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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모로 최악인 날이네요.
2007.05.07 05:53:14
캐시템들을 첨팔아바서 어떤건 싸게 어떤건 비싸게 올려놨습니다. 기준가는 다른사람이 올린거보다 ]
5-10% 싸게, 모르겠는건 적당히 시세에 마춰서, 그리고 상인 켜놓고 자고 일어나니 귓말이 대여섯개 쌓였더군요.
대부분 깍아달라는건데 두개가 기분 확잡치게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는분도 있고 적절한 시세 알려주시는분도 있고 깍아달라는 분도 있었습니다.
근데 두분이 비싸다면서 욕까지 해놨더군요 ㅡㅡㅋ 저는 솔직히 발키리세트 5000 3000인줄 알았습니다.
왜냐면 가끔 둘러보면서 상인들 파는거보면 그가격 고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전 4700 2700올려놨는데 참,
안사면 그만이지 아템 가격 한번 잘못 올려서 별에별욕을 다들었습니다,
글고 새벽에 아르에서 업겸 앵을 하는데 솔직히 앵이 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고강 꼭한장 먹어보고 싶어서
구석에서 데루만 잡고있었습니다.
솔직히 데루 구석자리가 일부러 오지않으면 쟁하러 오진 않는자린데 더더군다나 저는 짱돌로 하나씩 땡겨 잡아서
자꾸 죽이더군요.
기여도 다떨어지기를 몇번 한번은 죽이지말라고 채팅방만들어서 기다렸습니다. 역시 곧오더니 잠시망설이더군요.
그래도 죽입니다 ㅡㅡㅋ 참... 솔직히 제가 딱봐도 허접이고 일부러 찾아오지 않는한 보이지도 안는데서 하는데
끝까지 와서 죽이는거 보면 왜저러나 싶습니다. 기여도 25가 글케 탐나나.
제가 나온하면서 느낀거는 초보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겁니다. 시작하면 기본적인 도움말도 없어서 지금 1달 반이 되었는데 몰랐던 명령어가 있었고 모라돈에 업겸 앵하러 갈라치면 좋은목은 오토가 자리잡고 그담은 고랩들 앵하고 있더군요.
진짜 전에도 간혹 이랬지만 오늘은 접고싶은 맘이 들정도로 심하게 우울합니다.
이글이 영자한테까지 닫지는 않을테고 나온 유저분들이라도 좀 초보를 배려해줬으면 좋겠네요.
5-10% 싸게, 모르겠는건 적당히 시세에 마춰서, 그리고 상인 켜놓고 자고 일어나니 귓말이 대여섯개 쌓였더군요.
대부분 깍아달라는건데 두개가 기분 확잡치게 했습니다. 가격이 비싸다는분도 있고 적절한 시세 알려주시는분도 있고 깍아달라는 분도 있었습니다.
근데 두분이 비싸다면서 욕까지 해놨더군요 ㅡㅡㅋ 저는 솔직히 발키리세트 5000 3000인줄 알았습니다.
왜냐면 가끔 둘러보면서 상인들 파는거보면 그가격 고정이었거든요. 그래서 전 4700 2700올려놨는데 참,
안사면 그만이지 아템 가격 한번 잘못 올려서 별에별욕을 다들었습니다,
글고 새벽에 아르에서 업겸 앵을 하는데 솔직히 앵이 대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고강 꼭한장 먹어보고 싶어서
구석에서 데루만 잡고있었습니다.
솔직히 데루 구석자리가 일부러 오지않으면 쟁하러 오진 않는자린데 더더군다나 저는 짱돌로 하나씩 땡겨 잡아서
자꾸 죽이더군요.
기여도 다떨어지기를 몇번 한번은 죽이지말라고 채팅방만들어서 기다렸습니다. 역시 곧오더니 잠시망설이더군요.
그래도 죽입니다 ㅡㅡㅋ 참... 솔직히 제가 딱봐도 허접이고 일부러 찾아오지 않는한 보이지도 안는데서 하는데
끝까지 와서 죽이는거 보면 왜저러나 싶습니다. 기여도 25가 글케 탐나나.
제가 나온하면서 느낀거는 초보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겁니다. 시작하면 기본적인 도움말도 없어서 지금 1달 반이 되었는데 몰랐던 명령어가 있었고 모라돈에 업겸 앵하러 갈라치면 좋은목은 오토가 자리잡고 그담은 고랩들 앵하고 있더군요.
진짜 전에도 간혹 이랬지만 오늘은 접고싶은 맘이 들정도로 심하게 우울합니다.
이글이 영자한테까지 닫지는 않을테고 나온 유저분들이라도 좀 초보를 배려해줬으면 좋겠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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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09:08:13 *.83.13.25비싸면 안사면 그만인데 꼭 성질나쁜거 티내고다니는 사람들이 있죠 ㅎ_ㅎ 장사켤땐 아예 귓을 차단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헌데 두번째 상황은 뭐라고 말하긴 힘들군요.본인이 앵을하러왔듯이 상대편은 쟁을 하러왔다면 그쪽에서 이쪽이 앵을 하고싶어한다는 이유만으로 뻔히 보이는 기여도를 그냥 지나치기는 힘들겠죠.쟁존이란 그런 곳입니다.업이든 앵이든 요령껏 적군을 피해가면서 하고 직접 맞붙으면 약한쪽이 물러날수밖에 없는게 전쟁존이죠^^전 아르서 새벽에 앵벌할때 적국이 뒤치기오면 계속해서 사냥터를 바꿔가면서 했었습니다.그럼 상대가 찾다가 귀찮아서 일부러 찾아오진 않드라구요.오토는 정말이지...영자가 후딱 정신챙기길 바라는수밖에 있겠어요 ㅠㅠ 맨날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한다고 뻥이나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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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0:58:15 *.234.238.174뒤치기는 전에도 많이 당해봤지만 잠깐사이에 기여도충전 3번하니 화가안날수가 읍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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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2:36:49 *.83.13.25뒤치기도 게임의 일부로써 즐기면서 하는수밖에 없더라구요^^저도 부캐나 아르캐로 앵벌하다가 뒤치기 숱하게 맞아보고 해서 이해는 갑니다만 쟁존에서 앵을하면 한사람한테든 번갈아가면서든 뒤치기는 계속 당할수밖에 없거든요.괜히 오기부린다고 겨도충전 계속하면서 한자리에서 죽으면 또 가서 하고 죽으면 또 가서 하고 그래봐야 혈압만 올라가요^^알아서 피해가면서 눈치껏 할수밖에 없습니다.계속 죽이는 상대편도 기여도 욕심에 그렇게 하는거겠지만 상대편 입장에서 보면 이쪽도 척에서 편하게 앵벌하려는 욕심이 있는 사람으로 보일수 있거든요.던전이나 본말에서 앵벌하듯이 척에서도 방해안받고 편하게 앵벌할수는 없지않겠어요^^아르에서 앵벌할때는 아예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고 뒤치기오면 마을갔다가 자리옮기고 그런식으로 하는게 좋습니다.아르에는 고강앵벌할곳이 데루 말고도 아주 많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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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13:02:25 *.188.39.19고랩들 앵벌하고 있으면 귓한번 날려 보세요.. 왠만한 매너 좋은 사람이라면 대부분이 다 비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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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2007.05.07 14:21:58 *.104.248.244척 피앵 ^o^);;
뒤치기 참 많이 당했죠 ㅎㅎ
하기도 많이하고 전에는 적말에서 농성하면 셋받고 피앵가서 앵하는척하고 있으면 암록분들 찌르러 오셨다가 이름만 날리고 가시더군요 ^o^
낚시하는 재미도 있지용~ -
2007.05.07 16:29:44 *.234.155.170↑낚시하려다가 자기보다 쎈사람오면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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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07 20:20:39 *.142.49.14↑낚시에 낚시라고 더 당할수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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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피박에광박x
(에키온)
2007.05.08 23:22:34
*.80.127.253 저도 겨도가 매우 탐나는데
탐나는만큼 죽어줘요.. -_- 예전에는 발키리 셋트로 1억2000에 사구했는데... 발키리 + 그리폰 사면 2억 2000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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