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리플들이 점점 드러워서 져서 지우긴했고 태사자 봐라

태사자 (에키온)  2008-04-02 01:31:12 (121.150.***.250)

반 너 이개념시키야 아뒤변경해라. 평소 너한테 마니 죽어도 걱정되서 진짜 병원전화해보니 없다더라, 속힐꺼 속혀야지 앞으로 접하면 니 죽통을 날린다 그리구 너 폰번호 전화해보니 폰꺼져잇구나..왜 겁나냐?
그리구 니스스로 쏘갈머리 드럽다매? 아니 꼬우면 쪽지보내라 실제로 함볼려면 보고,니 꼴리는 함해보자구나





  
태사자 니글보고 놀래서 전화기를 확인해봤거든

꺼지긴 개뿔 ㅠ_ㅠ 금방 배터리 갈았는데 이상하다 싶었구만 제대로 전화 했나 모르겠네

다시 남겨줄게 011-1792-8092 태사자야 오늘 전화해라 꼬옥 하지도 않고 꺼져있다고 그러지 말고

아니면 니 전번을 남겨라 내가 하마

아 그리고 내가 구로 5동 거리공원 앞에 있는 대성스카이렉스 102동 401호 산다 가까우면 튀오고

아니면 대림역으로 오던 신도림으로 오던 5분안에 나가줄랑께 차비 아까우면 내가 갈게 주소 부르고

그리고 니 본케가 뭐냐 에키온섭?

난 스케이 섭인데 121.150.xxx.250 일단 ip 외워 두마 꼭 전화해

전화받으면 바로 출동할게 니가 조폭이건 경찰이건 검사던

양아치건 내보다 동생이건 20~30살이 많은 아저씨건 간다고 하면 난 간다

걱정말고 제발 전화나 하면서 이런글 올려

전화도 안왔구만 온라인에서 라도 쎈척하고 싶노? 할말있음 인제 내 얼굴 마주보고 내 눈보고 말해라

행여나 한 30~50대 아저씨면 와서 어린 자식이 어디 어른한테 이딴 말하지마

내 평소엔 실실쪼개 그냥 쪼개고 웃어

시비 걸어도 웃고 웬만하면 그냥 웃고 열받아도 웃고

근데 눈까리가 뒤집이 지면 비는게 없어져서

니 가 12살 이던 32살 이던

먼저 욕했고 먼저 시비 걸었고 먼저 보자 했고

암튼 먼저 건드렸응께

그리고 면상볼 자신있음 먼저 한대 때리고 시작해라

그래야 정당방위가 되거든

난 치사하게 맞았다고 경찰아찌 얘가 나 때려또요 이런짓 안항께 안심하쇼

자 얼마나 대단한분이 얼마나 잘나시고 백이 좋길래 이딴글 지껄였나 한번 보자

쇼진분들한테는 죄송하구요 그래도 엎어진일 해결은 볼게요 ㅇ_ㅇ

내일 태사자 한테 전화 오면 이글 바로 지울게요

그리고 태사자? 꼴에 테란하쇼?

태사자 가 뭔지나 아고 쓰나 몰러


추신 ㅇ_ㅇ

할말 있어서 수정으로 올립니다

일단 글 보신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장난이 심한점 도가 지난친점 죄송합니다

근데 다른이 아니고 저를 죽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제가 커버 할수 가 없지만

제 목숨은 그래도 커버 할수가 있거든요

제가 욕먹고 혼나고 말좀 듣고 그래도 제선에서 끝나거든요

제가 책임질수 있고

장난 이였습니다 성격상 어설프게 금방 뽀록날 거짓말 같은거 는 안하고

이왕 할거면 완벽하게 하는 성격이라

성격이 이 모냥이라 좀 심하게 장난쳤습니다

보시고 놀랬던 분들 다들 죄송합니다

근데 댓글이 좀 화가 나도 참았습니다

제가 잘못했응께

근데 갈수록 열이 받네요

아네 물론 잘못했고 죄송한데

근데 개놈에 썅놈에 죽일놈에 초딩에 개념없는놈에

죽어야 될놈에 아뒤를 바꿔야 되고 섭에 나타 나지 말아야 할 정도인지는 모르겠네요

사과 했고 나름대로 수습할라고 했는데

열받으세요 그렇게?

제가 그리 싫나요?

아니면 낚인게 열받은거에요? 아니면 진짠지 알고 이리저리 사방팡방을 헤메서 그게 억울한가?

장난 심한점은 인정 하겠는데 제가 자살 할 정도 까지 잘못한지는 모르겠군요 ㅇ_ㅇ

잘못했고 인정항께 사과도 드렸고

근데 한놈은 그냥 못넘어가겠네요

쇼진에 한놈 나온 자게에 한놈

덕분에 뚜껑이 열려서 펑~ 하고 날라가서 저놈들

얼굴이라도 봐야 진정이 될듯 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허나 댓글을 저따구로 단 저놈 들은 그냥 못넘어 가겠습니다

아무튼 쇼진분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