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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을 하면서//
2007.10.31 20:19:57
요즘따라 국경을하면서.. 이기적인 분들을 많이 만나게 되네요
쟁 매일 이기셧는지.... 뻥사업는 상태에다가 한분잠수.. 최악의 상황이엇지요
그래도 울 법사님들 열심히 하셧습니다..
그때 어떤사제분, 법사들 올라와서 격수들 솬이나하라네요..
그래서 어떤법사님이 걍 위에서 땡길려고 올라오셧데요(위에서 솬안되는걸 모르시나봐요)
땡길려고 하는데 안땡겨진데요..(당연히 ) 그래서 그 법사분도 다시 열심히 공격을하시는데
사제분이 계속 그분한테 솬이나하라고 들이대지마라고 하더라고요 꼭 시비거는둥..
그래서 다툼이 조금 나고 ㅎㅎ..
이 뒤에도 몇번 이런적잇엇네요 ^^;;
혹시라도 이런분,, ㅜ 법사맘 이해해줘요 ㅎ... 특히나 초보분들은 잘모르시니...
국경이야 질때도 잇는거고요 ㅎㅎ 질때도 남탓안햇음 좋겟네요 ^^
나온유저 모두가 잘하는건아니니까요.. ㅎ
쟁 매일 이기셧는지.... 뻥사업는 상태에다가 한분잠수.. 최악의 상황이엇지요
그래도 울 법사님들 열심히 하셧습니다..
그때 어떤사제분, 법사들 올라와서 격수들 솬이나하라네요..
그래서 어떤법사님이 걍 위에서 땡길려고 올라오셧데요(위에서 솬안되는걸 모르시나봐요)
땡길려고 하는데 안땡겨진데요..(당연히 ) 그래서 그 법사분도 다시 열심히 공격을하시는데
사제분이 계속 그분한테 솬이나하라고 들이대지마라고 하더라고요 꼭 시비거는둥..
그래서 다툼이 조금 나고 ㅎㅎ..
이 뒤에도 몇번 이런적잇엇네요 ^^;;
혹시라도 이런분,, ㅜ 법사맘 이해해줘요 ㅎ... 특히나 초보분들은 잘모르시니...
국경이야 질때도 잇는거고요 ㅎㅎ 질때도 남탓안햇음 좋겟네요 ^^
나온유저 모두가 잘하는건아니니까요.. 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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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31 21:19:06 *.19.140.14
-
2007.11.01 03:08:59 *.244.218.6너무좋으신 말들이라 보탤것이 업네요.[[최고]]
-
(아레스) 2007.11.01 04:12:07 *.67.96.59유후~ 형 맞는 말씀입니다.
친구놈땜에 캐릭을 여러번 새로 키우다보니 그런 사람들 많이 봅니다.
저랩들앞에서는 잘난척하다 결국에는.... 비굴해지는.. -
(테티스) 2007.11.01 10:45:24 *.106.74.236얼마전에는 3점 차이나는데 사기를 팍~ 꺽는 한마디... "다 따로노네.. 전 포기요..."
머.. 저도 사제해봐서... 답답할때가 있다는거 알지만... 당시 카루에 법사분들이 3분이셨는데... 전솬을 돌아가면서하고...
무작위로 솬을 하시더군요... 당시 카루분들이 거의 10점 이상 앞섰기에 못잡더라도 안잡히는 길을 택하신듯 했구요...
겪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솬으루 땡겨가면... 타겟팅 놓침니다...(저만 그런가요? ㅡㅡ;;)
다시 타겟팅을 잡고 잡으러 달려가지만... 그때는 카루분들이 뭉쳐있는지라... 오브젝효과(?)로 막혀버리더군요...
머.. 제가 컨이 미숙한거니... 드릴말씀은 없지만... 15분 남은 상태에서 3점차... 포기가 되나요?
한번 션하니 쟁하고 이겨보고 싶어서 저사있길래 바로 종이 먹고 했는데... 그분은 영혼 아깝다란 말도 하시더군요...
심지어는 영혼을 주겠다는 분도 계셨고... 아르도 몬가고.. 척도 몬가고.. 업겸쟁으루 국쟁가는데... 종이가 무척 아깝게
느껴지는 국쟁였지요... [[울다]]
머.. 이건 제 입장이고.. 다른 분들 입장에선 다를 수도 있겠지만... 전 좀 그렇더군용... -
2007.11.01 19:57:29 *.182.200.198유후님 말씀중.. '리더인양....' 이표현이 아주 적당하네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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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쟁하러와서 쟁팟에 껴서 잘못한다고 파티원들한테 쫑크먹고 허구헌날 누워대는거보면
앞에서 얘기는 안하지만 무지 통쾌하더군요...ㅎㅎ
다들 이기려고 열심이고 즐겁자고 하는 겜인데 모르는건 조금씩 가르쳐가면서 좋게좋게해서
이기면 좋은거고 져도 즐겁게 놀았으면 그만인것이고...그런 생각으로 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