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기 : 불가, 읽기 : 가능 ]
Ｎａ！꿈이라는게..
뭔가가 있긴있나봅니다.
오늘 하루종일찜찜하네요..
며칠전에는..
이상한 기차 정류장이 있습니다.
바다에떠있는 대륙이라 해야할까요?
바다를 달리는 기차입니다.
기찻길도 바다위에 주욱 나 있고요.
멋지긴한데..
밑에 바다는..
수영장같은 평평한.. 맨땅입니다.
거기에는 뭐시기.. 괴물..?
물컹물컹한괴물 ..
고게 돌아댕기고있었습니다.. //
어찌, 그리 큰데도..
제가 바다에 뛰들어서 목을 비틀어버렸습니다.
일어난뒤에 꿈이 생생하길래..
개꿈이것다..
생각하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나 교통사고나서..
목뼈에 금 갔어..
전치 6주래..
-_-?
꿈에서 괴물 목을 힘차게 비틀었는데..
오늘꾸었던 꿈은..
제일 기억이 생생한게..
누군가를 전기톱? 톱?
고걸로 토막을 내는것이였습니다.
목.. 배.. 다리.. //
옆에서 지켜보는데에도..
저는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우째, 내장까지도 다 보았습니다.-_- ;;
무엇을 암시하지는 않을지..
-_-;;;;
또, 집에있을때, 어떤 이상한놈들이와서 시비를걸고, 칼을 들고 죽일라하기에.... 누군가가 뒤에서 갔다준..
톱으로 내리치고..
3놈다 죽였습니다..
TV에서 보다보면.. 놀라운 일 일어난것들..
꿈에서 .. 생생하게 ..
기억될정도로..
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나길래..
두렵습니다..
-_-
뭔가가 있긴있나봅니다.
오늘 하루종일찜찜하네요..
며칠전에는..
이상한 기차 정류장이 있습니다.
바다에떠있는 대륙이라 해야할까요?
바다를 달리는 기차입니다.
기찻길도 바다위에 주욱 나 있고요.
멋지긴한데..
밑에 바다는..
수영장같은 평평한.. 맨땅입니다.
거기에는 뭐시기.. 괴물..?
물컹물컹한괴물 ..
고게 돌아댕기고있었습니다.. //
어찌, 그리 큰데도..
제가 바다에 뛰들어서 목을 비틀어버렸습니다.
일어난뒤에 꿈이 생생하길래..
개꿈이것다..
생각하는데..
문자가 오더군요..
나 교통사고나서..
목뼈에 금 갔어..
전치 6주래..
-_-?
꿈에서 괴물 목을 힘차게 비틀었는데..
오늘꾸었던 꿈은..
제일 기억이 생생한게..
누군가를 전기톱? 톱?
고걸로 토막을 내는것이였습니다.
목.. 배.. 다리.. //
옆에서 지켜보는데에도..
저는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우째, 내장까지도 다 보았습니다.-_- ;;
무엇을 암시하지는 않을지..
-_-;;;;
또, 집에있을때, 어떤 이상한놈들이와서 시비를걸고, 칼을 들고 죽일라하기에.... 누군가가 뒤에서 갔다준..
톱으로 내리치고..
3놈다 죽였습니다..
TV에서 보다보면.. 놀라운 일 일어난것들..
꿈에서 .. 생생하게 ..
기억될정도로..
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나길래..
두렵습니다..
-_-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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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0 23:11:37 *.166.1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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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1 06:09:09 *.113.215.77원피스.
-
2007.02.21 08:40:21 *.124.106.146부흐링같은경우, 꿈속일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난적이 있었다고나할까요. (그때무척 신기했었..!) 그리고 가장 최근엔, 이상한 괴물과 싸우다 온몸에 상처가 생겼었느데(꿈) 그날 아침 학교보충가다가 차에 치였...(순간적으로 몸을 비틀어 충격을 완화-언니양은 그걸 흡수라고 표현했지만-해서 한팔과 다리가 약간 저린정도로 끝났지만..←이봐!) '꿈'은 정말.. 이상하다고나할까요. 부디, 좋은일 생기시길... 빕니다.
-
2007.02.21 10:24:08 *.86.219.29FA//그런가요 ㅠㅠ 저도 꿈을잘안꿉니다...
-
2007.02.21 15:16:59 *.0.6.35꿈을 꾸는건 그만큼 잠을 편히 못잔다는 걸로 알고잇는데.. 잠자리를 편히 바꿔보심이..
-
2007.02.21 17:49:17 *.178.23.226음..생각을 좋은쪽으로 하심이..ㅎㅎㅎㅎㅎ 건전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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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도통 꿈을 안꿉니다..
벌써부터 꿈을 잃었으니 ㅠ