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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뒤를 머라 불러야 할지 몰라서 우주님이라 칭하겠습니다 ..

저는 올해 30살 남자이구여 지금 현재 만나는 여자 친구랑 사귄지는 6년 정도 된듯 하네요

23살부터 줄곳 이친구랑 사귀면서 얼마전 1년 반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최근에 다시 진행중인

케이스랍니다 ..

물론, 현재 사귀는 여자친구를 사귀기전 대략 4명정도 사귀어 본듯 하구여 ..

[남자 이건 여자이건 전 와이프랑 연애시절부터 싸우면 결국은 제가 지고 맙니다.

제가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죠 그게 누구의 잘못이건간에....... 그건 성향의 차이랍니다.]

윗 부분에 대해 결혼 하신 입장에서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지금 사귀는 여자 친구는 좀 이기적인 면이 있어여 ..

한달에 전화 3~4통 . 문자는 하루 1통 아님 2틀에 한통 ..

유치원 교사일을 하기 때문에 항시 폰이 꺼져 있구여  (원장이 일과 시간 전화 받는걸 싫어해요)

아침 6시 기상  (7시 30분까지 출근) 밤  9 ~10시 정도 퇴근 ...

보통 주말에 잠시 만나는 수준입니다 ..

누군가를 변화 시키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부터 변화 시켜야 한다는 말을 어디서 들은적이 있네요 ..

그걸 감안해서 저도 나름대로 안좋은 점을 고쳐 가면서 연락도 좀 자주 해달라고 말하기도 해봣고 ..

남들처럼 애교많은 여자 친구를 원했지만 ... 바뀌지 않는건 어쩔수가 업더군여 ..

가령.. 내가 여자 친구랑 다투다가 여자친구한테 화가 났을때 다른 여자들처럼 ..

여친이 먼저 오빠 내가 미안햇어 화풀어 라고 말을 듣고 싶어 하는게 이상한건 가여 ?

아니면 .. 오빠 머하고 있어 오빠 목소리 듣고 싶어 전화했어 나 이쁘지 ^^ 이런 애교를 듣고 싶어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여 ..

한달에 전화 3통~4통이라는 숫자는 주말에 만날시 약속시간에 늦거나 어디있나를 물어 보기 위해

여자 친구가 전화 하는 숫자를 말하는것입니다 ..

그렇게 몇년을 노력해봣지만 .. 바뀌지 않더군여 ... 어쩌면 그게 더 매력으로 다가 와서 그 시간을 ..

버텨냇는지 모르겠네요 ..

저의 잘못이던지 여친의 잘못의 경중을 떠나 .. 항시 남자가 쑤그리고 여친이 잘못한점을 꾸짓다가도

내가 너무 심햇나 내가 참아야지 하면서 쑤그리고 화내서 미안하다는 말을 항시 해왔엇던거 같은데 ..

이점을 바꿀수 있을까 하는점입니다 ..

성향의 차이라고 적으놓은걸 봣는데 이점을 고칠수 있을까여 ..

저도 5년 이상을 한여자만을 사귀어 와서인지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게 두렵기도 하지만 ..

결혼은 현실인지라 .. 위의 상황들을 평생 짊어 지고 갈수 있을지가 의문이 드는데요 ..

우주님은 어찌 해결하고 있으신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조율해나가는지 궁금하네요 ..

아직 미혼인지라 ...

[그래서 오랫동안 지켜본결과 사과는 하는 사람만 한다는 것이죠

이건  부부 사이뿐만 아니라 여타 친구들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랍니다]

윗부분을 저의 노력여하에 따라 바꿀수가 잇을까여 바꿀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여 ..

아니면 그냥 이대로 인내하며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지켜보며 아껴주는 사랑이 참된 사랑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여?

비가와서 친구랑 ㅇ술한잔 땡기고 적어서 두서 없이 말이 꼬이고 반복해서 적엇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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