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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어제 새벽 미친듯이 8강 띄우다가..

2007.11.26 12:01:57

라이오라 *.107.142.98 조회 수:681

게로니크섭에서 허접 전투사 키우고 있는 유저입니다..

어제 밤 갑자기 필받아서 7강 옷 몇개 8강 띄워 보자는 심정으로

2천만 정도 빼서 모루로 달려갔습니다..


결과는...

7에서 8가는데 4번만에 신발한개 띄워주고!!

오늘 날인가 싶어서 계속해서 지르기 시작했습니다!!

실패..실패..실패..실패.. 실패.. ㄱ-;

어제 중강을 30개 가량 썼으니 7에서 8 가는걸 30번 했다는 뜻인데..

4번째에 성공하고 그후론 전부 실패..

직접 띄워서 돈 아낄려다가 오히려 돈만 날려버렸네요..

어제 그냥 4번째에 성공하고 남은돈으로 하나 샀으면 됐을텐데..

괜히 지르다가 적자만 보고 으흑.. ㅠ

남은돈 50만.. 6라아지뷁 / 8강 상의,하의,신발 / 7강 장갑,모자 / 9힘악세

일단 전투사 키우면 돈나갈일은 없으니 업이나 하러 가야겠습니다..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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