쥐터지고하면서 배우면 오기로라도 금방금방배워지기는합니다만
그 적국유저분과 신규유저분이 마주쳐서 승패를좌우하는시간 얼마안됩니다 뭘 해볼사이도없이 신규유저는 적국유저님에게 당하는거죠.이런상황이 되다보니 쟁을 아르에서 배우기보다는 국쟁에서 배우는게좋은대 지금 이현상이
딱 석먹기패치되고나서 생긴것같기도하고합니다..제생각엔 영자님들이 어차피 80까진 경치 풀었으니
국쟁의경우는 예전처럼 석먹기가아닌 석깨기로 재패치되었으면합니다
물론 렙대 밸런스도 다시맞춰야할듯하고요
※템좀되시고 나온좀하신분들중에 부캐키우신다고 국쟁하시는분 많습니다
그런분들중 템이 좀좋다고 쟁을 좀더 잘한다고 나는 잘잡는대 저사람은 쟁을 너무못한다 하여 너무 구박하지맙시다
제가 한번 무자본으로 해봤는대 너무 서럽더군요 구박보단 따스한 응원과 칭찬으로 신규유저분을 다독여줘야하지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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