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6 00:20:0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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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2 | 강화확률 [ 9 ] | 햐햐향 | 2008.06.30 | 669 | 2008.06.30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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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님처럼 전사하시는분 사실 거의 본적 없었는데요.
자칭 허접하다고 항상 말씀하시는 허수아비님이지만
제가 보기에는 정말 전사라는 직업에서만큼은 제대로 이해하시고 제대로 플레이 할줄 아시는분이라고 쭉 생각해오고 있네요..
이만큼 하시는 전사 솔직히 몇년동안 게임하면서도 거의 못봤습니다..입에 발린소리가 아니고 정말 인정..
전사 좀 한다는 전섭에 수많은 분들중에 일반 힘귀에 근목근벨 끼고 쟁하는분이 몇이나 될까요.ㅋㅋ
물론 그것 때문에 예전 비프에서 탐욕 잡을때 피 본게 한두번이 아닌걸로 기억이............ㅋㅋㅋㅋㅋㅋ (ㅈㅅ)
예전에 아레스에서 잠깐 했을때 기억도 나네여...
신화창조클랜일때 형누나들 기억도 나고요... ㅋㅋ 나중에 아레스 잠깐 접해서 눈도장이라도 찍어야겠네요..
아무튼 결론은 전사를 제대로 배우고싶고 남들과 차별되고 특별한 전사를 해보고싶으시다면 아레스섭 허수아비님에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