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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고픈 아레스..
2008.02.11 21:39:15
좋은 기억보단 배신의 기억이 더 깊어 접어야만 했던 나이트 온라인이지만
그래도 아레스섭 시절에 재미있게 놀았던 순간이 많았기에
더욱더 돌아가고픈 섭이네요..
산꼭대기에서 고독을 씹고 있을뻡한 정공장..디오.. 고생많다 ㅎㅎ
밤늦게까지 일하며 아레스를 기리는 태화..
우리 감자들은 아직도 아레스에 마음이 담겨 있네요..
제 나이 30줄에서도 꺽이지 시작했지만..
나이갑 못하며 겜에 마음두는것이 마냥 달갑게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 속에 추억을 못잊어 발자욱 몇자 남기고 갑니다..
그 옛날 저에게 훼인이라 놀리던 형,누나,동생들..
저 훼인아녔어요 ㅎㅎ 지금 개인발전을 위해 공부하다 왔거든요..
마눌 눈치보여 이만 가야겠네요. ㅋ
나온하시는 모든 유저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여.. 얼굴 붉히지 마시고 재미있게 추억을 쌓으세요~ ^^*
그래도 아레스섭 시절에 재미있게 놀았던 순간이 많았기에
더욱더 돌아가고픈 섭이네요..
산꼭대기에서 고독을 씹고 있을뻡한 정공장..디오.. 고생많다 ㅎㅎ
밤늦게까지 일하며 아레스를 기리는 태화..
우리 감자들은 아직도 아레스에 마음이 담겨 있네요..
제 나이 30줄에서도 꺽이지 시작했지만..
나이갑 못하며 겜에 마음두는것이 마냥 달갑게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그 속에 추억을 못잊어 발자욱 몇자 남기고 갑니다..
그 옛날 저에게 훼인이라 놀리던 형,누나,동생들..
저 훼인아녔어요 ㅎㅎ 지금 개인발전을 위해 공부하다 왔거든요..
마눌 눈치보여 이만 가야겠네요. ㅋ
나온하시는 모든 유저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여.. 얼굴 붉히지 마시고 재미있게 추억을 쌓으세요~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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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복귀하는 유저가 하나둘 늘어나서 좋네요...부디 복귀는 아레스로~~~[[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