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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시세가..........
2007.08.30 21:48:02
어쩐지 시세가 아레스임에도 불구하고 똥값이 된게 많더라구요..
신섭 열린다는거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상은 했다만
하필 그때 싸게올라온 캐릭터.. 한번 해보고싶은 캐릭터..
거래 안할수도 없고.. 해버리니 그후에 신섭..
30%깍아서 올려도 안팔리니.. ㅋ
그래도 아레스 유저 많고 아레스에서도 꾀나 넘어갈듯 싶으니
이참에 아템이나 똥값되면 제대로 함 맞춰봐야 겠군요..ㅋ
심심해서 함 글써봅니다.
옛날에 베라섭초때 어린시절에 친구와 개폐인짓하며
척을 날렸던 기억에 자꾸 신섭이 땡기는군요.. ㅋ
지금은 퀘도 너무많고 갑옷도 거저 주니.. 옛날 기억처럼 되돌리진 못할듯 하군요..
그땐 3~4차에 허접무기였어도 조렙들이라 걍 다 죽어나갔었는데.. ㅋ
신섭 열린다는거 미리 알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예상은 했다만
하필 그때 싸게올라온 캐릭터.. 한번 해보고싶은 캐릭터..
거래 안할수도 없고.. 해버리니 그후에 신섭..
30%깍아서 올려도 안팔리니.. ㅋ
그래도 아레스 유저 많고 아레스에서도 꾀나 넘어갈듯 싶으니
이참에 아템이나 똥값되면 제대로 함 맞춰봐야 겠군요..ㅋ
심심해서 함 글써봅니다.
옛날에 베라섭초때 어린시절에 친구와 개폐인짓하며
척을 날렸던 기억에 자꾸 신섭이 땡기는군요.. ㅋ
지금은 퀘도 너무많고 갑옷도 거저 주니.. 옛날 기억처럼 되돌리진 못할듯 하군요..
그땐 3~4차에 허접무기였어도 조렙들이라 걍 다 죽어나갔었는데.. ㅋ
댓글 4
-
앗차거♬
(히페리온)
2007.08.30 22:14:26
*.139.246.175 아레스돈 바로팔앗써야햇는데 ㅋㅋㅋㅋㅋㅋ -
(테티스) 2007.08.31 10:59:46 *.106.74.236저도 후회중;; 디게 안팔려요... ㅋㅋ
-
2007.08.31 11:58:59 *.154.183.62본섭 정리 하기 힘들군요... 신섭에 케릭 만들고 업해보니 ... 나중에 케릭사면 되는데 뭣하러 생고생을 하나 싶기도 하고 ...
신섭 프리까지 끈고 경험치 발키리까지 입은 상태라 한달동안 미리 아르케릭 만들어둔다는 생각으로 해볼려구요..
물약사제또한 필수라 심심풀이로 59렙까지 전부 도전합니다... -
2007.09.03 13:16:51 *.104.160.49전 비록 적은돈이엇지만 신섭메인공지에 올라오기전에
이벤트 글 올라오자마자 그날시세보다 약간 싸게 팔아넘겨버리구
아는동생들한테두 빨리 넘겨버리라구 해버렷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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