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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링푸님 무슨 의도로 계속 비꼬시는지 모르겠군요.
2007.11.12 02:27:44
과거 제 사진갖고도 악플을 달고는 사과 한마디 없이 사라지시더만
오늘은 아래 제가 달아 놓은 댓글에 무슨의도로 비꼬는듯한 글을 올리십니까?
제가 봤으니 하는 말인데 그런식으로 계속 시비를 거시려거든 당당하게 전화해서
할말 해보시지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상당히 불쾌하군요.
011-9771-5647 김태문 입니다.
이곳에다 올려서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김우링푸님과 같은 분들이 더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려 봅니다.
오늘은 아래 제가 달아 놓은 댓글에 무슨의도로 비꼬는듯한 글을 올리십니까?
제가 봤으니 하는 말인데 그런식으로 계속 시비를 거시려거든 당당하게 전화해서
할말 해보시지요.
왠만하면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상당히 불쾌하군요.
011-9771-5647 김태문 입니다.
이곳에다 올려서 다른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김우링푸님과 같은 분들이 더 안나왔으면 하는 바램에서
올려 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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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05:51:17 *.25.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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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0:26:21 *.57.153.109이분은 성격파탄자이신가....예전부터 글들을 보면 도무지 이해가...[[진땀]]아 시비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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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2 11:09:51 *.244.100.2예전에 사진보고 뭐라했던건 김우링푸님이 잘못하신듯 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있었던 일은 그냥 말이 그렇게 나온것 같은데 그냥 넘어가죠 특별히 호엔님에게 악의가 있는것 같진 않은데;;; -
2007.11.12 12:45:23 *.173.9.18헉 마니 놀랬네요.. 이런글이 올라와서.. 저번 사진에 관련된건 죄송했습니다.. 사과 안한건 더더욱 죄송하구요.. 그리고 밑에 글 님이 쓴글인지도 몰랐구요.. 문자라는게 감정같은게 안나타나고.. 보이는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우셔서 오해하신듯 합니다.. 광고를 못봐서 궁금해서 물어본글인데.. 제가 다시 읽어보니.. 충분히 기분나쁘셨을수도 있겠네요.. 죄송합니다..!! 인터넷에 악플다는 사람들 젤 증오하는데.. 제가 그런사람된듯해서.. 기분도 묘하구요.. 다음부턴 글 오해소지 없겠금 확인하고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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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7.11.12 12:50:27 *.67.96.59제우스님 무슨 글이 어때서 성격 파탄자 소리를 듣습니까?
님이 이해를 못하면 성격 파탄자가되는 건가요?
대부분 사람들이 오라인이라고 생각없이 글을 쳐대는데 마음에 안들면 뭐가 어떻게 마음에 안든다.
뭐가 잘못했다 소신것 지적해서 말할수 없으면 그런 비하성 글을 올리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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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동이
(히페리온)
2007.11.12 13:38:30
*.48.14.214 제가 보기엔 호엔하임님이 주관이 뚜렷하신 분같아요`~법쪽도 공부하시는걸 보니...ㅎㅎ김우링푸님 말씀처럼 서로 얼굴보며 담소 나누는 것이 아니라서 상대의 마음을 꾀둘어보는 관심법이 발동할수 없기땜시...서로서로 한발씩 물러나서 해석해야 겠죠 육두문자가 안나온 이상..너무 감정적 대응은..조금...뒤로하는 것이 어떨까 저는 생각합니다..뭐 이것도 저의 시각 차겠지만요`~~~ㅎㅎ 새상은 넓고 사람도 여러가지구나 인것 같탕유;;;;[[하트]] -
프림♂
(테티스)
2007.11.12 14:39:17
*.40.155.162 가족끼리 몇십년을 지내도 그 사람 마음속을 다 알지 못하고 오해할수도 잇는데 사이버상에서 적은글이
개인의 이해하는 관점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겠지만 ..
하나 하나 꼬집어 그 사람을 매도 하는 방향으로 게시판의 용도를 훼손하는거 같네요
그분에게 따로 쪽지를 보낼수도 있는 일이고 다른 방향으로 연락을 ..
취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2007.11.12 15:23:31 *.57.153.106아니 너무 모나게 사시는것 같아서요 그냥 솔직히 온라인상에서 저번에 올리신 욕 사건등등을 비롯해서 말한겁니다
그냥 그런일은 둥글게둥글게 하면서 사시면 편하실텐데 조금만 자기마음에 안들면
쇼진 게시판이 자기게시판인것마냥 머가 맘에 안든다 이렇게 딱딱 하시는모습이 보기 안좋아서
성.격.파.탄.자 가 아닌가 의심을 한것이지 성격파탄자라고 꼭찝어서 말한적은 없습니다
기분이 나쁘셧다면 죄송하구요 더이상 리플안달게요
마지막으로 세상 좀 둥글게좀 사세요 온라인에서 당한일 하나하나 따지면서 성격버리시지 마시고요~수고하세요
더이상 쇼진홈피에 글 안남기겠습니다 물론 님글도 안보고요 -
(아레스) 2007.11.12 17:44:03 *.67.96.59일단 용도에 대해서 나왔습니다만 이곳에서 이러난것이고, 또한 이런일이 처음 있는 일도 아니고 그때마다 쪽지를 보내야 할이유도 없고, 이게 정당한 일도 아니기에 앞으로 이러나지 말았으면 해서 공개적으로 쓴글입니다.
게시판에 용도를 훼손한게 아닙니다.
또한 전에 욕사건도 사람이 참을수 있는 도를 지나쳤기 때문에 경찰서까지 갔습니다.
경찰에서도 왠만한건 받아주지도 않습니다.
그만큼 문제가 있었기에 경찰에서도 받아준것이고, 제우스님은 자신의 존속을 욕하는데 둥글게 허허실실 넘어가실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화 문자로 지속 적으로 당하면 그냥 넘어 갈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요.
잘못된건 지적해서 바로 잡아야지 허허실실 넘어간다고 해결될게 아닙니다.
또한 둥글게 산다는게 사람마다 받아 드리는게 다릅니다.
저는 둥글게 산다는거 좋아 하는것도 아니고 남에게 피해 주지 않는 한에서 가치관을 세워놓고 사는 사람이니 남이 이리 살아라 저리 살아라 한다해서 그리 따라 갈 필요도 없거니와 저는 잘못된거 보면서도 그냥 넘어가는게 더 불편합니다. -
2007.11.13 13:56:11 *.137.185.122왜들 싸우세요.ㅎㅎ..자자자.,.웃어봅시다~~~[[싱글]][[싱글]][[싱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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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리온) 2007.11.13 18:01:13 *.229.37.60글쎼요... 호엔님 심정은 이해하구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이용하는 게시판에 연락처까지 올리셔서
당당하게 말해보라 이런내용의 글은 충분히 쪽지보내는걸로 대신할수 있지않았을까하네요...
내용을 모르시는 쇼진,손님분들이 보시면 그다지 좋지는 않겠네요... 저두 그렇지만요 ㅎㅎ -
(아레스) 2007.11.13 20:02:32 *.123.76.99
게임은 휴식처가되어야된다고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나이트 펜카페는 싸움터가되도 되는걸까요?
아님 둘다되는걸까요.
이제는 다른방향으로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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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광고를 지상파에서 하기가 어렵다는 말같습니다.
그만큼 돈도 많이 들구요.. 엠게임에선 나온말고도 아니 나온이 아니여도 따른겜도 많으니
나온은 그냥 일부라고생각하고 운영을하는거같아요..
그리고 기분나쁘신건 알겠지만 너무 욱하시진마세요 다시생각해보면
차근차근풀어갈수도있는문제에요.. 저도 욱해서 이런적이 많긴하지만
되려 손해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