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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
2008.09.19 19:57:34
요즈음 나이트 주식 많이 내려가더군요.
필자는 아직 중학생인데, 나온은 5년 정도 했네요 벌써 ㅎ
옛날에는 나이트온라인이 인기몰이 많이 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재미를 보셨던 분들이 템이나, 계정을 팔고서
점차 나온을 떠나가시네요.
어느날, 학교에 가보니 제 친구들이 나이트온라인에 대해 재미있냐고 뭐 서로 속닥속닥 거렸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모르는 척 해보지만 귀는 그 이야기 쪽으로 가면서 점차 그 이야기에 끼어들고.
제가 같이 겜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장점만 계속 말했습니다. 친구들의 답변은 이러했네요.
"어른겜 같아서 싫어" 라고 다들 그러더군요..;
전 그 말에 대꾸를 하고 싶었지만, 맞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2명 정도의 친구를 그 중에 설득해, 아주 적은 숫자지만 같이 겜할 친구가 있다고 하니 맘이 든든
하기도 했습니다.
위에 말은 쓸때 없는 말이구요.
이렇게 나이트온라인을 점차 홍보하며,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언제나 밝고 명량한 나이트 온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네이버나 다음, 검색어 순위에도 점차 순위도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나이트온라인에 대해서
관심을 보일 것 입니다. 모두 나이트온라인 망한다 망한다 그러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그런 생각을 할때
다 같이 나이트온라인에 대해 모두 홍보해 봅시다. 이상!
-by 대장부-
필자는 아직 중학생인데, 나온은 5년 정도 했네요 벌써 ㅎ
옛날에는 나이트온라인이 인기몰이 많이 했었는데 가면 갈수록 재미를 보셨던 분들이 템이나, 계정을 팔고서
점차 나온을 떠나가시네요.
어느날, 학교에 가보니 제 친구들이 나이트온라인에 대해 재미있냐고 뭐 서로 속닥속닥 거렸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모르는 척 해보지만 귀는 그 이야기 쪽으로 가면서 점차 그 이야기에 끼어들고.
제가 같이 겜할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장점만 계속 말했습니다. 친구들의 답변은 이러했네요.
"어른겜 같아서 싫어" 라고 다들 그러더군요..;
전 그 말에 대꾸를 하고 싶었지만, 맞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2명 정도의 친구를 그 중에 설득해, 아주 적은 숫자지만 같이 겜할 친구가 있다고 하니 맘이 든든
하기도 했습니다.
위에 말은 쓸때 없는 말이구요.
이렇게 나이트온라인을 점차 홍보하며, 서로서로 도와가면서, 언제나 밝고 명량한 나이트 온라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네이버나 다음, 검색어 순위에도 점차 순위도 올라가 많은 사람들이 나이트온라인에 대해서
관심을 보일 것 입니다. 모두 나이트온라인 망한다 망한다 그러시는데, 그러지 마시고 그런 생각을 할때
다 같이 나이트온라인에 대해 모두 홍보해 봅시다. 이상!
-by 대장부-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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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20:05:32 *.67.146.1210월 6,7일이 중간고사인데 이런 글 올리네요, 빨리 복귀해야 할텐데 ㅎ[[활짝]][[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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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20:07:25 *.167.86.186ㅎㅎ 저랑같은처지셧군요... 애들이 꼭 하라고꼬시면 첫날엔 재밌다고 난리치드만
그이후론 접이없고 나중에 물어보니 잼없다고접더라구요,,, 그래서 전 포기하고 혼자합니다 왠만하면. -
2008.09.19 20:09:31 *.67.146.12그 친구들 렙 20만들어줬는데 접더군요 다음날..
해킹까지 당하고 다시 복구중인데 너무 힘들고 외롭네요. ^^; -
2008.09.19 20:16:26 *.2.170.168저도 고딩때 시작했던 게임인데 처음에 애들 많이 꼬셔봣지만.. 리니지네 디아블로네.. 다들 관심도 안가져 주더라고요,,,`
결국은 지금 동생과 저.. 이렇게 둘이서만 하고 있다는... 간혹가다가 한번씩 겜방에서 한명 두명 보이더니.. 지금은 찾아보기가 힘든...... -
(아레스) 2008.09.19 20:17:21 *.237.163.229후.. 저두 나온 첨 접한게 초등학교 3학년때였습니다 하다가 접고 하다가 접고 하다가 접고하다보니 어느새 중3이 되었네요 ㅋ.
제친구들한테 나온 해보라했는데 ..
머 감당할수없는 현질.. 흠..
솔직히 나온 .. 현질안하면 하기힘들죠 뭐 ㅋ
그래서 친구들이 하기 꺼려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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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9 21:05:42 *.67.146.12나온은 솔직히 처음하는 애들에 비하면 현질 안하면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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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온) 2008.09.19 21:16:04 *.138.175.158
저도 윗분들과 정말 비슷하네요 -
2008.09.19 22:19:52 *.181.155.192저도 친구들 몇명 하다가 접이 슬슬 끊기더니...딴 겜하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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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8.09.19 22:41:53
*.80.154.104 같은경우네요.. ㅎㅎㅎㅎ -
2008.09.19 23:11:02 *.166.32.70돈대주고 쩔해줘도 안하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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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 2008.09.19 23:14:39 *.199.49.219
으어억 역시 나와같은 분들이 많으셨어 ㅠ -
2008.09.20 00:16:09 *.140.48.140전그래서 아이에 처음부터같이시작해요 렙1부터 본케릭은 일단 뒤로미뤄두고 그러면 60대까지는 다같이 하던데요..?한 5~6명꼬시면 친구들끼리 파티짜서 사냥하고 퀘꺠고 하면 잼있따고 하는데 60넘어가면....다들접는다는.ㅋㅋ.
-
2008.09.20 12:20:57 *.197.161.17장비 케릭 다 밀어줘도 안해요... 이게 겜이냐고 ㅋㅋ
겜에 대해선 도가 튼 친구넘이 있는데....(무슨겜이든 그넘은 하면 잘해요... 멀해도 지존이 됨)
장비 케릭 다 밀어준다고 해도 싫다는데.... 쟁존가서 내이름 무지 띄우는 모습 보여주고
대화창에 ㅡ∇ㅡ 님이 ???? 에게 승리하였습니다... 계속 띄어주니 거기엔 슬금 관심을 가지더군요
역시 사람이란 내케릭이 자꾸 이긴다고 여러사람에게 알려주는 기능이 있으니 거기에 관심이 생기나봐요....
겜잘하는 사람들... 지존도 먹어보고 잘난체? 아니면 과시? 이런거 하고 싶어도 눈치보여서 못하는데
대화창에서 공개적으로 다 띄어주니... 친구녀석이
" 야~ 니 쟁존가면 애들이 니 피하겠다? 넌 죽지도 않고 계속 죽이네? "
무진장 관심을 보이더군요 ㅋ 타게임엔 이런 시스템이 없으니 신기한듯 ㅋ
제 여친은 노아대박 터지는게 잼나서 해봤다가 1000배 터지니 신나서 그때이후로 줄곧 해왔다네요 ㅋㅋ
지존이신분은 한번 쟁팟 제대로 꾸려서 친구 옆에 앉혀놓고 쟁해보세요.. 그럼 관심없던 친구가 나온으로 넘어올지도? ㅋ -
2008.09.20 12:28:07 *.197.161.17많은분들이 현질현질... 현질이 요구되는겜이다라고 하시는데
리니지보단 심하지 않은거 같은데요.. 렙차나는건 아르드림 거점지 로나크 구분해서 두었으니 별문제 없구....
게다가 거점지 만렙이 3만원.... 80법사가 20만원도 안가고... 케릭은 무시해도 될 정도인데요...
역시 장비에서 돈 들어가지만... 지존으로 맞출생각 안하면 큰돈은 안 들어가는거 같은데요....
리니지를 해보신 분이라면 공감가실듯... 지존장비 채워놔도 렙이 52 애기데스면 70넘는 애들한테 칼질조차 안 박혀요
70넘는 케릭 1천만원 육박할거고 줘터지기 싫으면 레벨 장비 조아야 하는데.... 리니지는 현으로 2천은 족히 들가죠
썹 최고지존은 케릭장비 팔면 1억원 넘는다던데.... 안 넘더라도 거의 육박한다고들 하던데....
나온에서 썹 최고지존 팔면 과연 얼마나 될까요 ㅋㅋ
진정한 나온의 문제는 현질이 요구된다가 아니라.....
최고인기겜인 리니지도 한달계정 끊으면 끝인데... 나온은 프리미엄에 말도 안되는 캐쉬템 가격에
겜접속하는 시간이 널널하신분은 캐쉬템 가격만 한달에 10만원은 족히 깨진다는것이 문제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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