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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쟁 업데이트 이후 바뀐점.
2009.01.19 10:41:44
국쟁 업데이트 이전에는 서로간에 60:60, 70:70 이런식으로 석먹기를 하다 보니 져도 400~500만 이상은 꾸준히 경치가 들어와 업파보다 국쟁이 오히려 인기가 많았습니다.
이기면 780만 경치가 주어지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이겨도 200~300만 경치를 먹다 보니 초기보다 인기가 없더군요.
지는 파티는 겨도 헌납한다고 초반에 포기하고.....
그래서 저 같은 경우 가능한 신청공지가 뜨고 한참후에 클릭을 합니다.
아레스 같은 경우 솔직히 카루분들의 승률이 엘모에 비해 높다보니 차라리 8:8 보다는 2:2,3:3을 선호 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카루분들은 국경하시는 사제분들이 많다보니 2:2나 3:3 정도면 사제파로 모일경우가 높았습니다.
예를들어 3:3 파티에서 저는 엘모이고 카루분들 3사제라면 어떻게 이기나 하실겁니다.
그것도 킬수로 이긴다면 ......
어제 밤에 3:3 모처럼 해보았습니다. 카루분들 3사제에 흔희 말하는 격수역활까지 하시는 사제 2분.....저희는 록, 사제2분.....
파티가 구성되고 Alt키로 상대확인하고 바로 여관가서 노아 찾고 잡화에서 엑시드 포션 10개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엑시드를 그나마 젤 약한 사제분한테 5개정도를 던지고 나머지는 격수 역활하시분 한테 던졌습니다.
뭐~ 이렇게라도 안하면 도저히 3사제 이길방법이 없겠더군요.
예상은 적중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아무리 다굴쳐도 안죽더니 시간이 지나자 킬수가 벌어지던군요.
아마도 카루분들은 포션을 맞았다는 것은 모르셨던지.....
저같아도 설마하니 국쟁에서 포션까지 던진다고는 미처 생각을 못하셨으리 보입니다.
스틱이 전략이듯이 포션도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신청숫자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걸 보면서 일부러 사제분들끼리 파티하시던데....
당시는 카루보다 엘모분들이 신청수가 많아서 가능하셨지만.....
언젠가는 엑시드를 유용하게 써먹을 기회가 있겠지하고.......
전략은 성공하였지만.....
소비된 노아가 120만 노아에 얻은 경험치는 2백 몇십만 경치였던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노력에 비해 얻는게 예전보다 못해서 포션을 전략으로 사용하는거는 보류해야겠습니다.
제발 국경시스템 예전으로 돌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이기면 780만 경치가 주어지었습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 이겨도 200~300만 경치를 먹다 보니 초기보다 인기가 없더군요.
지는 파티는 겨도 헌납한다고 초반에 포기하고.....
그래서 저 같은 경우 가능한 신청공지가 뜨고 한참후에 클릭을 합니다.
아레스 같은 경우 솔직히 카루분들의 승률이 엘모에 비해 높다보니 차라리 8:8 보다는 2:2,3:3을 선호 합니다.
지금까지 경험으로 카루분들은 국경하시는 사제분들이 많다보니 2:2나 3:3 정도면 사제파로 모일경우가 높았습니다.
예를들어 3:3 파티에서 저는 엘모이고 카루분들 3사제라면 어떻게 이기나 하실겁니다.
그것도 킬수로 이긴다면 ......
어제 밤에 3:3 모처럼 해보았습니다. 카루분들 3사제에 흔희 말하는 격수역활까지 하시는 사제 2분.....저희는 록, 사제2분.....
파티가 구성되고 Alt키로 상대확인하고 바로 여관가서 노아 찾고 잡화에서 엑시드 포션 10개를 구매하였습니다.
그리고 엑시드를 그나마 젤 약한 사제분한테 5개정도를 던지고 나머지는 격수 역활하시분 한테 던졌습니다.
뭐~ 이렇게라도 안하면 도저히 3사제 이길방법이 없겠더군요.
예상은 적중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아무리 다굴쳐도 안죽더니 시간이 지나자 킬수가 벌어지던군요.
아마도 카루분들은 포션을 맞았다는 것은 모르셨던지.....
저같아도 설마하니 국쟁에서 포션까지 던진다고는 미처 생각을 못하셨으리 보입니다.
스틱이 전략이듯이 포션도 전략이 될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신청숫자가 줄었다 늘었다 하는걸 보면서 일부러 사제분들끼리 파티하시던데....
당시는 카루보다 엘모분들이 신청수가 많아서 가능하셨지만.....
언젠가는 엑시드를 유용하게 써먹을 기회가 있겠지하고.......
전략은 성공하였지만.....
소비된 노아가 120만 노아에 얻은 경험치는 2백 몇십만 경치였던거 같습니다.
한마디로 노력에 비해 얻는게 예전보다 못해서 포션을 전략으로 사용하는거는 보류해야겠습니다.
제발 국경시스템 예전으로 돌려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주저리주저리 `~~~~~였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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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1:37:09 *.80.32.80이틀전인가... 7명사제로 이겼어요... ㅋㅋㅋ 처음에 암울했는데... 가능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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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19 11:44:39 *.200.38.70전에 규칙으로 바꼈으면 좋겟네요~~ ㅠㅠ 75렙에 250만인가? 기본겸치 먹고 나오더군요 ;; 왜하는지.....
저는 이제 78해서 국쟁은 안합니다.. .흐흐 -
(스마이트) 2009.01.19 12:25:10 *.253.27.186비석치기가 없어진 이유는 비석치기 하자고 웃벗고 태극기 들고 쌩쇼하면서 가도 죽이는데 열받아서 차라리 비석치기 없애자고해서 없어진거구요... 다른섭은 비석치기를 인정해주는지는 모르지만......안해주는 섭도 있네요 ^^; 국경가는 이유가 스크룰을 먹기위해 가는 어이없는 일이 없어지기 위해선... 국쟁겸치가 보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처럼 이기면 700만 지면 반땅~~ 솔직히 국쟁안가고 파라문만 패도 .... 70이상 랩들은 더 많은 겸치 먹을듯 싶네요....... 국쟁 겸치를 보장해주세용~~~~~~~~ 아흐~~~
-
2009.01.19 16:00:40 *.2.233.8전 오히려 이기는 쪽에서 석을 먹을시 +2되던데 마이너스 되면서 겸치를 더 적게 먹고있습니다.
이전에 완전히 밀리면 밀리는쪽에서 석먹으로 내려오고 이기는 쪽에서 그냥 받아줘서 주거니 받거니 해서
왠만해선 80포인트 만들었지만 이제는 이기는 쪽에서 석을 먹어도 +포인트가 안되니 오히려 석을 더 안주려고 합니다.
결국 이기는 쪽에서 석줘봐야 이득보는것도 없으니 안주고 지는 쪽은 나가면 겨도 헌납이니 안나가고
포인트 안준후부터는 50포인트 채우기도 버겁습니다. 쉽게 밀든 밀리든간에...
그리고 이전 고정 겸치는 전 반대입니다. 그렇게되면 잠수케릭들이 너무 많아집니다. 아무리 들어가서 ㅍㅌ를 한다
해도 그냥 접해놓고 잠수해버리면 이기면 좋고 져도 고정 겸치를 먹습니다. 지금이야 어떻게든 ㅍㅌ해서
킬수나 포인트를 늘려야 겸험치가 늘어나고 잠수케릭은 ㅍ탈 시키면 겸치 정해진것만 먹을 수있지만
고정 겸치로 바뀌면 실컷노력해서 이겨도 잠수한놈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꽁겸치 700만 먹고 나가죠.
지금도 간혹 잠수케릭이 보이긴 하지만 이전에 일정겸치 줄때보단 줄었더군요. -
(스마이트) 2009.01.19 18:00:17 *.253.27.186아....잠수 케릭......들어오면........욜받져 ㅡㅡ^ 인격도 없는것들 같으니라고;; 그리고 국경에 들어갔는데....... 마지막 파티 말곤 거의 원사제 잖아요? 사제가 한명인데........ 그 사제가 자기는 전투사로써 격수라고...... 힐 뻥무시할때는.....정말 할 맛이 안나더라구요....... 전투사하시는님들을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국경에서는 클래스별로 조화가 중요한데..... 항상 그님하고 파티하면 100% 지더군요..... 전투사를 선택하고 자신을 격수라고 하시는분의 의향은 존중하지만........ 국경서는 파티 안되기만을 바랍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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