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2 18:39: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최근 수정일 | 추천 | 비추천 |
---|---|---|---|---|---|---|---|
5164 | 날도 꿀꿀한데 노래나 한곡조~~ [ 11 ] | 우덕™ | 2008.06.12 | 342 | 2008.06.12 | 0 | 0 |
5163 | 영화추천점해주세요.. [ 15 ] | 뚜기군♡ | 2008.06.12 | 333 | 2008.06.12 | 0 | 0 |
5162 | 쇼진님~~~~~~~~~ [ 9 ] | 쥐미럴 | 2008.06.12 | 400 | 2008.06.12 | 0 | 0 |
5161 | 불법 무기 소지?~ [ 29 ] | 우덕™ | 2008.06.12 | 892 | 2008.06.12 | 0 | 0 |
5160 |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된겁니까? | 우덕™ | 2008.06.12 | 312 | 2008.06.12 | 0 | 0 |
5159 | 아디변경 죽여주세효->죽여법사 | 죽여법사 | 2008.06.11 | 262 | 2008.06.11 | 0 | 0 |
5158 | 테섭도 재미있을가요?? [ 5 ] | 바람의검신 | 2008.06.11 | 403 | 2008.06.11 | 0 | 0 |
5157 | 접습니다...... [ 16 ] | 쥐미럴 | 2008.06.11 | 672 | 2008.06.11 | 0 | 0 |
5156 | 현재저는 아이언맨즐감중.. [ 12 ] | 뚜기군♡ | 2008.06.10 | 425 | 2014.01.16 | 0 | 0 |
5155 | ‡활의‡검 << 요캐릭 본주나 연락처 아시는분 후사합니다 [ 7 ] | 주사부려 | 2008.06.10 | 435 | 2008.06.10 | 0 | 0 |
5154 | 정말 눈팅만 하려는데 나라도 시끄러운데 게시판까지 시끄럽네요... [ 1 ] | ☆화신☆기 | 2008.06.10 | 348 | 2008.06.10 | 0 | 0 |
5153 | 아~~ [ 10 ] | 비밀e | 2008.06.10 | 545 | 2008.06.10 | 0 | 0 |
5152 | 법사를 하면서 생긴 궁금점... [ 13 ] | 투혼™ | 2008.06.10 | 898 | 2008.06.10 | 0 | 0 |
5151 | 동영상은 어떻게 올리나요..?? [ 1 ] | 魔神メ | 2008.06.10 | 237 | 2008.06.10 | 0 | 0 |
5150 | 쇼진가족여러분.. [ 8 ] | 뚜기군♡ | 2008.06.09 | 408 | 2008.06.09 | 0 | 0 |
5149 | 승산이 있을까요?? [ 10 ] | 『戰神』Mars | 2008.06.09 | 787 | 2008.06.09 | 0 | 0 |
5148 | 게로썹 사람을 찾습니다 | 죽여주세효 | 2008.06.09 | 333 | 2008.06.09 | 0 | 0 |
5147 | 국가이주템 판매 후 에키온섭 로나크 상황 [ 13 ] | 우렁각시 | 2008.06.09 | 840 | 2008.06.09 | 0 | 0 |
5146 | 쇼진님 [ 4 ] | againyou | 2008.06.08 | 395 | 2008.06.08 | 0 | 0 |
5145 | 쇼진님~~~~~~~~ [ 6 ] | 뚜기군♡ | 2008.06.08 | 404 | 2008.06.08 | 0 | 0 |
비도 오는데 참 끝까지 구질구질합니다 그려.
논쟁은 둘이해야 논쟁인데 당신같은 사람 이제 제가 상대해 줄거 같나요?
몇년동안 나름대로 이미지 관리 좀 하신거 같던데 이번일로 본색이 완전 드러나셨죠.
온라인상에서의 사람을 안다는게 여호수아님을 보면 진짜 믿어선 안되겠구나 하는 맘이 생기더군요.
해킹이나 이런건 항상 주위 가까운 사람들이 하는거 아시죠.
님처럼 호박씨 까는 타입의 사람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겁니다.
혼자 논쟁 많이 하시구요.
어디 가까운 어린이 논술 교실이라도 들어가서 몇달 수강한 다음에 논쟁할거면 오세요.
무슨 초딩 수준의 거짓말이 하루도 안가서 들통나는 사람이 논쟁은 무슨..
참 까먹은게 잇어서 추가로 글 남기는데요.
머리가 좋고 나쁘냐의 문제 이전에
양심의 문제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이 알겁니다. 남들은 여호님 하는 말 거짓인지 진실인지 헷갈려 하실분이 계실지도 모르나 님은 자기가 하는말이 거짓인지 진실인지 너무나 확실히 알고 잇죠.
그래서 양심의 문제인겁니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가해자였는데 이제 마치 피해자인양 억울하신거 같네요.
참고로 더이상 님같은 사람이랑 상대해 드릴맘 없습니다.
혼자 재밌게 잘 노세요.
이런 나온 홈피에게 글 올렸네요 .ㅎㅎ
아마 거긴 호응이 좀 좋을겁니다. 하여튼 가지가지 하십니다. 그려.
글을 안 읽어봐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뜻하는바 꼭 이루세요. 화이팅.
근데 어디 최면술사라도 고용했어요?
난 피해자다 피해자다 억울하다 억울하다.. 이렇게 누가 최면을 걸어준거 같은데.
자기최면도 가능하긴 하지만 신기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