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18:39: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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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는데 참 끝까지 구질구질합니다 그려.
논쟁은 둘이해야 논쟁인데 당신같은 사람 이제 제가 상대해 줄거 같나요?
몇년동안 나름대로 이미지 관리 좀 하신거 같던데 이번일로 본색이 완전 드러나셨죠.
온라인상에서의 사람을 안다는게 여호수아님을 보면 진짜 믿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해킹이나 이런건 항상 주위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거 아시죠.
님처럼 호박씨 까는 타입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겁니다.
혼자 논쟁 많이 하시구요.
어디 가까운 어린이 논술 교실이라도 들어가서 몇달 수강한 다음에 논쟁할거면 오세요.
무슨 초딩 수준의 거짓말이 하루도 안가서 들통나는 사람이 논쟁은 무슨..
참 까먹은게 잇어서 추가로 글 남기는데요.
머리가 좋고 나쁘냐의 문제 이전에
양심의 문제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알겁니다. 남들은 여호님 하는 말 거짓인지 진실인지 헷갈려 하실분이 계실지도 모르나 님은 자기가 하는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너무나 확실히 알고 잇죠.
그래서 양심의 문제인겁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가해자였는데 이제 마치 피해자인양 억울하신거 같네요.
참고로 더이상 님같은 사람이랑 상대해 드릴맘 없습니다.
혼자 재밌게 잘 노세요.
이런 나온 홈피에게 글 올렸네요 .ㅎㅎ
아마 거긴 호응이 좀 좋을겁니다. 하여튼 가지가지 하십니다. 그려.
글을 안 읽어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뜻하는바 꼭 이루세요. 화이팅.
근데 어디 최면술사라도 고용했어요?
난 피해자다 피해자다 억울하다 억울하다.. 이렇게 누가 최면을 걸어준거 같은데.
자기최면도 가능하긴 하지만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