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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해서 술한잔 했습니다.

2008.01.20 01:41:50

호대감[남,27세] (아레스) *.73.192.124 조회 수:977





이런 글 올렸다가 찌질이라는 소리 안듣나 모르겠습니다.
사람 부대끼기 싫어서 아르만 하는데 참 별 소리를 다 듣습니다.
오늘 낮에 기분 좋게 레퍼런스 하나 거침없이 써내고 기분좋게 아르갔다가 물약만들까하고 눕사마로 물약 만들다가 물약 가득채워놓고 할것도 없어서 이슬란트에서 아직 하지 못한 퀘스트나 할까 해서 마을에서 혹한/윙 합니다라고 하고 했습니다.
파티가 되어서 소환된 곳은 파라문인가 브라만인가 구석에 소환되었습니다.
대여섯 정도 입니다.
사제는 저 혼자이고, 저는 분명이 혹힌이랑 윙을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사람 모일때 까지 하겠다고 하더군요.
다른 한분이 한사람이 덜왔다더군요.
그거 보고 그냥 있는데 채영이라는 분이 뻥좀 주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드렷지요.
그리고는 앉아 있는데 조금 지나서 셋이랍니다.
그래서 저인데 먼저 뻥을 넣고 채영이라는분이 파장이니 넣으려고 하니 뻥이 안들어 가더군요.
그래서 뻥을 지워달라고 하니 방금받았다면서 안지우더군요.
원사제라 그렇다고 지워달래도 안지웁니다.
어쩔수 없이 셋을 계속하는데 셋 안된 전사 한분이랑 달려가서는 몹을 칩니다.
전사분 바로 피가 주욱 빠지더군요.
전사분을 비롯해서 채영이라는 분도 그렇고 셋안받은 분들 몇분 같이 피가 빠지더군요.
일단 살여야 하니 100 하라고 채팅창에 치고 전힐부터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투사라 전힐 계속할라면 영물 계속 눌러 줘여 합니다.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만한다 하고 나왔습니다.
그리고는 마을와서 다시 퀘스트 파를 구했지요.
한참 구하다가 사람도 없고해서 아르나 할까 하고 마담으로 아르로 갔습니다.
채영이라는 분인데서 귓말이 오더군요.
그 클랜에 세글자로된 사제분 혹시 하냐고 물으시더군요.
일단은 왜 그러시냐고 했습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사제분이 매너가 없어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왜 매너가 없냐고 하니
이슬에서 파티 하는데 와서는 파티를 개 초쳐놓고 같다고 하시더군요.
결국엔 쟁 그만하고 본말와서 채팅하는데 귓말한사람이 뭘하는지 답도 바로 바로 안하더군요.
정활을 어찌 말하나 볼까 하고 하니 자기 마음대로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게 저라고 하니 ㅎㅎㅎㅎ 하더니 단장이 그래도 되냐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어이가 없습니다.
지우래도 안지우고 드러간 사람이 누군데 안그래도 사제 하는 사람도 아닌터라 조급하게 영물 미친듯이 눌러 가며 힐해서 살려놨더니 그따위 소리를 하더군요.
거질말을 왜 하냐고 거짓말해서 득될게 뭐가 있냐고 하니 거짓말 한게 뭐가 있냐는 식으로 말하면서 사제 꼴이 거지 같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전투사니까...
그렇다고 사제로 사람을 눕히기를 했나 셋도 안했는데 드리 박아서 죽는거 살려 놨더니 모양세가 거지같다고 뭐라 하더군요.
그러는 그쪽은 그리 장비가 좋냐고 하면서 사제 셋을 말해 줬습니다.
그러니 나이아 와서 보여달랍니다.
그러면서 저보고 나이가 어린거 같다니 뭐니 뭐라 하더군요.
봉인을 해서 그런데 스샷을 보여 주겠다니 ㅎㅎㅎㅎ 이러더군요.
그래서 봉인풀고 보여주면 어쩌실거냐니 그냥 어떻하긴 어떻하냐고 하더군요.
봉인 다풀고 하고 거저 하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다른사람들인데 객관적인 평을 들어 보자니 인터넷 인터넷하는거 보니 인터넷 좋아 하냐고 합니다.
대화가 아예 안되더군요.
그리고는 하는 말이 그럼 발키린지 그리폰인지를 입던지라고 하는데....
사람이 전투사라고 그리폰을 꼭 입어야 하는것도 아니고 그건 사람 마음이지 쟁하는것도 아니고 업하는데 그리폰인지 발키리 안입는다고 뭐라 하더군요.
미치고 환장할것 같은데 기다리다 답도 없고해서 켜놓고 멀리서 동생도 오고 해서 술한잔 하고 글을 올립니다.
이 글에 거짓하나 없음을 확신합니다.
노트북이라 평션키를 누르고 스샷을 누르다보니 스샷이 잘 안나와서 일단 나온거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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