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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척스팅어 사냥 다니던 시절부터 나온에 빠져지냈었는데..
아레스섭이 오픈하면서 다시 마음 다잡고 클랜 형 누나 동생을 가족처럼 여기고 지냈는데..
그 정들던 클이 깨지고 나고 같이 나온을 접엇죠..
이 게임 저 게임 다 해봐도.. 나온 할적에 그 가족같았던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서..
자주 설치해서 접해보는데..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온.. 그리고 너무나도 매정해진 나온..
다시 시작하려고 접해서 몇마리 잡다보면 눈에띄는 오토들에 눈살 찌푸리고 다시 지우고..
휴.. 시간이란게 좋은것만 주는것은 아닌거 같아요^0^
오늘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나이트 온라인을 설치한답니다..
오늘은 또 어느섭에가서 키워볼까..ㅠ.ㅠ
아레스섭이 오픈하면서 다시 마음 다잡고 클랜 형 누나 동생을 가족처럼 여기고 지냈는데..
그 정들던 클이 깨지고 나고 같이 나온을 접엇죠..
이 게임 저 게임 다 해봐도.. 나온 할적에 그 가족같았던 기분을 잊을수가 없어서..
자주 설치해서 접해보는데..
너무나도 변해버린 나온.. 그리고 너무나도 매정해진 나온..
다시 시작하려고 접해서 몇마리 잡다보면 눈에띄는 오토들에 눈살 찌푸리고 다시 지우고..
휴.. 시간이란게 좋은것만 주는것은 아닌거 같아요^0^
오늘도 이렇게 글을 올리면서 나이트 온라인을 설치한답니다..
오늘은 또 어느섭에가서 키워볼까..ㅠ.ㅠ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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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람들은 그때 사람들이고 지금은 지금이죠^^
저도 예전 클장하던시절에 같이하던 형님동상들 다 와우로 십이지천으로 떠나고 나머지는 겜접고
그때의 기준으로는 완전히 새로운 사람들과 클생활을 하고있지만
그때 형님들도 자주 연락하고(만날 와우 같이하자고 전화옵니다 ㅎ_ㅎ)
지금 클원분들과도 재미있게 지내고있어용^^
만날때가 있으면 헤어질때가 있고 헤어져도 다시 만나고 뭐 그런거죵^^
예전기억은 잠시 묻어두시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보세요 ㅇ_ㅇ
사람사귀는맛에 하는 겜이죠 예나 지금이나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