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_~ 2번째바보짓이군요

2008.07.19 20:34:54

Destiny *.115.88.163 조회 수:525

워목을9000에...팔리진 않겠지만 그냥 올려나봤는데.
갑자기 어느 분이 사가시더라구요~_~
봤더니900만.. 바로 귓날리니까 몇번 봤는진 모르겠지만
1분정도//여관앞이신걸로봐선 창고에넣었겠죠.
바로 접속종료하시더군요~_~
이제 겜할의욕이 더안나네요..에겅..학생이라 얼마남지않았는데
그동안도 꿀꿀할거같습니다..
혹 스케이썹 카루에 니렙으로잠이오니님
이글을 보시거든ㅠ_ㅠ 3000만드릴께요...
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_~

***** showjean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7-20 00:09)

이 게시물을

FA 2008.07.19 21:32:53 *.181.155.192
에효..안타깝네요..돌려받으실 수 있으면 좋겠는디 ;

댓글
04월07일™ 2008.07.19 22:09:44 *.151.61.135
500만원짜리 7디방 잘쓰구있스신지... 천사대*제님-0- //2000원짜리 고강 24장사셔서 업글은 잘하셧는지... 날라다니는척전사님... // 립4샤드 제 값에 잘 파셧는지... **전격법사님ㅠ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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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후 2008.07.19 22:32:30 *.145.253.155
저는 잠결에 트라조각을 4500노아에 올려놓은 적이 있습니다 ㅇ_ㅇ;
4500만 노아가 아니라 4500노아..............................
게임을 오래한 탓인지 몇번씩 겪어본 일이라 이제 그냥 마음접고 뒤돌아서면 까먹어버립니다.
돌려받으셨으면 좋겠네요.못돌려받더라도 너무 마음에 두진 마세요.상자 한번 잘긁으면 생기는 돈이잔아요^^

댓글
페르난도토레스 (히페리온) 2008.07.20 00:23:26 *.165.255.36
전 리카온 철퇴7 3억올려놧는데 3천만원 ㄳㄳㄳㄳㄳㄳㄳㄳㄳㄳ

댓글
『비렴』 2008.07.20 03:58:47 *.223.201.230
이런 저런일 많았지만 저는 이일이 기억이 나네여. 거래로 물건사다가 0을하나 더 붙인적이 있었는데,, 그때 한참 장비도 맞추던때고 쓸계획이 있는 돈이 날아가니 넘 화난 나머지 클챗에 아디까지 밝히며 화를내버렸는데.. 뭐 덕분에 클원분들이 돈을 일부 찾아다 주셧다는;; 사실 원래 이렇게 클랜에 고자질하고 그런걸 싫어해서 기억에 남네여ㅋ 자기일은 스스로 해결하는 주의라서; ㅋ
데스티니님도 꼭 되찾으시길 빌게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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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홀로집에 2008.07.20 08:09:03 *.81.144.65
[[뭐니]]에전에 저두 0하나잘못쳐서그리 장사한적잇엇어요 ,,,, 크반+2를 2억넘엇을때잇ㄴ데 2천에팔아치운거잇죠 ,,제빨리귓말넣느데 사라지데요,,그생각하면지금두 쏙이 쓰립니다... 꼭찾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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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기군♡ 2008.07.20 09:01:34 *.155.249.108
힘내세요..되돌려 주시겠죠..

댓글 수정 삭제
㉧ト프로디테™ (히페리온) 2008.07.20 10:03:59 *.213.42.206
이런글 보면 겜하기 싫어져요^^
전 생반을 260,000 노아에 팔았어요ㅠ.ㅜ
보석을 팔려고 했는데 생반을 끌어다가 올려놓고 가격은 보석 가격으로 ㅋㅋㅋ
그냥 포기 했었는데 클 동생이 1억 주고 찿아다가 2억5천에 팔아서 1억 5천 주드만요.
이런 사람도 겜하고 있는데 힘내시고 즐겜 하세요^^ 언젠간 좋은날이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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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2008.07.20 10:55:59 *.167.64.68
니랩님 모라에 자주 보이시던데..꼭 찾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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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神』Mars 2008.07.20 12:12:59 *.155.109.158
저는 다행히 그런경험이 딱 한번밖에 없는데....공지2000(당시 디에즈시세)짜리를 200에 팔앗다가 외치기로 이 사기꾼넘 내공지내놔 이렇게 외치고다니니
돌려주더군요...200만원빼고...

댓글 수정 삭제
ㄱㄱㅑ??(에나) (히페리온) 2008.07.20 20:46:40 *.46.172.3
저는 고강 살라고 구매상인..(파는분들이 다들 ..;; 가격이 후덜덜.;;;해서립..)
2200만에 잘몬올려.. 5장 사는데 1억1천만이 들더군요.;;;,ㅡ_-;; 판매상인만이 아니라 구매상인도 조심하셔요.켈켈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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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리온♡Ksr 2008.07.21 11:09:57 *.88.47.84
오래전 고강 10장을 2억에 산 기억이;;; 싸다하고 0 안세어본 제 잘못이지만 순간 분노가 태양계를 벗어났다는 ㅜㅜ;;;; 요새는 한글로 가격이 표시되서 그나마 덜 실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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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iny 2008.07.21 19:13:34 *.115.48.111
으아~저보다 심한분들이 많이계시는군요.. 사촌이 땅사면 기분좋다는..그런심리인지
왠지 기분이좋아진다는..ㄷㄷ 죄송하구요~_~
꼭 팔려구 올려놓은게아니라(왠만하면 7000정도에구할수있으니.)혹시나 싶어서 올린게 저런식으루 나가니..킁;
다음해가 고3만아니면 현질이라두 하고픈심정이군요.ㅎㅎ 위로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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