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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옛날 나이트를 아시나요? (나이트 초기맴버 무일푼 이야기 ㅋㅋ)
2008.02.02 22:39:47
예전 기억을 떠올리며 한번 글써봤습니다.
초창기 맴버들이라면 한번쯤은 공감?! 하실지도 모를 이야기들~
P.1~
처음 나이트 시작할때 엘모라드 남성으로 시작했죠
처음부터 심상치않은 옛날분들은 아시겠지만 초기땐 케릭터들이 의자에 앉아서 앞으로 걸어왔었죠
나름 상큼한 마음으로 고고고~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처음엔 무지 힘들었죠 ㅎㅎ
그땐 엘모라드 성에 중앙에 탑하나 있었죠~ 나름 상큼하게 사냥해서 번돈 전재산으로
한손도끼 기댐 60에 추댐 40짜리 샀었죠 전제산 100만원 털어서 와 내손으로 이무기 샀다는 뿌듯함을 가지고
다시 사냥터로~ 그때 벌쳐 파티사냥해서 잡았죠 ㅠㅠ..
그만큼 좋은 사냥터도 없었내요 ㅎㅎ
가끔 지나가다가 스프린트(전사 기본스킬 달리기) 쓰면서 벌처 물약먹으면서 잡으신분들보면
진짜 눈 튀어나왔죠 +_+!!!
그리고 언 랩이 40을 돌파해 제 2의 꿈의사냥터 콩가~or 하웅가~
신나게 떄려잡아도 뭐 그때는 힘든거 몰랐어요 뭐 그냥 제일 좋은데라니 기분 좋게 잡았죠 ~
제가 그때만해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검기 전사였어요 ㅋㅋ
검기 날려서 몹때려 잡았었죠 그떄 검기 하나배울때마다 감격의 하모니~ ^*^
하나배울때마다 마을앞에 벤티쿳들 멸종 시켜서 매우 미안할따름 -_-..
검기를 배우며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가는도중!!!!!!
어느 활록분이 샤울라를 끌고왔지 말임니다 마을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만해도 제일 믿엇던 경비병들도 하나씩 하나씩 쓰러지고 마을에 있던 분들 모두 샤울라 먹이가 됐지말임니다 ㅠ
그상황을 운영자께서 샤울라 없에 주셧단거 아님니까 ㅠㅠ^
그때만해도 투쓰 나오면 4파티는 족히 잡아서 몇십분을 팼을겁니다 ..ㅠ
지금은 자피로 혼자 쓸고다니죠 뭐 불쌍한 투쓰 샤울라 ㅠㅋㅋ;
예전의 모습이 보고싶군요 ㅋㅋ..
그당시 아이탬 키틴도 없을때 였었죠 ㅋ..
그후 업데이트한후 에도 많은 아이템이 많이나왔죠 키틴~샤드~아이언보우~ 등등등
그때 당시 샤드 , 아이언보우 무옵이 8천만원에서 ~1억을 호가하는 가격이었습죠 ㅠ
그당시 제생각 아이언보우 무옵 한 10개만 있었다면 ㅠㅠ
지금은 아이언보우 무옵 안팔려서 미침니다 ㅋㅋ
누가 이런날이 올주나 알았겟슴니까 ㅋㅋ..
뭐 옛날도 옛날의 재미와 특성이있고 지금도 지금의 특성과 재미가 있으니 뭐 나쁘진 않아요 ^^;
그때 전사를 키우다가 문뜩 생각했었죠 이후에 나이트가 사람이 더 많아질까? 어떨까?
예전 나이트 유저분들 꾀있었죠 마을에도 북적북적했었는데 ㅠㅠ.
지금은 많은 서버는 많지만 적은서버는 말랐더군요 ㅠㅠ..
아아~~~ 옛날이여어~ ㅠㅠ
옛날을 생각하며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봤슴니다
재밌게 읽으셧는지 모르겠네요 ^^;
다음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
P.2 에 계속 ^*^*^*^
초창기 맴버들이라면 한번쯤은 공감?! 하실지도 모를 이야기들~
P.1~
처음 나이트 시작할때 엘모라드 남성으로 시작했죠
처음부터 심상치않은 옛날분들은 아시겠지만 초기땐 케릭터들이 의자에 앉아서 앞으로 걸어왔었죠
나름 상큼한 마음으로 고고고~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그런지 처음엔 무지 힘들었죠 ㅎㅎ
그땐 엘모라드 성에 중앙에 탑하나 있었죠~ 나름 상큼하게 사냥해서 번돈 전재산으로
한손도끼 기댐 60에 추댐 40짜리 샀었죠 전제산 100만원 털어서 와 내손으로 이무기 샀다는 뿌듯함을 가지고
다시 사냥터로~ 그때 벌쳐 파티사냥해서 잡았죠 ㅠㅠ..
그만큼 좋은 사냥터도 없었내요 ㅎㅎ
가끔 지나가다가 스프린트(전사 기본스킬 달리기) 쓰면서 벌처 물약먹으면서 잡으신분들보면
진짜 눈 튀어나왔죠 +_+!!!
그리고 언 랩이 40을 돌파해 제 2의 꿈의사냥터 콩가~or 하웅가~
신나게 떄려잡아도 뭐 그때는 힘든거 몰랐어요 뭐 그냥 제일 좋은데라니 기분 좋게 잡았죠 ~
제가 그때만해도 아시는분들은 아시겠지만 검기 전사였어요 ㅋㅋ
검기 날려서 몹때려 잡았었죠 그떄 검기 하나배울때마다 감격의 하모니~ ^*^
하나배울때마다 마을앞에 벤티쿳들 멸종 시켜서 매우 미안할따름 -_-..
검기를 배우며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가는도중!!!!!!
어느 활록분이 샤울라를 끌고왔지 말임니다 마을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만해도 제일 믿엇던 경비병들도 하나씩 하나씩 쓰러지고 마을에 있던 분들 모두 샤울라 먹이가 됐지말임니다 ㅠ
그상황을 운영자께서 샤울라 없에 주셧단거 아님니까 ㅠㅠ^
그때만해도 투쓰 나오면 4파티는 족히 잡아서 몇십분을 팼을겁니다 ..ㅠ
지금은 자피로 혼자 쓸고다니죠 뭐 불쌍한 투쓰 샤울라 ㅠㅋㅋ;
예전의 모습이 보고싶군요 ㅋㅋ..
그당시 아이탬 키틴도 없을때 였었죠 ㅋ..
그후 업데이트한후 에도 많은 아이템이 많이나왔죠 키틴~샤드~아이언보우~ 등등등
그때 당시 샤드 , 아이언보우 무옵이 8천만원에서 ~1억을 호가하는 가격이었습죠 ㅠ
그당시 제생각 아이언보우 무옵 한 10개만 있었다면 ㅠㅠ
지금은 아이언보우 무옵 안팔려서 미침니다 ㅋㅋ
누가 이런날이 올주나 알았겟슴니까 ㅋㅋ..
뭐 옛날도 옛날의 재미와 특성이있고 지금도 지금의 특성과 재미가 있으니 뭐 나쁘진 않아요 ^^;
그때 전사를 키우다가 문뜩 생각했었죠 이후에 나이트가 사람이 더 많아질까? 어떨까?
예전 나이트 유저분들 꾀있었죠 마을에도 북적북적했었는데 ㅠㅠ.
지금은 많은 서버는 많지만 적은서버는 말랐더군요 ㅠㅠ..
아아~~~ 옛날이여어~ ㅠㅠ
옛날을 생각하며 생각나는대로 몇자 적어봤슴니다
재밌게 읽으셧는지 모르겠네요 ^^;
다음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
P.2 에 계속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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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22:45:59 *.178.255.146제가 처음 나온접한게 초딩6학년때 였는데 ㅋㅋ 그때 활록으로 불화살쏘면서 벌쳐 잡던 기억이... 올해20살 됬는데 아직도 나온있는거보면 신기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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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2 23:06:07 *.181.155.192ㅎㅎ 전 디방나왔을 때 어떤 사제분이 키방이랑 바꾸자구 했을 때 안한다구 했던게 가장 후회스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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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08:19:04 *.247.84.233질리도록우려먹는거지만..7양기 섭2번째로띄워서 섭지존전사한테 안넘기고 지른거 후회하고..친구가 접으면서 준 무옵키방 300만에 팔아버린거 정말후회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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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2008.02.03 09:47:05 *.53.13.162흠.... 양손스킬 한손스킬 따로 있기도 했지요... 전사에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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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0:11:32 *.7.89.73FA// 아 진짜 불쌍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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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03 10:40:52 *.154.213.19아크샷배우면
현제 70대 후반 활록을 능가하는 파워...
친구 렙 50때 척을 휩쓸고.. ㅋ 빌하나 들고있으면 픽픽쓰러지던..ㅋ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네여 -
(히페리온) 2008.02.03 11:11:21 *.238.50.113아주오래하신분 이거 기억나실듯 , 옛날 엘모에 이슬란트입구에 각종스켈레톤과 왼쪽으로올라가보면 데스나이트<이것만 렙 40정도까지열라잡은,,>와 언덕밑의 하웅가 콩가,,,,,,,,아스가마을이랑본말사이에는 각종불칸들 <전 자이언트불칸을 한파티이뤄서잡앗는데 얼마나 그땐 재밋엇고 너무커서 무서웟던지,>아스가마을 왼쪽으로쭉가면 벌쳐들이 잇어서 언덕에올라가서 잡고 ㅋ 그리고 맵이 바뀌고 또 바뀌어 지금의맵이됫져 옛날에 이슬란트에 렙 35에가서 얼마나 재밋게 세계여행도하고 재밋엇던지 추억이 떠오르네여ㅜ 옜날이여
-
2008.02.03 18:29:20 *.141.0.156예전에 피아나마을시절 웅가자리에 누군가 웅가전사 한마리 끌고오면 전멸이였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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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8.02.04 11:31:27 *.177.237.5
전... 1억에 8~9만원 하던 시절
나이트 방송이라고... 이벤 했을때 받았떤 양기 6 띠운담에 샤드 6쌍이랑 바꿧다가
사기 당한게 생각이 나는군요... OTL.. -
민들레
(히페리온)
2008.03.18 01:51:14
*.221.169.214 전 자이언트 불칸 풀파로 잡던 기억과... 당시 쟁존이 첨생겼을때 현 아르 맵이죠...그때 게이트 아직 안생겨서 뛰어 가야 하는데... 암록님 라이트 핏 쓰구 갈때 사제인 저는 발안받고 we 축지 써가면서 따라 잡았던 기억이 새록 새록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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