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위기에 봉착 ㅡ.,ㅡ
2007.04.08 15:02:23
안녕하세요.
어제 친구놈이 집에가곤 혼자 친구 컴퓨터로 스페샬포스를 즐기고는 나와서 문을 닫았습니다.
아침에 이러나서 보니... 문이 잠겨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참고로 친구도 그렇고 방문열쇄가 없습니다. ㅡ_ㅡ
네이버 교수님의 조언을 받을까해서 검색해봤는데 답변들을 고대로 따라해봤습니다만 아무짝에 쓸모가 없더군요
가장많은게 전화카드랑 책받침인데 전화카드와 책받침 모두 힘이 안되서 밀어내지를 못하더군요 ㅡ_ㅡ
망할 네이버 사기꾼들 ㅡ_ㅡ++
일단 공돌이답게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문짝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위에서 힘을주어 내릴때 휘지 않고 내릴수 있는 젓거락을 이용해서 내려보았는데 걸려있는데 쇄가 조금 움직이더군요 하지만 젓가락이 힘이 닫는곳은 엄한데 있어서인지 열리지 않더군요.
위 아래 문의 틈이 있더군요.
일단은 왼손으로 문손잡이를 최대한 아래로 내리고는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끼우고 안정적으로 파지한후 젓가락을 아래로 조금씩 내리면서 문손잡이를 위로 최대한 올렸습니다.
털컥!
문이 열렸습니다. (ㅠ_ㅠ)v 감격...
어제 친구놈이 집에가곤 혼자 친구 컴퓨터로 스페샬포스를 즐기고는 나와서 문을 닫았습니다.
아침에 이러나서 보니... 문이 잠겨 있는게 아니겠습니까 ㅠ-ㅠ
참고로 친구도 그렇고 방문열쇄가 없습니다. ㅡ_ㅡ
네이버 교수님의 조언을 받을까해서 검색해봤는데 답변들을 고대로 따라해봤습니다만 아무짝에 쓸모가 없더군요
가장많은게 전화카드랑 책받침인데 전화카드와 책받침 모두 힘이 안되서 밀어내지를 못하더군요 ㅡ_ㅡ
망할 네이버 사기꾼들 ㅡ_ㅡ++
일단 공돌이답게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문짝을 분석해보았습니다.
위에서 힘을주어 내릴때 휘지 않고 내릴수 있는 젓거락을 이용해서 내려보았는데 걸려있는데 쇄가 조금 움직이더군요 하지만 젓가락이 힘이 닫는곳은 엄한데 있어서인지 열리지 않더군요.
위 아래 문의 틈이 있더군요.
일단은 왼손으로 문손잡이를 최대한 아래로 내리고는 오른손으로 젓가락을 끼우고 안정적으로 파지한후 젓가락을 아래로 조금씩 내리면서 문손잡이를 위로 최대한 올렸습니다.
털컥!
문이 열렸습니다. (ㅠ_ㅠ)v 감격...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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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08 15:09:55 *.155.164.230내용이 잘이해는안가지만 ㅊㅊㅊㅊ
-
2007.04.08 15:54:47 *.182.25.148나도 이해 안감ㅡㅡ;;
암튼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ㅊ[[진땀]] -
(스마이트) 2007.04.08 16:01:31 *.54.233.118들가셧다니 다행이군요. 결론은 젓가락으로 문을열엇다는 그런말 ㅎㅎ
-
(아레스) 2007.04.08 16:13:50 *.104.218.227잘 이해가 안가신다니 일단은 지금 문을 방문을 잠그고 나오세요.
그럼 이해가 잘 가실겁니다 [[진땀]] -
저주의유혹♡
(히페리온)
2007.04.08 18:37:22
*.237.2.80 뭔지멀라두 글이 글어서...하지만 ㅊㅊㅊㅊㅊㅊ -
균동이
(히페리온)
2007.04.08 22:04:38
*.236.146.217 그림이 떠오르질 않는군용...ㅋㅋㅋㅋ 나의 상상력.의한개강;;;.;;;;;;저는 참고로/....전화카드 강추인뎁;;;; -
(스케이) 2007.04.10 00:47:30 *.207.218.246
저는 그냥 힘으로 열었습니다.
남자는 힘입니다 [[진땀]][[진땀]] -
(게로니크) 2007.04.10 22:05:50 *.199.130.108일단은 공대생이란말에서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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