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다른분들께 공개 사과드립니다.
2008.06.02 18:39:16
안녕하십니까. 게로니크서버 여호수아™ 입니다.
게시판에서 물의를 일으킨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이런글로 여러분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아지에게는 절대로 사과할수 없으며
이날이때까지 거짓말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거짓말 쟁이가 되어버렸네요..^^;
앞으로 제글과 아지글을 읽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여기 보이시죠? 자유게시판 입니다..
어떠한 글도 자유롭게 올라올수 있는 게시판이란 곳이죠..
이제 글올릴때 앞에다 [아지에게] 라고 쓰겠습니다..
양해 바라며.. 아지의 거짓말이 탈로 날때까지 싸워볼려 합니다..
사람으로써 이젠 용서가 안됩니다..
이 글읽고 저 또 욕해도 상관 안하겠습니다..
어짜피 좋은 글 안바랍니다..
그러나 단하나 저는 거짓이 아닙니다..
그게 밣혀질때까지 논쟁은 계속할껍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여...
다시한번 당부에 말씀드립니다.. 제가 아지에게 남기는 글은 읽지 말아주셔요..
다음에 정리된 글로 여러분께 알려드릴께요..
죄송합니다..
게시판에서 물의를 일으킨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이런글로 여러분 심기를 불편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아지에게는 절대로 사과할수 없으며
이날이때까지 거짓말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가 거짓말 쟁이가 되어버렸네요..^^;
앞으로 제글과 아지글을 읽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여기 보이시죠? 자유게시판 입니다..
어떠한 글도 자유롭게 올라올수 있는 게시판이란 곳이죠..
이제 글올릴때 앞에다 [아지에게] 라고 쓰겠습니다..
양해 바라며.. 아지의 거짓말이 탈로 날때까지 싸워볼려 합니다..
사람으로써 이젠 용서가 안됩니다..
이 글읽고 저 또 욕해도 상관 안하겠습니다..
어짜피 좋은 글 안바랍니다..
그러나 단하나 저는 거짓이 아닙니다..
그게 밣혀질때까지 논쟁은 계속할껍니다..
그럼 수고하시구여...
다시한번 당부에 말씀드립니다.. 제가 아지에게 남기는 글은 읽지 말아주셔요..
다음에 정리된 글로 여러분께 알려드릴께요..
죄송합니다..
댓글 7
-
2008.06.02 20:07:41 *.251.33.16
-
(히페리온) 2008.06.02 20:46:08 *.171.70.17위 글에다가 꼬리글 남겨주기 바란다
-
플라토닉사랑
(테티스)
2008.06.03 00:08:39
*.249.154.104 자유 게시판인데 글올릴때 앞에다 [아지에게] 라고 쓰면 아지만 읽냐 ?
도통 머리는 왜 달고 다니냐 ? 묻고 싶당 <-- 여기 불쌍한 중생 한명 추가요
-
2008.06.03 08:50:11 *.252.249.238ㅋㅋㅋㅋ
-
(스마이트) 2008.06.03 10:08:08 *.154.82.137쯧.. 확실하게 해결안보시네... 만나서 해결을 하시던가 동영상을 찍어보시던가..
어떻게든 눈으로 보게끔 해주셔야져.. =ㅅ = 나참.. 말로 싸운다고 그게 언제 해결될꺼 같나요.. 답답..아 -
(히페리온) 2008.06.03 19:05:13 *.248.119.107플라토닉 사랑님 죄송합니다.. 그래서 제가 글을 남기잖습니까..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아지에게 남기는 글은 님들께서 읽어봐야 눈살만 찌뿌리게 만들껍니다.. 양해를 바랍니다..
-
2008.06.04 10:11:41 *.240.71.210플라토닉사랑님 글쓰는게 초팅수준인데 안보인다고 막말쓰시면 안됨니다 혹시 아지 다른아디면 용서해 드리죠 그런사람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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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참 끝까지 구질구질합니다 그려.
논쟁은 둘이해야 논쟁인데 당신같은 사람 이제 제가 상대해 줄거 같나요?
몇년동안 나름대로 이미지 관리 좀 하신거 같던데 이번일로 본색이 완전 드러나셨죠.
온라인상에서의 사람을 안다는게 여호수아님을 보면 진짜 믿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해킹이나 이런건 항상 주위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거 아시죠.
님처럼 호박씨 까는 타입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겁니다.
혼자 논쟁 많이 하시구요.
어디 가까운 어린이 논술 교실이라도 들어가서 몇달 수강한 다음에 논쟁할거면 오세요.
무슨 초딩 수준의 거짓말이 하루도 안가서 들통나는 사람이 논쟁은 무슨..
참 까먹은게 잇어서 추가로 글 남기는데요.
머리가 좋고 나쁘냐의 문제 이전에
양심의 문제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알겁니다. 남들은 여호님 하는 말 거짓인지 진실인지 헷갈려 하실분이 계실지도 모르나 님은 자기가 하는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너무나 확실히 알고 잇죠.
그래서 양심의 문제인겁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가해자였는데 이제 마치 피해자인양 억울하신거 같네요.
참고로 더이상 님같은 사람이랑 상대해 드릴맘 없습니다.
혼자 재밌게 잘 노세요.
이런 나온 홈피에게 글 올렸네요 .ㅎㅎ
아마 거긴 호응이 좀 좋을겁니다. 하여튼 가지가지 하십니다. 그려.
글을 안 읽어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뜻하는바 꼭 이루세요. 화이팅.
근데 어디 최면술사라도 고용했어요?
난 피해자다 피해자다 억울하다 억울하다.. 이렇게 누가 최면을 걸어준거 같은데.
자기최면도 가능하긴 하지만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