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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사기를당했는데요
2007.06.06 20:18:54
우선 거래는 베이가 아니구 매니아에서했는데요
70전사를 장난으로 7500원에 흥정을햇는데 돼서 거래를하는중이엇는데요
봉반은제가부담하구요.
판매자는 거래취소맘대로할수있는거아시죠
이점을이용해서 그넘이 봉만만쏙가지고 도망갔네요
이름, 집전화 , 핸펀, 친구핸펀번호 일케알거든요
어떻게잡아야하죠?
봉반갑 3만원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그넘참 나쁜넘이라 피똥싸고잡아야겟서요 ㅎㅎㅎ
그넘친구는 연락이돼는상태구요
그자식은 일부로 끈고 피해다니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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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0:23:09 *.80.1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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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0:23:31 *.80.147.87그분 친구분에게 전화해서 주소 같은거 알려달라 하면 알려주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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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1:22:07 *.80.10.212이늠이 끝까지뻐기네요 집전화도안받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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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6 22:48:26 *.112.242.477500원에 파시는거보고 당연히 안하셧어야되는데...
전화번호랑 이름알면 집주소 알수있는방법이 있다면
가셔서 망보시다가 그넘나오면 살짝 밟아주세요 -
(에키온) 2007.06.06 23:06:44 *.216.201.140베이 거래보면서 이런 경우가 분명히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당하셨군요.
직접 만나거는 부모님하고 통하는 수 밖에 없을것 같네요. -
균동이
(히페리온)
2007.06.06 23:28:33
*.236.140.11 학생인듯 한데.....오흐에 전화 해보시고`~~~따끔하게 고쳐주세요`~~사기를 칠생각을 하다니...... -
(게로니크) 2007.06.07 10:13:15 *.152.13.232귓빵맹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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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7 13:34:08 *.185.192.3저도 이런경우 100퍼 예상하고 봉반값까지 드릴테니 봉인해달라고 합니다;;;
솔직히 겜오래하시고 연륜있으신분은 그깟 2~3만원에 눈돌아 가지않지만
어린새내기들은 1원이라도 사기칠려고 하지여..ㅋ -
2007.06.07 19:07:05 *.145.3.147피똥이 아니라 그넘 만나면 피똥싸게 빌도록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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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9 10:04:26 *.64.234.99이런건 어려서 라는게 이유가 되나요? 금액에 관계없이 이런경우는 사기경험자로 개인정보에 남겨야 되는데요. 평생 취직도 못하게 말이죠. 의도적으로 한일을 젊은날의 실수라고 하기엔 문제가 있죠.
-
2007.06.19 00:10:14 *.9.175.164피똥을 마시게 해야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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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전화로 전화해서 부모님이 받으시면 거기 000 네 집맞죠 하고 그 아이 사기쳤다고 막 말하면 ~ 걸리게 돼있어요 ㅎㅎ
저도 어린마음에 사기함 쳣다가 ㅡ,ㅡ;;; 그렇게걸렸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