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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2008.01.18 20:18:59
역시나 나이트 하시는분들은 연장자가 많으셔서
왠만한 일은 잘 참으시나봐요
전 어려서 그런지 잘못참는..
국경하면 골머리 때리네요 ..다른건 참는데 하도 게임에서 욕을 난사해서 그런가
스트레스를 푸는 목적에서 게임하는데 조금만 획하면
바로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오늘은 역시 정말 그냥 가지말고 업해버릴까 합니다
정말 돈에 눈먼 사람들 처럼
겸치에 눈멀어서 이래라 저래라 사람이 명령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나
끝네 외치기로 다시는 몇몇분들 만나지 말자고 하고 하피가는데 언놈이 욕난사를
그냥 참고 전화 하라니까 지가 마을에 솬해놓고 내가 했다고 우기네
나 사제거든...법사 아냐
그냥 스샷 첨부 신고해버리고 왔습니다
당분간 국경에서 못보니 시원하군요
아악 요세 이런글만 올려
아 튼튼이 스머프님 귓말 온거 게이트 이동하고 쓸려다가 못한 ;
특문을 모르겠드라구요 담에 보면 친추할께요
8미스릴 띄우시길 ㅡ.ㅡ;;;
왠만한 일은 잘 참으시나봐요
전 어려서 그런지 잘못참는..
국경하면 골머리 때리네요 ..다른건 참는데 하도 게임에서 욕을 난사해서 그런가
스트레스를 푸는 목적에서 게임하는데 조금만 획하면
바로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오늘은 역시 정말 그냥 가지말고 업해버릴까 합니다
정말 돈에 눈먼 사람들 처럼
겸치에 눈멀어서 이래라 저래라 사람이 명령 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나
끝네 외치기로 다시는 몇몇분들 만나지 말자고 하고 하피가는데 언놈이 욕난사를
그냥 참고 전화 하라니까 지가 마을에 솬해놓고 내가 했다고 우기네
나 사제거든...법사 아냐
그냥 스샷 첨부 신고해버리고 왔습니다
당분간 국경에서 못보니 시원하군요
아악 요세 이런글만 올려
아 튼튼이 스머프님 귓말 온거 게이트 이동하고 쓸려다가 못한 ;
특문을 모르겠드라구요 담에 보면 친추할께요
8미스릴 띄우시길 ㅡ.ㅡ;;;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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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온) 2008.01.18 21:11:54 *.150.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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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8 21:39:48 *.149.17.120그렇군요...안그래도 사람적은서버에 말은해놨지만뭐
막상 시간쫌 지나니 화풀리긴하네요
대체 왜 좁은 공간에 사람 열받게 하는지-_-
마인드길님 말처럼 왠만하면 참으니까 댐비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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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로니크) 2008.01.19 10:00:58 *.190.26.128늑대님. 참으셔참으셔. ㅎㅎㅎ 스케이 소식은 좋은것만...
저도 어제 나이트 깔았는데.
폰 번호가 변경되어 이리저리 지인들에게 문자로 날리고 나이트 선후배 조카들에게도 날렸더니 겜이 그립더군요.
조카넘들도 이제 다시 복귀를 한다니 슬슬 저도 복귀 시기를 당겨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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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9 22:05:44 *.149.17.120장미님 언능오셔서 카루스를 좀 지켜주세요오 ㅎㅎ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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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랩 되면 확실히 적게 부딪칩니다. 클랜 이미지도 있고, 소문도 금방 퍼집니다. 그리고
비프나 쥬라드 신전, 업파 등 자주 뵙죠. 그래서 열 받더라도 많이들 참는 쪽입니다.
저도 쥬라드가서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한적 있는데 "수고하셨습니다"라는 한마디로
대신하더군요. 꾹꾹 참다가 고랩되면 그 사람이 접지 않는 이상 더욱더 가깝게 보게
됩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요. 부주와본주 관계, 클랜형님동생 관계등.. 마음에 안들면
아이디 적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