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
  • download game
  • item viewer
  • history

방문자수

전체 : 4,036,462
오늘 : 304
어제 : 397

페이지뷰

전체 : 61,146,585
오늘 : 1,423
어제 : 7,090
[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나온 직업군의 밸런스에 대하여...

2008.11.04 07:08:35

허수아비 *.124.140.146 조회 수:1006

안녕하세요.

아레스에서 허접전사를 하는 허수아비(아이디예요..) 라고 합니다.

저는 논쟁은 왠만하면 피하지만 우리 사랑하는 코리아누스님께서 열변을 토하시는 걸 보고

짧은 소견이나 한번 써볼려고 합니다.. 하하^^

처음 나온이 나올때 부터 직업간의 능력치에 대한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전사는 근력과 체력을 로그는 민첩과 체력을 법사는 마력과 지능을 사제는 근력과 지능을

옷에서 요구합니다. 하지만 전사와 로그 두 직업군 외의 법사나 사제는 필요도 하지 않는 지능을 올리게

되지요.. 물론 지능을 올리면 마나가 늘고 100 지능이 넘었을때는 2 지능당 1 저항이 올라갑니다.

그에 비해 전사나 로그의 직업군은 근력 이나 민첩을 255 찍을 만큼 다 찍고 체력에 투자하며

100체력이 넘으면 체 1당 1방어를 주는것에 그치지 못하고 마나도 자동으로 체력을 찍은 만큼 올라가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는거 같습니다. 법사는 올마력 법사를 해도 5차 이상급의 옷을 입으면 마력을 255 찍지도 못하고

사제는 옷의 능력치 만큼만 능력치를 주고 모두 체력으로 주게 됩니다. (특히 케이스 전투사제 제외)

왜 어째서 필요도 없는 지능을 찍어야 합니까 지능을 그렇게 요구한다면 그만큼의 혜택을 줘야 되는게 아닐까요

겨우 100 지능 넘어야 지능 2당 1저항 입니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는 말이 안되는거 같습니다.

전사나 로그는 체력을 찍으면 당연히 지능이 올라갑니다 모두 당연하게 생각하시죠 그런데 법사 와 사제는 왜

지능을 올려도 마나만 올라가는 걸까요 당연히 지능을 찍은 만큼의 혜택을 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예를 들어

지능을 찍으면 자동으로 피가 늘어나게 전사와 로그가 체력을 찍으면 자동으로 마나가 늘어나듯이 말입니다.

그래야 옷에 요구하는 능력치를 소화하면서 여러가지 방법의 법사와 사제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아니면 아예 법사는 마력 체력 사제는 지능 체력 이렇게 해주던가요. 그리고 체력을 올리면 자동으로 마나도

올라가게 이게 당연한게 아닐까요. 법사와 사제는 무슨 잘못을 했길래 옷에서 지능을 요구하고 지능을 찍는정도에

따라서 마나가 늘어나야 되는 걸까요 나온을 개발한 사람이 누군지는 몰라도 원초적 능력치 배합 부터가 잘못된거

같습니다. 여기까지 기본적인건 각설 합니다. 또한 나온을 사랑하는 한 유저로써.. 생각을 해보면

저는 전사를 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다른직업군을 안해 본 것은 아니지만 전사를 사랑합니다. 또한

로나크 랜드에서 쟁 뛰는 것도 참으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짜증납니다 솔직히 짜증납니다.

전사인 저도 로나크에 쟁뛰면 방패차고 하루종일 뒤로 달리는 법사 마을에서 솬만 하는 법사

멀리서 솬준비만 하는 법사 이게 과연 법사 입니까. 10렙 전직하면 누구나 할수 있는 솬 입니다.

같은 파티에 있으면서도 동떨어진 법사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법사는 파티의 우두머리라고

우두머리라...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파티는 각 직업군 개개인 마다 자신의 직업군에 맞게 서로 파티를

효율적으로 이용해 먹는게 아닐까요 매일 법사가 솬하면 돌연타만 치고 법사만 쫓아다니고 법사 죽으면

그 법사가 마을에서 전부다 솬해서 빼거나 또는 저사가 법사 살리고 다시 법사 죽으면 또 살리고

이게 여러분들이 즐겁게 하는 쟁입니까 법사도 파티원들과 같이 움직이며 싸우고 싶지 않을까요

저의 짧은 생각으로는 기초적인 능력치의 요구 부터 바꿔야 하고 또한 솬의 딜탐보다는 거리를 잡아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법사도 마을에서 솬만 하고 이러지 않지 않겠습니까 같은 파티원으로써 같이

돌아다니면서 쟁을 할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야 하루종일 법사 없으면 마을에서만 콕 쳐봤어 잇는것도 해결될듯

합니다. 솬의 거리의 개념이 없으니 법사는 얼굴도 못보고 전사는 법사의 솬만 믿고 쟁하거나 또는 법사 없으면

쟁 안하는 그런게 사라질꺼 같습니다 기본 초점은 법사지만 법사의 패치가 되야 모든 직업군들도 바뀔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전사의 입장에서도 이글을 쓰는 겁니다.

이 외에도 법사 추가마력에 대한 적용 및 비프반지를 없앨수는 없느니 일정 정도의 대미지의 하향 등도 필요

하겠지만 더 중요한 원초적인 능력치의 해결이 되지 않는한 힘들겠지요.

마지막으로 로그님 들에 대해서 한 글 쓰겠습니다. 로그님들을 걸고 넣어질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코리아누스님 및 다른 분들과 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잇습니다. 물론 암록이 어쌔신? 뭐 암살자?

그런계열이니 한방의 치명타 숨는 기술 빠른 달리기 다 좋습니다. 대미지가 더 늘어나도 좋습니다.

마힐딜탐 마힐의 문제점 이런것도 예전대로 원상복구 되도 좋습니다. 힘든 컨트롤 한가지 스킬만

전사처럼 딜탐이 없이 사용 (물론 600% 스파이크 인가 이런거 말고 모든 스킬 대미지 합산에서 걸맞는 ?%로

해야겠지만) 흠흠. 아무튼 다 좋습니다 그런데 암록님들이 몇분 모여서 파티 만들어서 노종이로 신나게 쟁한다라

뭐 그것도 좋습니다. 캐릭터의 장점이지요. 남들보다 종이 적게 쓴다 뭐 적게 쓰면 좋지요.

단한가지 로그님이 그렇게 혼자서 겨도 챙기는 이유 중에 가장 큰 이유는 뭐 앵벌터를 돌아서 이기 때문이긴 하지만

발이 안걸린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한명 잡고 유유히 도망갈때 전사들이 바보여서 레컷 스크림 걸줄 몰라서

안거는게 아닙니다 걸어도 안걸립니다. 한파에 잇을때 록 3~4분이서 한분 잡고 틸때 3~4분이 한명에게 큰 대미지를

줘서 잡는 게 불만이 아니라 왜 발이 안잡히는 것입니까? 잘못된 거 같지 않습니까 저는 전사를 하는 유저로

그 로그 발 잡기 좋다는 양기를 씁니다. 양기로 10번 레그나 스크림 걸면 한번 걸리면 참 잘걸리는 것입니다.

템이 민셋이거나 저항 자체를 포기 하신 록님이 아니면 절대 안걸립니다. 그나마 쇼크는 걸리기는 하는데

기초적인 발 걸기 자체가 안됩니다. 잡고 티고 할수 있는게 높은 한방의 대미지와 빠른 발 거기에 위급할때 쓸수 있는

마이너힐 까지 다좋습니다 근대 왜 발이 안걸립니까? 스크림이나 레컷이나 최소한 3~4방은 갈기면 한번 정도는

걸려야 정상이 아닙니까 어떤 록님은 몇시간 동안 쟁하면서 몇십번을 쳐야 한번 걸릴까 말까 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활록의 아이스샤워는 맞으면 족족 걸립니다. 아주 지겹게 잘 걸리죠 그런데 전사의 발걸기

쟁하면서 몇번이나 걸리십니까 템 좋으신분들은 거의 안 걸리겠지요.

물론 허접전사의 넋두리 이긴 하지만 능력치 및 스킬 어느정도는 맞아야지 서로 불만 없이 게임을 하지 않을까

합니다 서로 남에 장점만 보이는게 어쩔수 없는 문제이지만 전사보다 더 발라야지 버틸수 있는 법사들 조금만

도와주면 더 재미있는 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나이트 온라인 이라고 해서 전사만 먹고 살수는 없자나요.

모든 직업군이 잘먹고 잘살아야죠 많은 법사분들이 접고 다른 직업군을 하시거나 아예 다른 게임으로

가는 것 보다 직업군들의 밸런스의 상하향 패치와 더불어 모두 어느정도 밸런스가 마자야 재미 있을거 같네요

이상 허접전사가 바라보는 나온의 문제점이라고 생각되는 허접한 글이였네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복받으실꺼여라ㅡㅡㅋ )

ps : 참 아레스 섭 엘모 코리아누스님이라면 아레스 분들이라면 모두 엄지를 치켜 세우는 최강 법사님입니다.

일명 원츄 ㅡ_ㅡ)b 라고 하지요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더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막상 쓸려니 기억이 안나네요 흠냐 더 좋은 글들 생각나시면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최근 수정일 추천 비추천
11644 과연 83랩까지의 경험치는? [ 7 ] HuneyBee 2008.04.20 1009 2008.04.20 0 0
11643 pc방 아르바이트생 숨진채 발견...;; [ 6 ] frog 2005.07.15 1009 2005.07.15 0 0
11642 안녕하세요 [ 4 ] 彼我 2004.08.20 1009 2004.08.20 0 0
11641 점핑 이벤트 전 1에서 80까지 [ 4 ] title: 레벨 3사막에서꿈꾸다 2013.07.15 1008 2013.07.17 0 0
11640 아기 별님께;;; [ 6 ] title: 레벨 6아웅 2011.08.02 1008 2011.08.02 0 0
11639 전사 연타 뿌리깊은식물 2012.06.06 1007 2012.06.06 0 0
11638 오브젝트 사용에 대한 견해 좀?? [ 2 ] requim 2012.04.02 1007 2012.04.04 0 0
11637 복귀를 바라보고 쓰는글.. [ 6 ] 아레스섭 2011.12.08 1007 2011.12.28 0 0
11636 나이트온라인 아프리카 방송ON [ 1 ] 밍밍 2011.02.12 1007 2011.02.13 0 0
11635 전사 부주자리 구합니다~~ 하쿠나마타타 2012.01.19 1006 2012.01.19 0 0
11634 법사지팡구 (엘리멘탈스텦+10) [ 8 ] 남자의향기 2010.03.03 1006 2014.05.09 0 0
» 나온 직업군의 밸런스에 대하여... [ 9 ] 허수아비 2008.11.04 1006 2013.10.25 0 0
11632 질문하나 [ 2 ] 흠냐 2004.08.28 1006 2004.08.28 0 0
11631 아르를 낡악세로 법사해보고싶은데요 [ 2 ] 바부탱이 2012.04.19 1005 2012.04.20 0 0
11630 게로섭아르록 [ 3 ] 쏭쏭ミ★ 2012.10.01 1005 2012.10.02 0 0
11629 용어질문 [ 8 ] 대정령 2011.08.29 1005 2014.04.22 0 0
11628 거점 활록 풀셋팅 [ 5 ] 지누선 2011.01.30 1005 2011.01.31 0 0
11627 암록 방어구하고 악세 셋팅좀해주세요 [ 3 ] 이루마 2017.11.14 1005 2017.12.16 0 0
11626 어쩌면 꾀 오래전부터 알고있었을지도 모른다 [ 5 ] title: 레벨 9─━울랄라☆『뿅뿅』 2013.06.20 1004 2013.06.21 0 0
11625 휴 할리와뚝배기공장님 잘보세여 [ 3 ] file 힐링엘프 2011.01.19 1004 2011.01.19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