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미구라지 한마리가 물 흐리는건 금방인듯 합니다.
2008.01.16 16:11:53
안녕하세요.
악플없고 고강한장 먹고도 올리고 축하하던 곳이었는데....
여기 오면 즐겨 하는거라고는 댓글달린거 보는 맛으로 왔습니다만 요즘은 볼맛도 안나고, 보지도 말라니 읽지도 않고 있습니다만 최근 댓글로 올라 오는 글도 눈에 거슬리고....
참 어이가 없죠... 어느섭 사람만 보라... 이곳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이곳에 모든 게시물을 볼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이대로 두면 끝도 없을것 같습니다. kostory.com 운영자님이 이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 할것 같네요.
악플없고 고강한장 먹고도 올리고 축하하던 곳이었는데....
여기 오면 즐겨 하는거라고는 댓글달린거 보는 맛으로 왔습니다만 요즘은 볼맛도 안나고, 보지도 말라니 읽지도 않고 있습니다만 최근 댓글로 올라 오는 글도 눈에 거슬리고....
참 어이가 없죠... 어느섭 사람만 보라... 이곳에 가입된 사람이라면 이곳에 모든 게시물을 볼수 있는 권리가 있는데 말이죠...
이대로 두면 끝도 없을것 같습니다. kostory.com 운영자님이 이 상황이 지속되지 않도록 정리가 필요 할것 같네요.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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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8.01.16 16:31:29 *.186.196.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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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6:40:27 *.47.65.243아직까진 회원들이 나서서 풀수 있는 문제라 생각되기에 쇼진님이 나서지 않으시라 생각됩니다...
저도 글은 안남기고 있지만 로긴해서 올라오는 글들 틈틈히 읽고 있는데 문제가 되고 있는 분이 약간 자기 중심적이다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그 글 봤습니다.. 어느서버사람들만 보라고 쓴글.. 전 그서버가 아니라 안볼라고 했는데 최근에 올라온 댓글 볼라고 눌렀다가 보게 되서 졸지에 찌질이 되버렸습니다.
어느 특정 서버만 봐라 그래서 다른 서버분들 보면 찌질이라고 하시고 자기 글에 비난글 올라오면 무엇이 잘못되는지 생각하기보다는 자기 생각에 반하는 글이라면 바로 안좋게 글 올리시네요..
스머프님 말씀처럼 열내시면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맘편히들 걍 무시하세요 글을 올리건 말건.. 제풀에 지쳐 떨어지게끔..
한 곳의 구성원으로써 다른사람의 의견을 무시한체 자기 의견만 강하게 주장하는 사람은 왕따가 되기 마련입니다.. -
(아레스) 2008.01.16 16:58:00 *.73.194.59저일이 시작된어 많은 시선을 받고 나서 바로 또 저러한 글을 올리는분인데 과연... 지쳐서 떨어질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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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7:03:46 *.47.65.243상대 안해주면 자기 글 안본다 생각하고 나온 홈피 자게판 가서 글남기겠죠..뭐 글쓰는 내용보니 거의 고자질용인데요.. 누군 요렇고 누군 저렇고.. 아무도 상대 안해주면 그런 고자질글들은 소용이 없잔아요..
아~ 예전 인님이랑 자극님이랑 그 외 많은분들(죄송하게도 저 2분밖에 기억이.[[진땀]][[진땀]]..)은 다 어디 가셨을꼬~ -
2008.01.16 17:07:16 *.47.65.243그나 저나 날씨가 넘 춥네요.. 쇼진 홈피 회원분들 감기 걸리지 마시고 모두 건강히 겨울 나십시요~
요즘 주위에 커플들이 자꾸 염장을 질러대서 더욱 더 추운 겨울..[[울다]] -
2008.01.16 17:35:23 *.167.86.191저런 사람은 진짜 유치원생만도못한거죠
하룻강아지 범무서운줄모른다고 어디초딩같은놈이 어른들한테 말을저렇게 하네요 (전 어른이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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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6 17:38:48 *.54.2.233움...
'쇼진님 홈이 예전같지 않다...'는 데 대해서는
대체루 공감이 가긴해두여...
어떤 글에 대해
쇼진님이 나설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여...
일부 님들이 간혹 자기중심적으로 글을 남기긴 하지만...
누구나, 또는 모든 판단 개체들에 있어서는
자기중심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기 마련입니다;;;
이러한 전제 하에...
공감이 가는 것도있공
비공감의 글도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우리가
너무 어떤사안에 대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것 아니냐는 생각이고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반드시 작은 갈등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서루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사람이 많을 때,
갈등은 표가 나지 않기 마련이져 ㅎㅎ;;
요즘은 그런 부분이 적어지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조금 유감이여여;;; -
2008.01.16 17:39:26 *.2.233.225뭐 안짤린다면 저정도글은 어느정도 용납(?)한다는 뜻일테니 가능하면 안섞이는게 상호간에 좋을듯하고
짤린다면 저정도글은 이곳에서 회원탈퇴의 조건이 되는거겠죠. -
(아레스) 2008.01.16 17:51:27 *.73.194.59안타까울 뿐입니다....
팬더[곰]형은 가끔 덧글을 달고는 사라지는걸로 봐서 어딘가에 아직 잘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판타랏사[자극]님은.... 글세요... 계정학기 듣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물 밀들이 밀려 옵니다만... -
2008.01.16 18:03:03 *.19.140.35흐르는물은 안썩어 걱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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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티스) 2008.01.16 19:22:08 *.134.154.197제 생각에도 분위기가 가끔 좀 그렇지만...
제 생각에 쇼진님이 나온을 사랑하는 유저들이기에 어느정도 자율성을 두어서 제약을 하고 있지 않는게 아닌가 합니다..
그냥... 다 같이 노력해서 예전의 쇼진닷컴으로 바꿔야지요... ㅎㅎ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야근입니다... 된장... ㅜㅜ -
2008.01.16 20:22:04 *.111.84.30저도 그래서 요즘 댓글올리는것도 겁나고 글 올리는것도 정말 겁나네요. 혹시 태클들어오면 가만히 있자니 기분 상하고 대응하자니 서로 감정만 상하고...어쨋든 저도 정리좀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쇼진 정말 안타깝습니다.
-
(에키온) 2008.01.16 22:52:18 *.128.199.146
그리메 // 자극님은 학업에 열중하고 계십니다!! -
(아레스) 2008.01.16 23:51:38 *.73.194.59저의 예상이 제대로 적중 했습니다. 자극님 계정학기 중이실지동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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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08:25:31 *.181.155.192저런 글 보면 참 답답합니다..
어쩌다 쇼진까지 이렇게 됬는지....
근디 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매너있는 사람만 찾을 순 없잖아요 ㅎㅎ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아니잖아요,,우리가 좀 참고 넘어갑시다 ㅎㅎ -
2008.01.17 09:37:28 *.149.17.120쇼진님에 힘없이 우리가 처리할수있는일 그래도 그분도 쇼진에 팬페이지 사람으로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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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7 13:09:36 *.155.109.181전 오히려 이런글들 보는맛에 요즘 쇼진오는데..옛날엔 잘이용안햇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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