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고딩은 나온하지 말란겁니까.
2008.08.14 12:06:02
안녕하세요 론섭에서 병정 , 겨울이의꿈 사제 돌리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분들이 몇분씩 보이더군요.
저 나온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말하면 올드게이머 입니다.
어른들은 캐릭사시고 템 좋은거 사셔서 잠시 놀다 가시는분도 많으시구요.
그러신분들이 저를 나이어리고 템이 않좋다고 무시하는듯하네요.[저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나온 6년차 하면서 나온의 암묵적인룰도 배웠고 다른분들게 나이 어리다고 버릇없다고
그런소리 안들으려고 어른들이 조금씩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그냥 참고 버텼습니다.
이제 그것도 신물나네요. 고등학생이라고 나이어리다고 템 그게 그리 중요합니까 ?
고등학생이 돈을 벌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데 돈들여갈것도 많은데.
6년째 나온하지만 요즘 정말 나온 하기 싫어지네요.
나이어리다고 무시하고 템 않좋다고 무시하는 상황에
나이어리고 템까지 않좋은 전 오죽하겠습니까.
엠겜두 접속 안되고 그냥 넋두리 한번 늘어놔봤내요.
요즘들어 제가 나이가 어리다고 알게 모르게 무시하는분들이 몇분씩 보이더군요.
저 나온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도 어떻게 말하면 올드게이머 입니다.
어른들은 캐릭사시고 템 좋은거 사셔서 잠시 놀다 가시는분도 많으시구요.
그러신분들이 저를 나이어리고 템이 않좋다고 무시하는듯하네요.[저만의 착각일지도 모르지만]
저도 나온 6년차 하면서 나온의 암묵적인룰도 배웠고 다른분들게 나이 어리다고 버릇없다고
그런소리 안들으려고 어른들이 조금씩 어리다고 무시하는거 그냥 참고 버텼습니다.
이제 그것도 신물나네요. 고등학생이라고 나이어리다고 템 그게 그리 중요합니까 ?
고등학생이 돈을 벌수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데 돈들여갈것도 많은데.
6년째 나온하지만 요즘 정말 나온 하기 싫어지네요.
나이어리다고 무시하고 템 않좋다고 무시하는 상황에
나이어리고 템까지 않좋은 전 오죽하겠습니까.
엠겜두 접속 안되고 그냥 넋두리 한번 늘어놔봤내요.
댓글 28
-
(히페리온) 2008.08.14 13:01:27 *.238.80.8나온에 나이 많으신분들 많지만 어린분들도 꽤나 된다고봐요 저또한 중3때부터 겜해서 지금 20살이네요 저두 많이 어린축에 속하는거구 병정님은 저랑 나이차 별루 안나는걸루알아요~ 나이 어리다고 무시한다면 그분들이 이상한거죠, 당당히 말하세요 나이 많으면 장땡이냐고~
-
2008.08.14 13:03:41 *.145.253.155클에나 주변에 나이어린 아이들 많아요 ㅇ_ㅇ 그런녀석들이 오히려 나이만 먹고 머릿속에는 온통 겜생각뿐인데다 게임과 현실을 구분못하는 지경까지 가버린 일부 무개념유저들보다 100배는 나은 경우를 많이 봤어용 ㅇ_ㅇ
-
2008.08.14 13:05:14 *.133.217.65론썹요즘말이아닌가보네요....자게보니까 우타크인가 그놈땜에 시끄럽고...
그리고 첫눈에님 그의견은안돼죠 자기무시한다고 아 왜자꾸 절무시하세요? 제가 어려서요? 이렇게말하면
쟁뛸때 파안해주거나 다른식으로복수할겁니다...
나이많다고 자기들이 최고인줄아는분들 실제로 꽤계십니다 저희썹에는말이죠
저도 고딩이라 어른들께 꼬박꼬박존댓말써드리구 예의갖춰도 정신나간놈들은 태클을걸어오는경우가 있더군요 ㅋㅋ
아직 게임한지 3~4달밖에안돼서 그런놈은 1명밖에없었지만 앞으로 그런똥파리들이 안꼬이길바라고있습니다 -
2008.08.14 13:14:51 *.142.57.174저도 론섭에서 하는 유저로서..ㅎ 저도 나이는 아직 20대이고 77랩에 8아보 3차 15민정도의 극민록을 하는 유저입니다만...
나온은 다른게임하고는 틀리게 랩이 높건 낮건 무조건 파티 플레이를 해야만 몹사냥을 할수있는게임인건 아실겁니다.
저도 파티 안끼면 혼자 흡고나 라미아등등 앵벌이 끝이죠... 이말은 즉 주위사람들과 친하게 그리고 메너가 있어야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 말이죠.
그런데 개중에 나이좀 많고 그런걸 엄청나게 따지시는 분들이 가끔 계시죠...
나이많으면 현질이 가능하니 학생보다야 아탬빵빵한건 인정하죠
그걸 자랑하고 다니고 나이어린 유저라고 무시하는건 좀 문제가 있다고는 보죠.
그런분들은 재치있게 넘기시구 게임을 즐기세요..^^ 게임도 사회돌아가는 룰의 한부분이라생각하세요.
사회생활하면서도 그런분들 안계시란법 없으니..ㅎㅎ -
(아레스) 2008.08.14 13:16:08 *.237.167.152전 초등학교 3학년때 처음접해서 접고 다시하고 접고하다보니 어느세 중3군요 ㅎ.ㅎ
울섭에는 저나이어리다고 무시하는사람 몇몇은 잇죠 ㅜ. 나만의착각인가 ㅜ.ㅜ
템도 별로안좋아서 저희클원 한놈이 하는말이 카루에 멜리 쓰고때린거랑 저 방뻥받고 때린거랑 댐지 똑같게 드간다더군요..
으아 ㅜ.ㅜ
-
2008.08.14 13:18:45 *.133.217.65왜요 실버님...신컨으로 모든걸극복해요ㅎㅎ 실버님께 앵벌뒷칙하면서 알게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달정도가지났나요..ㅎㅎ 시간참빨리가네요 -
2008.08.14 13:25:51 *.50.236.115같은클에 있는 우공입니다...클에들어간지 얼마 안돼지만 겨울님 게임잘하시는듯 보이시던데..(컨트롤좋아요)..
전 접었다가 다시하는거라 아직 렌탈해서 겜하는중입니다..절보시고 ㅎㅎ 힘내세요 *_* 홧팅..^^.. -
2008.08.14 14:00:31 *.155.249.49그냥 무시하세요........
-
2008.08.14 14:06:43 *.141.103.18530대중반 유저입니다.. 진정 심심풀이로 드문드문 겜하는데도 않좋은 모습 많이 봅니다..
편하게 생각하세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많습니다...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건 나이가 어려서 철모르고 행동하건
똑같다고 생각하세요.. 그게 맘 편합니다..
한발짝 뒤로 물러서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을.. 유난스레 행동하는 사람들.. 나이.성별 구분없습니다...
그런사람들한테 휩쓸리다보면 똑같은 사람 취급받습니다..
'그러러니~' 이게 최고죠^^ -
2008.08.14 14:07:01 *.179.147.117저두 고딩인데;; 초등학교떄 잠깐하다 접고 중딩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아이탬보다는 랩은 우선으로 봐요;; 저두 물론 론섭이고요
랩과 매너가 겹하면 더 좋죠,,
고1때 랭킹 2등클랜 들어가 고 (당시 파섭때 법사였어요)
맨처음에는 저도 망토클 들가는게 소원이었죠 1달정도 법사파티 (스골) 에서 놀면서 하는데 매너가 좋다고 판단해주셧나 그당시 잘나가던클랜에 들어갔는데요
아마 이글을 올리신분도 분명 뭔가 계기가 있으셔서 저처럼 오래 하시게 된것일꺼라 생각하네요,,
그당시 법사 장비가 5차 12마셋에 9마악세로 도배를했었죠
60찍고 맨날 고블린가서 앵벌하면서 노가다를하고 스골파티도 들어가고 하피도 들어가고,,,
제강말하고싶은 용건은요 그런분들은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그리고 현재 친분있는분들과 잘 지내시면 그걸로도 충분히 즐기실수 있잖아요^^?
제말이 도움이 되실란지는 모르겠지만^^;; 올리신 글보구 뭔가 공감이되서 약간 위로,, 라고하면 그럴까요^^?? -
(아레스) 2008.08.14 14:12:54 *.237.167.152워메// 앵벌뒤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밋엇죠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
(테티스) 2008.08.14 15:22:19 *.219.164.12생물학적 나이가 중요합니까..^ㅡ^..정신적 나이가 중요하죠..저도 나이 많은 편은 아니고, 되려 어린 어린친구들, 클동생들 생각 깊은 친구들 많이 봤네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즐기시길^ㅡ^
-
(에키온) 2008.08.14 15:30:03 *.181.108.212신경쓰지 마세요. 어린분이시라도 6년차시면 어느정도 매너도 있고 하시니 지금까지 계셨을거고, 학생이라는 입장 고려하면 아이템이나 레벨이 밀리는거는 당연한겁니다. 일부에서는 이런 문제를 부주로서 해결을 하지만. 그것도 쉽지는 않죠. 그런분들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본인이 지킬것만 지켜주시고 그냥 즐기세요
-
2008.08.14 15:41:36 *.133.217.65™실버™//으으...실버님재밌었다뇨..;;;겨도를하도퍼줘서 기여도를사기까지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제가 실버님짱개로 몰았던거기억나네요 ㅋㅋ 척서 (*)^*&(^&*(대화가요렇게나오는걸몰라가지구 ㅎㅎㅎㅎ
-
(게로니크) 2008.08.14 16:28:51 *.143.67.109여 중1짜리도 하고있습니다;;
-
(히페리온) 2008.08.14 16:49:13 *.238.80.8워메 // 위에 댓글보니깐 복수 를 생각하시고있으신데영,, 그것두 물론 문제가 꽤 된다구 생각해여,, 하지만 나이 어린사람들 무시하는 분들은 과연 자기보다 어른들한테 깍듯이 90도로 굽혀인사하고 그런분들일까요?? 전 그런식의 행동하는사람들은 남의 인격을 먼저 모독하는거라 생각해서 저두 똑같이 그사람의 인격을 인정해주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말입니다~~ㅎㅎ^^
-
2008.08.14 17:26:02 *.78.209.2수능끝나고 현질준비하는 1人
-
2008.08.14 19:10:32 *.133.217.65첫눈님 저 복수생각안하구있는데?? ㄷㄷㄷㄷㄷㄷ
-
2008.08.14 20:19:44 *.131.71.8음..고1에 80록 8샤드쌍/생반1쌍/록귀2쌍/아목/본벨...헐..난 이상하네 -_-ㅋㅋ
-
2008.08.14 21:13:38 *.135.220.92내가 무시당하면서 게임했지.....꿋꿋히 키워나가면서 국경짱먹구.....접구.........돌아와서......척쟁좀 즐기다가 또접구
한 5년 햇는거같네요 마네스 섭부터
학생이라고 무시하지마세요 -
(히페리온) 2008.08.14 22:42:33 *.238.80.8워메 // 위쪽에 본인이 쓰신 댓글보십쇼 ㅎㅎ;; 발췌했습니다
그리고 첫눈에님 그의견은안돼죠 자기무시한다고 아 왜자꾸 절무시하세요? 제가 어려서요? 이렇게말하면
쟁뛸때 파안해주거나 다른식으로복수할겁니다
라고 하셧네요!^^ -
メ예라™
(히페리온)
2008.08.14 23:15:11
*.91.254.171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분은 물론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저같은경우도 게임할때 어린동생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감정 컨트롤이나 어른을 대하는법을 모르다보니.. 나이 지긋이 드신 형님들한테 버릇없이 행동해서 클랜내에서도 입에 마니 오르내리기도 하고 문제가 많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닌데.. 그런 몇사람들때문에 다른 분들까지 욕을 먹기도하고.. 뭐.. 나이가 어리더라도 사람간의 도리를 지키면서 형님은 형님대접 동생은 동생대접 해주면서 뭉글뭉글 잘 지낸다면 그깟 나이쯤은 숫자에 불과하다고 봅니다.. 템은 조아질수도 나쁠수도 있는거니 연연하지마세요 -
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8.08.15 00:14:18
*.80.156.220 저도 고딩입니다. 올드게이머..? 저도 올드게이머죠.. 초등학생때시작했구요..
에키온서버 보면 저만큼 어린분들도 몇분 보고도 하고있지요.. ㅎㅎㅎ
어리다고 무시당하기는커녕, 귀여워해주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어려서 템 안좋다고 무시하시는분들이 이상하신거죠..
현질안하고 게임할수도 잇는겁니다.. 저도 노현질이죠... 그래두 꿋꿋히..키워나갑니다...
-
2008.08.15 01:25:09 *.5.169.47월레 쇼진드러오면 로긴만하고 둘러만보고가곤했는데 이번글은 글을쓰게끔하네요..ㅎ
저도 중3때부터시작해 지금은 20살입니다,ㅎ 중간중간접으면서해서 서민이구요^^ ;하지만 그런분들계심니다.나온 ?솔직히 마니아층이하는겜이라고봅니다 그러다보니 연세높으신분들이많이계시고,물론 어린층도있지요^^;대게,어린층들은 아버지따라,어머니따라게임하시는분들 간혹가다봅니다,요새는어떤지몰라두요,ㅎ제가 할떄불과 1,2년전?만해도그랫지요..ㅎ
파사하다가 친근감느껴서 나이물어보니 초등학생이라네요.. ㅎ그럼 초등학생,아버지,어머니?물론 고렙이시고장비빵빵하신분들자녀분들이 하시는거죠 ㅎㅎ 해보라고,아님 간혹 어디가실떄잠깐 마껴두고가셧는데 이렇게 어리다고무시하는거는..ㅎ
그분들에게도 피해가가는거죠..ㅎ 지금은잘모르겟지만..^^몇자끄적여봣습니다..ㅎ물론 어리다고 무시당하는거 현실에선어쩔수없는거죠^^;그래도 꿋꿋히 겜하시는분들제나이또래,혹은고등학생, 대단합니다^^ 그렇다고 어리다고 개념없이,철없이구시는분이 있긴해도 거의대부분 어느정도 개념있으시구,매너있으시고합니다 ㅎ 저도 최근아레스섭 에서 다시키우고있지만
다시하니 친분쌓아올리기도만만치안터라구요^^월레 아카라-에나이온-아레스로 넘어온건데..^^; ㅎ 무섭습니다 친해지기가^^혹모를 사건에..ㅎ 어리다고 무시당할까봐요^^ 힘내세요 ! ^^ ㅎ 고등학생분들,혹은저와같은20대이신분들..;ㅎ 20살도 어리죠.. ㅎ -
2008.08.15 07:45:41 *.121.196.165그냥 서버도 안열리구 그냥 넋두리 삼아서 올린글에 이렇게 많은 관심 주실줄 몰랐습니다 ^^; 그떄 기분이 영 별로라서 그런글이 나온걸지도 모르겠네요. 뭐 나온만한 겜 있습니까 ㅎㅎ 다시 평소대로 돌아와서 열심 쟁하구 업해야죠,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__) -
2008.08.15 15:33:36 *.112.97.188고3이라 겜 접음
-
2008.08.16 01:07:36 *.13.150.210와 저도 중 2때 해보고 현재 20살인데 저는 좋은 클을 들어가서 그런지 다들 저보다 나이는 많지만 ㅋ;; 그 클랜에서만 굉장히 오래있다가 겜 접었었는데 취직하고 다시 접속해 보니 클랜남아있고 몇몇 분들 아직도 하고 계시더군요 ㅎㅎ 저는 어리거나 렙 낮다고 무시 받아보진 못했네요 클 삼촌이나 형들이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데미지의 파티도 껴주고 그랬는데 제가 눈치 보여서 쪼금 업 하다 나가기 일수 ㅎㅎ 참고로 아카라 썹(현제 에나이온썹) 케릭 사서 돌아간다면 가고 싶은 ㅎㅎ
-
2008.08.27 13:51:00 *.227.135.113저두 중학교 2학년때부터 시작해서 현재 20살이네요^^, 겜 초창기부터햇죠,,ㅎㅎ, 초창기부터 서버 1등클랜에 ㅡ_ㅡ우연찮게 들어가게되어서 나온에 재미를붙이곤햇죠,ㅎ 이후 게로섭으로 옮기고 클생활오래해왓는데요, 어느클을 가나 제가 항상 막내엿구요,,나온이 생각보다 30,40대가 많아요, 20대는 그닥없는편이구요,다른겜에 비해서요, 고수클랜에 고렙들은 다들 30,40대들이더라구요,,,ㅎㅎ 전 항상 접속하면 이렇게 부르죠, 큰아빠~? 저왓어요~,삼촌 안녕하세요^^! 전설이왓습니당.ㅋㅋㅋㅋ요렇게요 ㅎㅎ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 7844 | 국쟁 랩 단위가 어케 되나요? [ 1 ] | 『克』얕잡아보지마メ | 2010.01.13 | 235 | 2010.01.13 | 0 | 0 |
| 7843 | 록 키틴+7 vs 트롤갑옷 [ 4 ] | sdfasdger | 2010.01.13 | 383 | 2010.01.13 | 0 | 0 |
| 7842 | 게로섭 아르 어떤가요?? [ 2 ] | 프리카 | 2010.01.13 | 206 | 2010.01.13 | 0 | 0 |
| 7841 | 질문드립니다. [ 3 ] | 육성법전수 | 2010.01.13 | 276 | 2010.01.13 | 0 | 0 |
| 7840 | 퀘 방어구, 악세 [ 2 ] | 트랄 | 2010.01.13 | 292 | 2010.01.13 | 0 | 0 |
| 7839 | 전사 루기7 vs 넝쿨7 ?? [ 2 ] | 절묘한타이밍™ | 2010.01.13 | 434 | 2010.01.13 | 0 | 0 |
| 7838 | 안녕하세요 다시나온복귀햇습니다(게로니크) [ 1 ] | 손가인♥ | 2010.01.13 | 257 | 2014.05.11 | 0 | 0 |
| 7837 | 와이드 모니터 쓰시는분들 해상도 몇으로 하시나요 [ 7 ] | sdfasdger | 2010.01.13 | 305 | 2014.05.09 | 0 | 0 |
| 7836 | 저작권위반에 대한글입니다 읽어두시면 도움이 될것입니다^^ | 의지 | 2010.01.13 | 260 | 2010.01.13 | 0 | 0 |
| 7835 | 거점 활록 질문합니다 ㅜ.ㅜ 답변좀 ㅎㅎ [ 1 ] | 활만뻥뻥 | 2010.01.13 | 249 | 2010.01.13 | 0 | 0 |
| 7834 | 몬스터돌 질문이요 ㅠ [ 1 ] | 요크 | 2010.01.12 | 248 | 2010.01.12 | 0 | 0 |
| 7833 | 스케이 아르드림 망한듯요.. [ 4 ] | 【武士】冷™ | 2010.01.12 | 407 | 2010.08.12 | 0 | 0 |
| 7832 | 질문드립니다. [ 1 ] | 육성법전수 | 2010.01.12 | 299 | 2010.01.12 | 0 | 0 |
| 7831 | 에키온 거점전사 황장군 15억으로 시작한 앵벌 이야기 [2009년5월 부터 지금까지,,,] [ 8 ] |  황장군 | 2010.01.12 | 1828 | 2010.01.12 | 0 | 0 |
| 7830 | 저희집만 그런가요?? [ 6 ] | 인생의쓴맛 | 2010.01.12 | 247 | 2010.01.12 | 0 | 0 |
| 7829 | 각 썹 척상황이궁금합니다. | 쿨가이メ | 2010.01.12 | 231 | 2010.01.12 | 0 | 0 |
| 7828 | 궁금중 좀 해결해주세요 | Oracle | 2010.01.12 | 222 | 2010.01.12 | 0 | 0 |
| 7827 | 지존 암록분들... 컨문제로 미치겠어요... 시간내서 함봐주세요 [ 3 ] | sdfasdger | 2010.01.12 | 444 | 2010.01.12 | 0 | 0 |
| 7826 | 하두 심심해서.... [ 1 ] | 까칠한돌쇠 | 2010.01.12 | 268 | 2010.01.12 | 0 | 0 |
| 7825 | 부주 해봅니다 쟁이든 업이든 | 동 궁 남 | 2010.01.12 | 302 | 2010.01.12 | 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