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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느낌아시나요?....

2007.10.03 19:49:58

봄여름가을겨울 *.238.124.144 조회 수:348

나이트온라인을 하다보면 가끔? 아니 종종 이런생각을 하곤합니다. 내가 정말 이게임을 즐기려면 아이템이 좋아야할텐데,,만약 내가 전사라면 만렙이 아니더라도 전귀에 아셋에 용반등등 이렇게만한다면 나도 나온을 잘할수있을텐데하면서 저로선 실현불가능한 상상을하곤하지요,,나온을 하다보면 현질도하고싶어지고 케릭도사고싶어지는게 어찌보면 당연한일인거같아요. 허황된꿈만 커서 정작 필요한 노력은안하고 케릭사고 아템사고,,,안좋은 일이지요. 물론 열심히 앵하시고 사냥하시고 쟁하셔서 돈을 버신다음 템을 구입하시는 분들은 제외지만 말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필요에 의해서 약간의 현질은 되지만 그게 커져서 마치 중독상태에 이른다면 큰문제입니다. 처음부터 천천히 하나하나 맞춰나가다보면 저도 어느새 정상의자리에 있지않을까요? 저도 나온을하다 업하기 힘들어서 케릭을하나샀지만 지금은 무지후회하고있습니다. 케릭을사면 그에해당하는 템을사야합니다. 그러다보면 현질을하게되고 현질을할수록 그금액은 커져갑니다. 6차셋을 맞추면 7차셋이 눈에들어오게됩니다.. 7급무기를 사면 8급무기가 눈에들어오고 악세를사면 업글한 악세가 눈에들어오는게 당연한지라 사실상 돈이없는저에게는 불가능하지요, 저는 신섭에서 새로활동하려합니다. 신섭의 매력이란 음,, 모두 처음부터 새로시작한다는 것이아닐까요? 고렙과 고가의 템이아닌 처음부터 모두 새로운마음으로 시작한다면 현질에대한 유혹을 점차사라저갈것입니다. 업은 천천히하면서 즐기는것입니다. 업에욕심내봤자 자신에게 돌아오는게 아무것도없더라고요 ㅎㅎ 신섭에서 천천히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마치 내가 걸어서 세계일주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둘러보면서 내가 가보지못했던 곳도가보고 파티도하고 쟁도하고 이것이 진정한 나온의 묘미가아닐까요?

ㅡ,ㅡ 너무 쓸데없는얘기를 끄적인거같아서 죄송합니다.. 나온을 즐기는 유저중한명이지만 너무답답해서 이런글을 올립니다^^ 태클해주셔도 되고 신섭에서 저만나신분은 귓도걸어주시고 같이 재미나게 게임해요^^

[업에 욕심내지마라 업을 서두르지마라 그렇다고 업을포기하지도마라]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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