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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에게] 다른분들은 안보시기바랍니다 ㅈㅅ여

    2008.06.02 18:56:05

    여호수아™ (히페리온) *.171.70.17 조회 수:673

    아지야 니가 이겼다.. 정말로 넌 무서운 사람이구나...

    내가 왜 이렇게 되었는지 생각해봤다..

    내가 잠들어 있을때 넌 여기 게시판에서 사람들 선동해서 자기편으로 많이도 만들었나보다..

    요즘 버그 안쓰고 있으니 손이 근질 거려서 어쩌냐..

    사람들 이목이 무서워서 산두도 안잡아 묵더라.. 아님 이제 돌맹이 하기 귀찮아 진거냐..

    아~ 내가 귓말 남긴거 스샷찍어서 올렸네..

    그따위 꺼까지 올렸으니 이제 너도 옹졸한 사람이 되어버린거지 ..

    요즘 스틱도 7초~9초마다 올라오더라.. 그리고 나한테까지 자주 죽다니 ㅎㅎㅎ

    버그 안쓰고 자주 죽으니 얼마나 열받더냐..

    그만큼 이미지 관리 힘들지.. 이제 써라 괜찮다.. 나 너 보이면 바로 동영상 촬영한다..

    이제 여기 사람들한테 말을해도 안믿어주니 이제 믿어줄사람은 영자 밖에 없더구나..

    그런데 ㅎㅎ 버그를 안쓰는 널보니 우쨔냐 이제 그것도 안되네..

    그런데 말이다 나 겜 안접을꺼다.. 너 끝까지 따라다니면서 동영상 찍을꺼다..

    증거 자료는 한번이면 충분하니 어쩌다 열받아서 버그 쓰지마라..

    그 한번이 너의 계정이 영원히 묶일수 있으며

    여기 게시판에 동영상 올려 니 이미지가 하늘에서 바닥으로 떠러지리수 있으니 말이다..

    여기 이제 나 편 없다.. 오로지 아지 니편밖이다 나 어떤 욕먹어도 상관없다..

    아니 포기했다.. 비 현실인 사이버에서 욕먹어도

    난 충분히 인정받으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겜이란 겜이 끝나면 모든게 끝나버리거든...

    그런데 내가 왜 끈질기에 너의 버그를 밝히려 하는줄 아나?

    이제까지 거짓말 안하고 살아온 인생이 아까워서다..

    되세겨 봤다.. 니가 약속했다던 3분... 그거 내가 확실히 하기로 했었나??

    나하고 약속된게 있었나?? 나랑 만나서 보자고 했을때..

    난 그때 너 만나면 스틱 맞아 볼생각이였다..

    한판 붙어서 스틱 2~3초마다 안날라오면 그것 따질려 했었다...

    그런데 다음날 내 쪽지보니 니가 산두를 3분에 3마리 잡는다고 하더라

    참 얼처구니 없었따... 3분에 한마리도 아니고 3마리라..

    당연히 만날 필요도 없이 사람들앞에서 잡아보라고 했다

    니가 아무리 버그써도 못잡는게 당연했기에...

    그런데 넌 나 말고 다른사람들과 글로써 서로 주고받을 글을 나와 약속한거 같이 써놨더구나..

    참 대단하다.. 누가봐도 그걸 다 믿겠더라

    난 당연히 니가 글남긴 쪽지만 올렸는데..

    난 참여하지도 않은 글에 니가 글써서 정해놓은게 증거가 되어 내가 바보가 되어버리더라..

    어쨌꺼나 한사람 바보 만든거 축하한다..

    이제 스틱이니 축지니 그런것도 말해도 소용없겠지...

    그런데 우쨔냐 맨날 버그 안쓰니 허접질 해서 자주 죽으니 짜증나지 않냐...

    왼만하면 한번 써서 내 한을 푸러다오~ 꼭 부탁한다 아지야. 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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