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참 집요하네요 상대를 안해주면 제풀에 들어갈줄 알앗더니
2008.06.07 22:47:47
완전 미저리 수준이네요. (머저리가 아니고 미저리인데 머 굳이 구분 안해도 둘다 다 해당될거 같네요 여호수아님은)
상대안해주면 좀 쪽팔린줄 알고 기어들어갈줄 알았더니
끝을 모르네요.
말로만 자게님들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끝없이 자게 물 흐리는 이 사람아,,
이제 가식적인 말투 좀 집어치우고 이제 가면 좀 벗어 던지세요.
전화로도 쌍욕하는 사람이 아지님이 어쩌구 저쩌구.
매너잇는척 하는 그 가면 벗겨진지 오래니까
진짜 자기 최면이라도 걸렸나..
머리도 나쁜 사람이 거짓말은 달고 다니면서 옹졸하기 까지하고 게다가 집요하기까지하면 쯧쯧..
좀 남들이 호응이라도 해 주는지 최소한 그거는 좀 보고 여기서 설쳐야지
무슨 욕 먹어 가면서 하는거 보니 한심해서 참..
여호님 글은 볼 가치도 없어서 읽어보지도 않았고 밑에 댓글만 봤는데 대충 먼 글을 썼는지 짐작은 가지만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반박하기도 싫습니다.
얼마전까진 마인님 그담엔 동그라미님 이제 원조 찌질이님까지..
돌아가면서 사람 구찮게 하네요.
반피이하 말가는거 가능하면 엠게임 폭파한다고 호언장담하던데
이런 글 쓸 시간에 엠게임 폭파나 시키러 가세요.
진짜 머리에 머가 들었는지..쯧쯧
참 추가로 하나
무서우면 걍 모라돈서 장사나 하세요.
진짜 무서운건 당신네 클의 그 집요하고 끈질긴 타인에 대한 비방입니다.
난 여호님한테 전화로 쌍욕듣고 그 다음날 바로 전번 바꿨습니다.
몇년동안 써온 전화번호라서 귀찮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보다 더 귀찮은 건 당신같은 찌질한 사람이 어떤식으로 하든지 나한테 관여할거 같아서 혹시라도 길가다 똥 밟을까봐서 전번 바꿨습니다.
역시나 이렇게도 미저리 수준의 집요함을 보여주네요.
상대안해주면 좀 쪽팔린줄 알고 기어들어갈줄 알았더니
끝을 모르네요.
말로만 자게님들 죄송합니다 이러면서 끝없이 자게 물 흐리는 이 사람아,,
이제 가식적인 말투 좀 집어치우고 이제 가면 좀 벗어 던지세요.
전화로도 쌍욕하는 사람이 아지님이 어쩌구 저쩌구.
매너잇는척 하는 그 가면 벗겨진지 오래니까
진짜 자기 최면이라도 걸렸나..
머리도 나쁜 사람이 거짓말은 달고 다니면서 옹졸하기 까지하고 게다가 집요하기까지하면 쯧쯧..
좀 남들이 호응이라도 해 주는지 최소한 그거는 좀 보고 여기서 설쳐야지
무슨 욕 먹어 가면서 하는거 보니 한심해서 참..
여호님 글은 볼 가치도 없어서 읽어보지도 않았고 밑에 댓글만 봤는데 대충 먼 글을 썼는지 짐작은 가지만
상대할 가치가 없어서 반박하기도 싫습니다.
얼마전까진 마인님 그담엔 동그라미님 이제 원조 찌질이님까지..
돌아가면서 사람 구찮게 하네요.
반피이하 말가는거 가능하면 엠게임 폭파한다고 호언장담하던데
이런 글 쓸 시간에 엠게임 폭파나 시키러 가세요.
진짜 머리에 머가 들었는지..쯧쯧
참 추가로 하나
무서우면 걍 모라돈서 장사나 하세요.
진짜 무서운건 당신네 클의 그 집요하고 끈질긴 타인에 대한 비방입니다.
난 여호님한테 전화로 쌍욕듣고 그 다음날 바로 전번 바꿨습니다.
몇년동안 써온 전화번호라서 귀찮은게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그보다 더 귀찮은 건 당신같은 찌질한 사람이 어떤식으로 하든지 나한테 관여할거 같아서 혹시라도 길가다 똥 밟을까봐서 전번 바꿨습니다.
역시나 이렇게도 미저리 수준의 집요함을 보여주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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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23:25:41 *.84.197.180저번에 글 보니깐 직접 만나서 피방가서 두목 잡는거 보여주신다고 하신거 보면 버그가 아닌거 같은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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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00:06:21 *.251.33.16직접 만나서 보여준다고 해도 이핑계 저핑계 대고 빠져나갔구요. 클장이 사과한다고 (사과같지도 않은 글이었지만 ) 하고 더이상 핵이니 버그니 이런말 안하겟다고 하고도 클장이 더 설치는 클이구요. 자기는 버그라고 한적없다 근거는 없고 오직 추정이다 머 이런글 올렸다가 싹 지우고 다시 이렇게 활개치는 사람이 여호수아란 사람이죠.
상대할 가치가 눈꼽만큼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머리도 나쁜 사람들이 지금 말로서 어떻게 해볼려고 용을 쓰는데.. 다른 사람들 수준을 다 자기들 눈높이로 보는건지.
아님 완전 머저리인지는 모르겟지만 ..쯧쯧.. 그냥 간단히 하나만 짚어보까요?
자기클 만나면 도망다닌다고 그클에서 카루캐로 접해서 욕한사람이 인터렉트요. 자기 만나면 엘말에서 카말까지 도망간다고 난리를 친 사람이 마인님이었지요.
근데 이제 하는말이 이전에는 지존이었다가 요즘에 자기들이 요즘 동영상 찍고 머 스샷 찍을려고 하니까 자기클만 만나면 죽어나간답니다.
쩝 하여간 어차피 말려도 계속 떠들 사람들이니까 걍 냅두세요.
시원하게 욕이라도 해 주고 싶지만 더 신나서 설칠거 같아서 전 상대안할렵니다.
축구나 보는게 낫지요.
그리고 제가 일일이 상대안하는 이유가
하나같이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만 하는데 제가 짚고 넘어가면 바로 꼬리 내리고 글 지우고 딴말하는 스타일이 여호수아님인지라..... 더 쪽팔리게 할수도 잇습니다.
이제 당사자인 저 자신조차 이런글 이제 읽으면 짜증이 납니다.
쇼진에 정보 얻으러 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인데 허구헌날 지치지도 않고
혼자 저렇게 남 비방하는 글을 올리면서 말로만 물 흐려서 죄송합니다.. 이러구 잇구요.
제가 상대 안하면 제풀에 수그러들어서 잠잠해지겟지 했는데 그게 아니네요
끝을 모르네요.
-
2008.06.08 00:14:28 *.154.213.12"난 여호님한테 전화로 쌍욕듣고 그 다음날 바로 전번 바꿨습니다."
라는 글.. 이건뭐...
괜히 남의일에 끼어드는건 아닌데
여호님 그냥 님의 컨트롤이 딸린다고 생각하세요..
전화로 욕할꺼면 뭣하러 전화를 하자는건지..
만나서 보여준다고 하는데도
전화로 욕이나 하는거 보니.. 이건뭐... ㅋㅋㅋㅋㅋㅋㅋ
쇼진에 이런 유저가 있다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설명중에 니케로서 활동하셧다고 써있는데
예전엔 그런분 아니셧던걸로 알고있었는데
쇼진아뒤를 파셧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호수아님은 죽어서 열받으시고 자개 더럽히고
그럼 여호수아님 타인 죽여서 기분좋나여?
죽이긴 죽이나요? 데미지 얼마나 뜨신다고..ㅋㅋ
조낸 좋아하시넴.. ㅋ
말을해서 안통하는 사람은 무시하는게 가장좋습니다.
생각이 있는사람이라면 저렇게 하진 않을듯하네요..ㅋㅋ
둘이싸우는데 부채질하는건 예의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좀 찌질하다고 생각되네여.. 꽐라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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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00:15:42 *.154.213.12여호님은 뭐가 모잘라서
미니호님한테 버그라고 그러시고
전화로 썅욕하셔서
미니호님 번호바꾸게끔 하셧어여~ ㅋ
직접 보여준다고 하잔아여?
왜 못믿으시고
괜히 직접봤는데 님말이 틀릴까봐 지금
회피하는거 아닌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08.06.08 01:26:50 *.27.42.59에효 그만들쩜 합시다.....댓글다시는분들도 이젠 앞으로 여호수아님글에 댓글달지말구요....두분이서 게속 싸우게 냅둡시다....제3자인 우리가 껴들어봣자 해결될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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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8.06.08 01:35:48 *.248.80.83아지야 그냥 거점서 보쟈.. 나 욕한번하고 너한테 전화한전 없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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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01:36:30 *.2.233.663자가 자꾸 끼어들어봐야 해결될게 없습니다. 보니 둘이서도 서로간에 해결 못하는데
3자가 껴든다고 해결이 될까요...
쇼진님이 둘다 글쓰기 금지를 시키지 않는이상 요문제는 3자가 끼어들어봐야 더 난잡(?)해질뿐이네요..
암튼간에 두분 참 오래도 가십니다 그려~
이전에 쇼진에서도 이용자간에 문제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이렇까지 오래가진 않더구만...[[진땀]] -
2008.06.08 01:43:03 *.251.33.16보시다시피 가만있어도 자꾸 물고 늘어지니 저도 난감합니다.
상대해줘도 저러고 무시해도 저러고.
아이피 뜨는거는 안보이나 저클 사람들은 마인님도 그러더니..
자기들보고 머라하면 다 아디 바꿔가면서 한다네.
왜 전화번호까지 바꿔야 할 마음이 생겼는가는 이렇게 집요하게 찌질하게 물고 넘어가는 여호님 보면 다른분들 공감하실겁니다. 글로 아무리 싸워도 전화로 첫 통화할때 바로 쌍욕부터 나오는 사람은 진짜 사이코 아니면 드물지요.
군대 제대한뒤 첨 들어보는 쌍욕이라 더 신선하더군요.
근데 왠일로 욕하고 그랬다는건 아니라고 부정을 안하실까나. 쩝
하여간 사이코 짓도 좀 적당히 하세요. 아지님 어쩌구 저쩌구 밑에는 그러더니 몇시간이나 지났다고 이제 니라고 하세요.
쯧쯧.. 하여간 잘 주무시고 날 밝으면 마인님이랑 또 머리 짜내서 바로 쭈르르 여기 남 비방하는 글 올리러 오세요.
보니까 그게 낙인듯 한데.
쯧쯧. 축구 보고 온 사이 그새 밑에 또 댓글 수정하고 지웠네.
하여튼. -
2008.06.08 04:07:59 *.172.27.166댓글다시는분들 흥분하실거없어요 ㅎㅎ 두분이서 머 알아서하겠죠 참견해봣자 괜히 짜증만남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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