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기수민떡아부지님 글을 보고 적습니다.ㅎㅎ
2008.11.06 15:47:30
기수민떡아부지님 을 보다가
"솬좀 해주시지..." 이말을 보고 뜨끔 해서 한자 적어봅니다.ㅎㅎ
아직 저랩이지만 저두 전사입니다. 국쟁에서 되지도 않는 몸빵으로 들이뎄다가
죽은적도 허다합니다.
그때마다 눈이 가는건.... 늘 항상 파티원 창이였죠.
사제가 몇분이더라..법사가 몇분이더라...
하지만 불평한적 없습니다.
어쩌겄습니까.. 다굴엔 장사없다고 다굴맞고 있는데 그틈에 솬이 가능한 신의손이
과연 몇분이시겠습니까...
들이덴 격수가 잘못이시죠.
자기가 컨트롤 꼬이고.. 물약도 못먹고... 버틸 몸빵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들이덴 격수가 잘못 아닌가요?
왜 이게임이 파티 위주 게임일까요..
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기때문에 파티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 도와가서 싸우는것이
목적인 게임 아닐가요?
가끔 게임을 하면 별로 잘나보이지도 않는데 지 날났다고 혼자 적진가서 싸우다 죽고와서는
법사한테 드립다 욕하는분 있습니다.
또 싸우느라 바빠 죽겠는데 지한테 발 안줬다고 욕하는 전사도 봤습니다. 발 없으면 자발하고 뛰시면되죠.
그정도 컨트롤도 안되면서 혼자 왜 드리데시고 남욕하고 앉아있습니까?
두드려 맞는중에 왜 물약은 안드십니까. 피빠지고 있는데 물약한번 먹지도 안으면서
사제한테 힐 안준다고 욕하시는 분들.. 걍 업이나 하세요.
가끔 보면 이러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기가 죽은게 왜 남탓입니까?
왜 힐안주냐. 왜 소환안해주냐. 왜 발 안주냐. 왜 늑안주냐..
그게 답답하면 종이먹고 뛰시던가요.
파티원 구성이 됬으면 그 조건에 맞게 전략을 짜고 하셔야죠.
컨트롤 잘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댁들은 태어날때부터 잘했나요?
겉으로는 매너 지킨다고 "예^^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지만
그런거 당하면 속으로는 개xx, 소xx 하면서 욕합니다.
그러고 짜증나서 나간다 하면.. 또 매너가 개이네 어쩌네..하면서
또 비방하시죠. 댁들 잘난거 없으니깐 남욕하지 마십시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가르켜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런경우에는 이렇게 하셔야죠..
이런식으로....
남 욕하기전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한번 반성들좀 해보세요.
뭐 뭍었으면서 남욕하지 마시구여.
"솬좀 해주시지..." 이말을 보고 뜨끔 해서 한자 적어봅니다.ㅎㅎ
아직 저랩이지만 저두 전사입니다. 국쟁에서 되지도 않는 몸빵으로 들이뎄다가
죽은적도 허다합니다.
그때마다 눈이 가는건.... 늘 항상 파티원 창이였죠.
사제가 몇분이더라..법사가 몇분이더라...
하지만 불평한적 없습니다.
어쩌겄습니까.. 다굴엔 장사없다고 다굴맞고 있는데 그틈에 솬이 가능한 신의손이
과연 몇분이시겠습니까...
들이덴 격수가 잘못이시죠.
자기가 컨트롤 꼬이고.. 물약도 못먹고... 버틸 몸빵 안되는거 뻔히 알면서 들이덴 격수가 잘못 아닌가요?
왜 이게임이 파티 위주 게임일까요..
서로 부족한 부분이 있기때문에 파티를 통해 단점을 보완하고 서로 도와가서 싸우는것이
목적인 게임 아닐가요?
가끔 게임을 하면 별로 잘나보이지도 않는데 지 날났다고 혼자 적진가서 싸우다 죽고와서는
법사한테 드립다 욕하는분 있습니다.
또 싸우느라 바빠 죽겠는데 지한테 발 안줬다고 욕하는 전사도 봤습니다. 발 없으면 자발하고 뛰시면되죠.
그정도 컨트롤도 안되면서 혼자 왜 드리데시고 남욕하고 앉아있습니까?
두드려 맞는중에 왜 물약은 안드십니까. 피빠지고 있는데 물약한번 먹지도 안으면서
사제한테 힐 안준다고 욕하시는 분들.. 걍 업이나 하세요.
가끔 보면 이러시는 분들 많습니다. 자기가 죽은게 왜 남탓입니까?
왜 힐안주냐. 왜 소환안해주냐. 왜 발 안주냐. 왜 늑안주냐..
그게 답답하면 종이먹고 뛰시던가요.
파티원 구성이 됬으면 그 조건에 맞게 전략을 짜고 하셔야죠.
컨트롤 잘하시는 분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댁들은 태어날때부터 잘했나요?
겉으로는 매너 지킨다고 "예^^ 죄송합니다~" 라고 하시지만
그런거 당하면 속으로는 개xx, 소xx 하면서 욕합니다.
그러고 짜증나서 나간다 하면.. 또 매너가 개이네 어쩌네..하면서
또 비방하시죠. 댁들 잘난거 없으니깐 남욕하지 마십시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가르켜주면 되는거 아닙니까. 이런경우에는 이렇게 하셔야죠..
이런식으로....
남 욕하기전에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한번 반성들좀 해보세요.
뭐 뭍었으면서 남욕하지 마시구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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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8.11.06 17:36:16 *.237.16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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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8.11.06 20:24:42 *.199.252.239
저 같은 경우는 국경중에도 냉 맞아서 발이 없어지면 화력의 확실히 우세 하지 않은 이상 발지를 먹곤 합니다. 싸우다가 록분들의 늑탐을 비켜 나갔을때도 공지 먹기도 하고요. 제가 허접하다 보니 종이 없이는 버티기 힘들거든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종이를 먹으면 우선 제 자신이 편합니다. 원래 전사가 구걸 인생이 아니겠습니까. 여기저기서 발달란 뻥달라 방어 달라 팔 달라 구걸인생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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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처음에는 멋도모르고 발없어지면 무조건 11111111111111111외첫엇는데 ㅎㅎ.
그때생각하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